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됐다. 광주 전역이 하나의 실증무대로 활용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중국 우한처럼 자율주행차가 도시 전체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광주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에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학습을 지원하고,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 검증을 병행하는 등 광주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인프라)과 기술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이자 메가샌드박스로 지정되는 사업이다.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자율차 200대를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실증 구간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외곽지역에서 운행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21일 제3평생학습실에서 ‘2025학년도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 이수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에게 의무교육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교육감 명의의 졸업장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배움의 결실을 가족 및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생 13명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중학학력인정서 수여와 우수학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3년 과정을 완수한 졸업생들에게 중학학력인정서를 직접 수여하며 만학의 결실을 축하했다. 또한 현재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1·2단계 학습자 28명에게 이수증을 전달하며, 최종 학력 취득을 위한 지속적인 학업 정진을 당부했다. 한편 식전 축하 행사에서는 금호평생교육관 시민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민요와 판소리 공연을 직접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재학생 대표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지며 배움의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공론화의 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22~26일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와 더불어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는 ▲22일 동부교육지원청,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청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토론회는 ▲2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시교육청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일정은 교육행정 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의 전문적인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교육의 독립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전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도전+프로그램 이수 시 중기과정은 참여 수당과 성과금(인센티브)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과정은 최대 350만 원을 지급한다. 사업 종료 후 광산구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취업 사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누리집 또는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광산구 하남대로 135, 4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에서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당당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후관리에 적극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합창단은 각종 지역 축제와 무대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을합창 페스티벌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하니 행복하다(농성2동, 화정1동, 서창동, 금호1동) ▲함께하니 행복하다(양동, 농성1동, 화정4동, 동천동) ▲나눠주니 행복하다(금호2동, 양3동, 광천동, 상무2동, 치평동) ▲하나되어 행복하다(유덕동, 상무1동, 화정2동, 화정3동, 풍암동)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마을별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주부, 직장인, 학원 원장,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주민들은 무대 위에서 하나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올해도 운영한다. 광산구는 경기 불황 속 위반건축물 행정처분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축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마련했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는 연중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5층 건축과에서 운영한다. 건축사 20명이 참여해 건축 절차와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고령자나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도 비대면 상담이나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구청 방문 접수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광산구 건축행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현장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축사와 1:1 매칭을 통해 직접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 ‘시도교육청 디바이스 전주기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방안 연구’에서 디지털기기 전주기 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도입 ▲학교 현장 활용 ▲유지·보수 ▲회수·재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에서 광주시교육청이 1인 1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학교 수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학습 격차 해소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학생의 출발선이 달라도 배움의 기회만큼은 같아야 한다는 교육의 기본 원칙을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학습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대설·한파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광주지역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과 함께 강설이 예상돼 체감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예상되는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설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차량·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장비를 기상 상황에 따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량과 터널 진·출입로, 고갯길, 이면도로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강설 때는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계별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자치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도로와 보행로까지 신속하게 제설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설 작업 이후에도 재결빙 여부를 지속 점검해 시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가정에서 파충류와 양서류, 미어캣 등 야생동물을 키우거나, 개인간 야생동물을 양도‧양수를 할 때에는 반드시 신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광주 남구는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민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기존의 법정 관리종을 제외한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지정관리 야생동물 가운데 백색목록으로 지정된 880종을 비롯해 공익과 연구 목적의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다. 또 기존 법정 관리종 중에 수출‧수입 등 허가를 받아야 하는 야생생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야생동물은 단 1마리일지라도, 신고 및 허가 없이는 수입과 반입, 양도, 양수, 보관을 할 수 없다. 신고 의무는 동물을 보유하게 된 시점에 따라 적용된다. 제도 시행일인 2025년 12월 14일 이전부터 보유‧분양 등을 받은 동물은 올해 6월 13일 이전까지 반드시 신고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공공 도서관의 포용적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과 의무 강화 차원에서 저시력자를 포함한 도서관 이용 약자를 위한 화면 낭독 서비스 등을 본격 도입한다. 남구는 21일 “구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저시력자와 장애인들이 도서관 정보와 자료, 서비스에 동등하게 접근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비 6,780만원을 투입해 정보 접근성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는 문화정보 도서관을 비롯해 푸른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까지 관내 구립도서관 4곳에 화면 낭독 프로그램과 무선 전화기 형태의 소리 증폭 보청기를 각각 보급한다. 화면 낭독 프로그램은 저시력 이용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보조 소프트웨어로, 화면 낭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구립도서관에 있는 지정석 컴퓨터에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PC 모니터에 띄워지는 각종 문자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제공한다. 메시지와 메일, 뉴스, 유튜브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직원과 대화가 필요할 때마다 먼 거리에서도 이야기를 나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20일 (유)대영운수(대표 김정진), (사)자비신행회와 함께 자립 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희망배송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일률적인 물품·금전 지원을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청년의 삶의 여건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희망배송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매월 자립준비청년 1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 원 한도 내에서 대상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필요한 생필품, 주거·취업 준비 물품 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립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유)대영운수는 사업비 6백만 원을 후원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맡고, (사)자비신행회는 연계 기관으로서 물품 제공 및 전달 등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동구는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 청년의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 대상자 선정, 사업 운영·조정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21일부터 2월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대피로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전선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기계·전기실 관리실태 ▲전기·소방·가스설비의 법적 기준 준수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광역지방정부인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의 구체적·실효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일주일 만에 또다시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2차 조찬 간담회’를 열어,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양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찬간담회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1차 조찬간담회와 공청회를 연 데 이어 일주일 만이다.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빠듯한 일정에도 일주일 만에 다시 머리를 맞댄 것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날 간담회는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토대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 지원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인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를 운영할 단체(보조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는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계 박람회다. 박람회는 기업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올해 보조사업자는 행사 기획·운영 전반을 맡아 ▲참여기업 발굴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유관기관 협업 ▲행사 홍보 및 현장 운영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 여성인력개발센터(2개) 등 지역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오는 6월 말 시청 시민홀에서 ‘2026 광주여성 잡(JOB)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으로, 최근 3년간 여성 일자리박람회 운영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접수는 광주시 여성가족과(613-2274)를 방문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