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4월2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등 3개 분야이다. 특히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분야는 시민 삶 속에서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 공모에 포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광주시에 소재하고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학 연구소이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7000만원으로, 사업의 내용과 성격 등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류 접수는 3월20일부터 4월2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062-613-2276)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단체의 사업수행 역량, 사업내용 적합성, 사업의 효과성, 예산의 적정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 학술행사인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교통학회(학회장 유정훈)와 ‘광주·전남 지역 교통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교통 현안 공동 해결 및 연구수행 ▲지역 철도 노선 발굴 및 정책 건의 ▲교통 전문가 상호 교류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와 발표 활동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광주·전남 대통합과 국가 균형 발전 흐름에 맞춘 광역권 연계 신사업 발굴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교통공사는 전국 1,000여 명의 교통 전문가와 학회 회원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를 광주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교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같은 날 학술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통 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노후 영구임대주택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예비입주자 직접모집’이라는 혁신적인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 11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우산빛여울채 영구임대주택 12형 예비입주자 300명을 신규 모집한다. 이번 공급의 가장 큰 변화는 공사의 직접모집 도입이다. 기존에는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부터 순위 확정까지 광주시를 거쳐야 해 약 100일이 소요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시민 편의를 위해 시와 협의를 거쳐 이를 직접모집하는 방식으로 개편, 전체 기간을 60일로 단축하며 40일가량의 시간을 절감했다. 이에 기존보다 훨씬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해졌다. 입주 문턱도 대폭 낮췄다.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지원 자격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1인 가구 세전 572만 45원 이하)로 완화했다. 총자산 2억 4,500만 원 및 자동차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파격 조치는 장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예방에 직접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초·중·고에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도입한다. 각 학교들은 5명 규모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구성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 ▲사이버폭력 감지 및 개선활동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후속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및 근절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사이버 방범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월간 미션’ 방식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공유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사이버 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사이버 폭력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벌이는 한편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 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한다. 또 시교육청은 사이버 폭력 예방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30개교를 선정해 사이버 폭력 예방 학생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관련 업무와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 전남 통합추진단은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점검 체계 등 교육행정통합 업무 로드맵을 협의했다.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에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등 분야를 우선 포함하기로 했다. 이 밖에 정례협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속초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새출발 지원에 나선다. 협약체결은 3월 12일 속초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의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신중년층이 다시 일할 기회를 찾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실제 취업 연계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신중년 지원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지원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2일 서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실제 통합이 가시화함에 따라 청년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날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부터 주거안정, 문화활동 및 생활지원, 지역사회 참여에 이르기까지 청년 삶 전반을 포괄하는 다각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통합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이 이러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임을 강조하며, 청년의 첫 경력 형성 지원, 취업 연계, 지역 정착 유도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청년들은 통합으로 인한 청년정책 변화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먹거리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명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먹거리 안전 지킴이는 위생사, 식품기술사·기사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올해 4월부터 ‘위생불량 NO, 주민건강 YES’ 슬로건 아래 관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조리환경 및 위생 점검, 현장 위생교육,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며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골목식당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만화카페·애견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무인식품판매업소, 편의점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먹거리 안전 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다짐 선서와 함께 업종별 위생컨설팅 방법,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 학술행사인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교통학회(학회장 유정훈)와 ‘광주·전남 지역 교통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교통 현안 공동 해결 및 연구수행 ▲지역 철도 노선 발굴 및 정책 건의 ▲교통 전문가 상호 교류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와 발표 활동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광주·전남 대통합과 국가 균형 발전 흐름에 맞춘 광역권 연계 신사업 발굴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교통공사는 전국 1,000여 명의 교통 전문가와 학회 회원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를 광주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교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같은 날 학술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통 전환을 위한 광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봄철 재난과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오는 5월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속히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봄철 집중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이다. 주요 신고 사례는 ▲불법 취사·소각, 전기시설 위험 ▲포트홀, 축대 파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펜스 파손, 놀이시설 파손 ▲행사장 인파 밀집 우려, 축제장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벤트는 ▲1차 3월 16~29일 ▲2차 4월 13~26일 ▲3차 5월 11~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광주지역 위험요소를 신고한 뒤 발급받은 신고번호와 경품 발송을 위한 개인정보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현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에서 경유·휘발유 판매가격 및 거래, 주유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가격 급등에 따른 석유판매업 합동 현장 확인 및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현장을 살펴본 뒤에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이 오르면 주유소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도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 전쟁 종식으로 하루빨리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기름값 상승은 비닐하우스 농가와 운송 종사자 등 시민들의 부담을 키우며 연쇄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대외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혁신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평가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대 항목 아래 10개 세부지표를 종합 점검했다. 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북구는 지난해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시작했고 ‘타운홀미팅’, ‘구정 시책 보고회’를 개최해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장을 펼치는 등 주민들과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적인 협업 행정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자치구 지역화폐를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규모의 ‘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화장2지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내년 연말까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화장2지구 지적재조사 대상지는 화장동 122번지 일원 402필지로, 해당 지역의 면적은 11만 5,040㎡에 이른다. 이곳의 지적재조사는 내년 연말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해당 사업지구 내 지동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계 설정 기준을 비롯해 조정금 산정 방법 등 향후 진행되는 절차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올해 연말까지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토지 현황 조사와 경계 설정 등의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는 오는 11월께 지적 확정 예정 조서가 통지될 것으로 보이며, 경계 결정은 내년 10월에 경계 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간 경계 분쟁에 따른 소송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고립 및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촘촘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숨은 이웃 찾기, 온(溫)동네 안녕하세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웃 간 안부 확인을 넘어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안전망 구축사업이다. 광산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1개 동과 지사협 위원장이 참여한 확대회의, 동 위원장 협의회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을 의결했으며, 동 지사협 위원 62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동별 실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수완동 지사협을 중심으로 11개 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숨은 이웃 찾기 추진단 발대식’을 열어 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21개 동 협의체가 곳곳에서 숨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곡동·송정2동 지사협은 발굴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동네가 이웃을 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관내 어르신의 활기찬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슈퍼스타 노래자랑 대회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개월 대장정 막을 올렸다.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래교실 참여자 중에 만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노래자랑 무대에 설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최대 10명)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경연 대회는 예선을 시작으로 월말 결선과 반기 본선, 연말 결선 등 단계별 진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예선 무대는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20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관내 17개 동별로 옥석을 가려 최고 가수를 뽑은 뒤 각 동의 대표 가수들이 월말 결선에 올라 실력을 겨루며, 이 기간 월말 결선은 총 5차례 진행된다. 반기 본선 무대는 오는 7월 15일과 11월 18일에 마련된다. 월말 결선에서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른 가수 15명(팀)이 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