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철도, 도시철도 운영 기관 가운데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6개 동종,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공사는 안전 운전 및 정시 운행, 고객 만족 경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등 평가 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공사는 그동안 ’사람 중심 절대 안전‘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세우고 시민 안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철도 사고 및 열차 지연 발생 0건 ▲중대재해 제로화 목표 달성 ▲2024년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정부 주관 각종 안전 훈련 평가 입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노후화된 역사 정비를 통한 시민 행복공간 조성과 각종 고객 맞춤형 편의 제공으로 ’2024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공헌 인증제‘에서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서비스 향상과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선 점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12월 20일,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즐거운 주말 – 스케이트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실내 빙상장을 활용하여 스케이트 체험과 여가문화활동을 결합한 주말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과 문화·여가 경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사전 안전교육과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점심식사 후 염주체육관 실내빙상장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스케이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매표 및 장비 대여 후 약 2시간 동안 자유롭게 스케이트를 체험하며 신체활동과 놀이를 즐겼다. 체험 후에는 간식 및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고, 수련관으로 돌아와 소감문 작성과 마무리 활동을 진행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스케이트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었고, 또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살린 주말체험활동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여가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도시철도 공사 구간 주변 붕괴 우려 건축물에 거주 중인 주민들에게 안전한 거처를 제공하기 위해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일시 대피자 긴급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2일 북구가 공사 구간 인근에 있는 주택 13개소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지역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이후 담장 붕괴와 외벽 균열 등 건물 손상이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 4월에는 주민 6명이 임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위험이 지속돼 왔다. 이에 광주시에서 7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긴급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점검 결과 13개 건물 중 11개소가 E등급(불량) 2개소가 D등급(미흡)으로 평가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구는 지난 10월 1일 광주시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뒤 주민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인근 숙박시설을 임시거처로 지정한 뒤 대피를 안내했다. 이후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지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이웃 간 갈등 해결 과정을 담은 ‘이웃갈등 해결 사례집_광산구 활동가 14인의 생생한 현장기록’을 발간했다. 광산구는 지난 19일 사례집 발간을 기념해 구청 1층 모두의 쉼터에서 출판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4명의 이웃갈등 조정활동가와 갈등관리전문가가 함께 이웃갈등 조정 경험을 나눴다. 사례집은 광산구가 광산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해 온 ‘이웃갈등 조정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과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만든 실제 갈등 해결 경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발간사 제목인 ‘엉킴을 풀다, 관계를 잇-다’는 갈등의 매듭을 풀고 다시 이웃 관계를 이어가는 광산구의 방향성을 상징한다. 사례집에는 층간소음, 생활 누수, 반려동물, 층간 흡연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갈등을 중심으로 총 17가지의 현장 사례가 담겼다. 또한 △5년간 이어진 갈등을 화해로 바꾼 중재 과정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소한 공동주택 사례 △주민·활동가·공동주택 관리소장이 협력한 갈등 해결 등 광산구 곳곳에서 쌓인 경험이 생생하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광산구는 주민참여예산의 책임성, 투명성, 민주성, 전문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광산구는 주민참여예산제 사업 발굴부터 결청·추진까지 전 과정이 주민 주도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요자 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이끌고 있다. 특히 광산구는 거주 인구의 젊은 층과 외국인 주민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청년과 이주민의 참여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형을 새롭게 도입해 청소년의 민주적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담아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참여 재정 민주주의를 강화한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각을 담은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인협회 제15대 회장에 박덕은 시인이 선출됐다. 광주문인협회는 지난 17일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에서 실시한 회장 선거 결과, 박덕은 후보가 전체 유효투표수 473표 가운데 305표(약 65%)를 얻어 현 회장인 이근모 후보(168표)를 제치고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현 회장의 연임 도전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지난 14대 회장 선거에 이어 두 후보가 다시 맞붙는 3년 만의 재대결로 문단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박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 강화 △협회 홈페이지 개편 △회원 합동출판기념회 추진 △연임 금지 정관 개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회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박덕은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 누구나 중심이 되는 따뜻하고 투명한 광주문인협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작품 발표의 기회를 넓히고,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협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광주문인협회 초대 사무국장과 제2·3대 평론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시문학협회장으로 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20일 아동·부모 동반 성장교육 프로그램인 ‘함께서구 행복학교’의 1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성장 나눔회를 개최했다. 행복학교는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성적과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하는 서구형 가족 기반 미래교육 모델이다. 올해 약 500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부모 대상 미래교육 트렌드와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부모 행복학교’, 자연 속 도전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자녀 행복학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관계 중심의 ‘함께 행복학교’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날 성장 나눔회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행복학교 참여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배움과 변화를 되돌아보며 서로의 성장을 공유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1기 참여 가족들의 마임 공연, 2기 참여자들의 행복 비전 선언 퍼포먼스, ‘나의 변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에세이 발표가 이어지며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전일빌딩245 1층에 시민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분향소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운영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헌화·묵념으로 희생자들을 기릴 수 있다. 이번 분향소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과 이웃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에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광주시는 분향소 운영 기간 동안 안내 인력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추모 분향소가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분들이 함께 애도하는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 1주기 추모식’은 국토교통부와 유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다. 추모식에 앞서 오는 27일 오후 2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전남 시도민추모대회’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인문학·예술·광주비엔날레를 잇는 ‘3대 문화축’을 새로 만든다. ‘인문학 산책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아트 애비뉴’, ‘광주비엔날레 스트리트’ 등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문화거리를 조성해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성장동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도 정부 예산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사업(아특회계)’으로 국비 222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5년도 국비 172억원 보다 29%(50억원) 증가한 것으로, 광주시는 아특회계 사업을 통해 신규사업 3건과 계속사업 19건을 추진한다. 이번 아특회계에는 ▲인문학 산책길 조성(1억원) ▲ACC 아트 애비뉴 조성(2억원) ▲광주비엔날레 문화클러스터 조성(1억원) 등 대표 문화거리 조성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가 반영됐다. ‘인문학 산책길 조성사업’은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 속 역사적 장소를 중심으로 광주 전역에 인문학적 줄거리(스토리라인)를 구축, ‘인문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산업 유망기업들과 투자협약을 맺어 핵심 전략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한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산업 분야 유망기업 7개사와 핵심전략산업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투자기업인 ▲엠피닉스㈜(광주) ▲㈜효광(광주) ▲㈜시스콘로보틱스(경기) ▲㈜데이터투에너지(전남) ▲㈜폴미(서울) ▲㈜시스피아(대전) ▲㈜에이치에이치에스(울산) 등 7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 기업들은 광주에 총 809억원 규모의 생산·연구시설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신규 일자리 351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조세 경감, 보조금 지원 등 투자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해 기업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엠피닉스㈜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라이다 등의 핵심부품인 초소형(마이크로) 광학렌즈 개발·제조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웨이퍼폼 기술’을 확보하는 등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엠피닉스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기치로 2026년 광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광주교육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 소개, 이정선 교육감의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비전 발표, 2026년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새롭게 ‘기본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교육안전망-맞춤형성장-행복공동체’ 3대 축을 중심으로,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과 16대 중점사업에 반영돼 추진된다. 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이다. 내년 4대 중점영역은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이다. ◇ ‘다양한 실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5년 광주 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10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지역 6개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트남, 인도, 독일, 필리핀,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출신의 유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이달까지 광주시와 지역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역대학 투어, 유학생의 날, 세계시민의 날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광주에서의 생활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며 광주의 매력을 알렸다. 그 결과, 유학생들이 게시한 콘텐츠는 총 207건에 달했으며, 7741건의 ‘좋아요’를 받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광주의 국제적 이미지를 높이는 게 기여했다.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곤살레스 구티에레스 루이스 안드레스(전남대학교·멕시코) ▲메디나 쿠에바스 페를라 코랄(전남대학교·도미니카공화국) ▲누룰 쿠라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호남권 신성장 거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모델을 뒷받침할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빠르면 내년 공식적으로 뜬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에 대한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결 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특별광역연합 설치의 최종 관문인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과 제도적 추진 기반을 공식적으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 10월 규약안을 선제적으로 의결했고, 12월에는 특별광역연합 예산을 편성했다. 이후 전남도의회가 지난 12월16일 변경 규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시의회도 이를 반영해 12월19일 최종 규약을 확정했다. 확정된 규약에는 특별광역연합 사무 개시일을 당초 ‘2026년 1월 1일’에서 ‘규약 고시 후 6개월 이내’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행안부 승인과 고시, 특별회계 조례안 제정, 연합 의회 구성, 연합 조례·규칙 제정, 사무공간 마련 등 출범 준비에 필요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규약에는 6개월 이내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9일 2026년 1월 1일자 일반직 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4기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안전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0명(4급 4명, 5급 16명, 6급 이하 70명), 전보·파견 353명, 퇴직준비교육·정년퇴직 34명, 신규임용 17명 등 총 494명이다. ◇ 미래교육 지원체계 강화…AI교육원 ‘광주교육전산센터장’ 신설 시교육청은 내년 문을 여는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광주교육전산센터장’ 직위를 신설했다. 전산 분야 전문 인력을 전면 배치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디지털·AI 교육 지원을 체계화하고, 정보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현장 경험과 실행역량을 갖춘 인재 전진 배치 주요 승진 인사로는 교육행정직렬에서 현장 경험을 갖춘 사무관들이 서기관으로 승진해 안전총괄과장,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파견 등 주요 보직에 배치됐다. 시교육청은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전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TF) 6자 협의체’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대해 전격 합의함에 따라 광주시가 해당 주민들을 만나 궁금증을 풀어줬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군공항 통합이전 사업의 최근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소음피해지역 및 종전부지 인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지난 17일 대통령실이 주관한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TF) 6자 협의체’에서 18년간 표류해온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추진에 대한 합의가 도출된 이후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공식 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병규 광산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박균택 광산갑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군공항 통합이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광주시는 이날 2023년 광주 군공항특별법 제정, 유치지역 1조원 지원 약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