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연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한 음악가가 삶과 예술에 대해 성찰하는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공연에는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의 리더인 테너 유채훈을 비롯해 폭발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뮤지컬배우 리사, 202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소프라노 장소연이 출연하며, (사)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4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4월 21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4월 22일 공연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칠곡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은)은 오는 4월 17일 오후 순창읍 중앙로 일대에서 제2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YF(Youth Festival)’를 개최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순창 대표 청소년 축제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64회 순창군민의 날’과 ‘문집 골목페스티벌’과 연계해 체험부스와 다양한 청소년 공연이 어우러진 더욱 활기찬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칠 청소년 개인 또는 동아리·팀 단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여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비가 지원된다. 한편,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순창군 장류로 192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련관에서는 탁구, 포켓볼, 컴퓨터 게임, 보드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의료·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희망병원, 순창시니어클럽, 순창지역자활센터, (유) 두레건축 등과 함께 ‘2026년 순창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통합돌봄 특화사업은 퇴원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영양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서비스 ▲병원동행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분야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퇴원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지원까지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체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과 소프트테니스팀이 최근 열린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강군’순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역도팀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남녀주니어역도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 75kg급(주니어)에 출전한 장서진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 전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역도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또한 황수민 선수(95kg급)는 인상 종목에서 157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거머줘 실업팀 데뷔와 동시에 경쟁력을 보여주며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순창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3.21.~3.29.)’에서 남자팀 조성준 선수는 개인단식 결승에 진출해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안정된 경기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