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은 올해 상반기 광주시립극단 공연에 참여할 연극배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공연은 광주시립극단 제26회 정기공연 ‘소녀들’과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으로 선보일 ‘금쪽이 김덕령’ 등 상반기 제작 공연 2편이다. ‘소녀들’과 ‘금쪽이 김덕령’에 각각 15명, 6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지원자는 두 공연에 각각 혹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연극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한 경력이 있는 배우로 2007년 2월28일 이전 출생자여야 한다. 접수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구비 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시립극단에 문의할 수 있다. 광주시립극단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연 심사를 통해 오는 27일 최종 합격자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시립극단은 서류 심사에서 지원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한 후 통과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실연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시가 전남과 상생·협력을 위해 인접한 7개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판매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터에는 광주시와 전남 7개 시·군(나주·순천·광양·장성·담양·함평·고흥)이 참여해 총 32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이번 장터가 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은 2월 5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박성우)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의 일환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산업을 연결하는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콘텐츠 분야 중심 학습 운영 자문 △지역 특화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이다. 광주문화재단은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실습 및 교육과정 설계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는 지역 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진로·취업 연계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교육과 문화산업을 잇는 산·학·관 협력 구조를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인재 양성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난 4일 첨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생활권 녹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 해소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첨단1동 아미둘레길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녹지로, 노면 침하와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이 꾸준히 이어졌다. 광산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합리적이고 원활한 환경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설명하고자 했다.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은 1월부터 4월까지 월계동 755-1 일원 3.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주민 참여 예산으로 진행되며, 산책로 노면 정비, 휴게·운동 시설 보강, 수목 전지와 화초류 식재 등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녹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둘레길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녹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고립‧단절을 예방하는 지역사회 맞춤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삶 가까이서 접근할 수 있는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 정서 안정, 건강‧활력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것. 만 40~60세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닌 지역사회 과제로 여겨진다. 1인 가구 증가 속 관계, 주거, 건강, 경제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주위와 단절돼 ‘혼자’가 될 수밖에 없는 중장년의 위험도는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광산구가 지난 2024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2만 810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중위험군 이상이 229명(2.32%, 고위험군 19명, 중위험군 21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산구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기존 복지‧돌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관부터 동 단위까지 촘촘하게 엮는 예방형 복지 안전망 구현에 나선다. 각 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년 맞춤형 사업을 펼친다. 도산동은 집 밖에서 사진찍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산구민 신규 채용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그룹 경영 위기, 지난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라는 맞춤형 제도 신설을 끌어내고, 대한민국 1호 대상지로 지정됐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8월부터 고용 불안을 해소하는 다양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 가운데, 광산구는 고용시장 활력과 기업의 경영 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광산구민을 신규 채용해 ‘4대 보험’ 가입 상태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광산구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 원(채용인원 1인 기준 200만 원, 기업당 최대 2인)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1억 2,000만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일자리 창출에 동참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광산구에서 운영 중인 제조업 기반 중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주도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올해 총 30개 독서동아리를 선발해 토론 도서와 모임 공간을 지원하고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서동아리 서평단’과 착한독서법을 활용한 ‘주제도서 함께읽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 독서동아리를 선정해 회원들의 서평과 활동 기록을 담은 활동문집 ‘책마중’을 제작·배포하고 동아리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며 서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이면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는 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상록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생활 독서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서동아리 ‘책씨앗’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독서동아리가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온누리상품권 페이백(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환급 예산을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리고 주간 기준 1인당 환급 한도도 1만원에서 2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서구 관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2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구입 시 10% 선할인 혜택이 제공돼 페이백과 함께 최대 1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주민들의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을 펼치고 있는 서구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경제 부담을 줄이면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 1월부터 주간 단위로 페이백 행사를 운영해 왔으며 4주간 10만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4억원의 할인 혜택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민원행정 분야 혁신을 이끌고 있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정부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게 부여하는 ‘가’ 등급을 5년 연속 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민원에 대한 현황을 철저히 분석한 뒤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 세부 평가 항목인 기관장 민원행정 성과와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고충민원처리 노력도까지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실제 남구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수시로 접수되는 교통과 도로, 환경 등 각종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시스템을 활용, 민원인의 민원 제기에 앞서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온 힘을 다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권역별·직능별 시민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36차례 열어 통합 이후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지금까지 총 36차례에 걸쳐 각계각층과 폭넓은 소통을 진행했다. 그동안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기존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일수록 신중하고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특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5개구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으로 인한 광주 정체성 약화 우려 ▲지방선거를 앞둔 통합 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광천터미널 일원을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로 대전환하는 구체적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양측은 문화·관광 진흥을 통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 실현과 소상공인 상생,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협상대상지로 신청하자 사전협상에 착수해 1년6개월 만인 2026년 2월 3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의 교통문화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북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가장 높은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운전행태(55점) ▲보행행태(20점) ▲교통안전분야(25점)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북구는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판단하는 운전행태 분야에서 49.9점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신호 준수율 98.4%, 방향지시등 점등률 92.9%, 정지선 준수율 88.2% 등 세부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보행행태 분야는 전년도 등급 대비 3단계가 상승하며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4.5%,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1.6% 등으로 17.5점을 받았다.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도와 노력을 평가하는 행정노력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의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채용절차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년 초에 집중되는 기간제교사 채용 업무를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기간제교사 채용 예정이 있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94개교와 병설유치원 76개원 등 170개 기관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및 심사 ▲합격자 서류 학교 이송 등을 지원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고 인사행정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단 면접전형과 최종합격자 통보는 학교에서 진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채용 업무 지원으로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 경감 대책으로 교육 중심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21개 과목에 645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제2차 시험(실기,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66명이 선발됐다. 합격자 성별 비율은 여성 65.15%(43명), 남성 34.85%(23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48명(72.73%), 30대 14명(21.21%), 40대 4명(6.06%) 순이었으며, 이 중 졸업자 58명(87.88%), 2월 졸업예정자 8명(12.12%)으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본청 대회의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연수(원격연수 포함)는 오는 11~25일 진행되며,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각급 학교에 배치된다. 합격자 서류 제출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