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잔여 월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특히 1월 중 납부할 경우 가장 높은 공제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납 신청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자동차의 소유자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전화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은 물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한 납부,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이전 등록하는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도로 이전해 등록하더라도 해당 지자체에서 재신청이 가능하다. 연납으로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동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품격 있는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전 파트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인 자 중에서 주 2회 정기연습 및 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음악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많으며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이며, 세부 내용과 일정, 합격자 발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각종 공연과 구 행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한 동구목재문화센터가 개관 한 달 만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구목재문화센터는 지난해 12월 10일 개관 이후 이달 15일까지 총 1,596명이 방문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일상 속 문화·여가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층별 운영 실적을 보면, 2층 ‘목재상상놀이터’가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 기간에만 888명이 이용했으며, 1월 중순까지 합산하면 총 1,309명이 방문했다. 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회차별 20명 이내 소규모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동구 관내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으로도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층 ‘뚝딱 나무 교실’ 역시 목공 키트 체험을 중심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동물 자동차, 구름 문패 제작부터 무드등, 원목 도마 제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개관 이후 약 한 달간 총 287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동물 20명, 환경 30명, 보건 30명)을 모집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립수목원이 국내 유일 나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과 협력해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 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한 식물 표본 전시회를 1월20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전남도 완도수목원과 함께 마련했다. 전시회는 시립수목원이 기획했으며, 전시물은 완도수목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식물 표본이다. 이번 전시에는 산딸나무 등 수목류 20점과 꽃향유 등 초화류 16점 등 36점의 식물 표본이 선보인다. 전시 표본들은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을 사용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식물을 장기간 보존하면서도 꽃과 잎의 구조를 선명히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꽃이 피어있는 순간을 투명한 표본 속에 보존해 자연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표본의 기록성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광주시립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겨울철 전시회에서 봄의 흔적과 생명의 이야기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카페와 편의점을 활용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3년부터 근로기준법 등 사회보호망 사각지대에 놓인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해 3년간 총 1,100여 명의 이동노동자가 사업에 참여했다. 광산구는 카페와 편의점 등 접근성이 좋은 휴게음식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도입해, 이동노동자가 업무 중 언제든지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벌크커피 하남공단점·수완성덕점 등 카페 40곳, CU 수완아름마을점·하남공구상가점 등 편의점 10곳 등 총 50개소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산구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 교통사고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실습 병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상생카드와 안전용품 구매비 지원 등 체감형 복지 지원도 병행했다. 단순히 교육을 넘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문인 북구청장이 급속도를 내고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19일부터 지역 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주민 300여 명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 이는 ‘광주전남특별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발표 및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 공개 등 통합지자체 출범을 향한 절차가 진척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행정통합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한 특별법 초안에 포함되지 않은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조정교부금 제도 이원화 문제 ▲농촌동 거주 농업인 차별 개선 방안 ▲지방의회 인사조직 강화 등의 자치구 현안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치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해당 사안들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공론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방문, 광주전남 국회의원 면담 등 자치구의 현안을 특별법에 담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류,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성수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민관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합동 점검은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부적합 제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자치구·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6개 점검반(28명)을 구성해 자치구별 교차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업소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업소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 106곳이다. 식품 수거검사는 가공식품 20건·제수용 조리식품 30건·수산물 10건 등 60건의 식품을 수거해 확인할 계획이다. 수산물은 온라인 판매 제품도 포함해 수거한다.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온도 등 원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표시 기준 이행 여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의 특성을 고려해 품목 제조보고 없이 이루어지는 무신고 제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전‧월세 임차보증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가 대상자를 선정하면 광주은행이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을 100% 보증한다. 사업 대상자는 신규임차계약(예정)자 50명, 갱신임차계약자 20명으로 구분해 총 70명을 선정한다. 신규임차계약자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고, 갱신임차계약자는 5회(3월·5월·7월·9월·11월)에 걸쳐 회차별 4명씩 모집한다. 대출한도는 2억원 이하 전‧월세임차보증금의 90% 이내(최대 1억원)이며 대출금리 2.5% 중 2%를 광주시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대출기간을 연장할 경우 청년은 4년간 최대 80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며 ▲대학(원)생·취업준비생은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직장인(사업자)은 본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합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6일 ㈜영무건설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무건설은 올해 서구 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매주 20만원 상당의 빵을 정기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며 총 후원 규모는 약 2566만원에 달한다. 전달된 빵은 시설 이용자들의 간식 제공과 일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꾸준히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무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나눔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영무건설은 ‘영무예다음’ 브랜드로 주거 공간을 공급해 온 건설사로 20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협력기구가 닻을 올렸다. 광주·전남지역 각계 대표 500명이 320만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우리나라 최초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에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6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시도민 역량 결집에 나섰다. 협의회 발대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시·도교육감, 시·도의회 의원, 협의회 공동대표 및 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공동대표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행정통합 추진경과 및 소통방안 ▲특별법안 내용 설명 ▲범시도민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 500명이 참여해 행정통합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중도금 납부와 함께 조성계획(변경) 수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 따라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납부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중 395억6000만원(약 46%)을 납부하는 등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3년 12월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자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콘도, 부대시설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고품격 숙박시설인 레지던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6일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에서 민·관·정·복지가 한자리에 모여 복지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사회복지 원로·직능단체장,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질주하라! 광주복지 2026년’을 주제로, 광주복지의 새해 힘찬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년인사회에서는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행정통합 논의의 가치를 복지 영역으로 확장,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복지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시는 행정 경계를 넘어 시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는 ‘광주형 복지모델’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주요 내빈과 현장 종사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정이 긴밀히 연대하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 주도 ‘시민복지 의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16일까지 2주간 본원 중등영어체험센터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생 겨울방학 B.R.I.D.G.E. 영어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탐구·표현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광주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소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은 사회·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쟁점인 문화 다양성, 유기동물 증가, 인공지능 윤리 등 주제로 읽기·쓰기·말하기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생들은 주제별 협업과 발표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실전 회화 능력을 길렀다. 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영어로 탐구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실제 진로 탐색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융합형 영어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창의융합교육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