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경북형 여성친화도시’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월 26일‘경북형 여성친화도시’공모 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울진형 여성친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5대 평가 항목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행복 울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물관리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갈채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기획되어,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정헌 지휘자는 그간 인정받아 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1부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으로 시작했다. 세계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현의 울림으로 브루흐 특유의 낭만성을 극대화하며 객석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이어졌다. 웅장하게 터져 나오는 금관악기의 울림과 함께 정헌 지휘자와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활용해 19년 경력의 노사관계 전문가가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정유진 전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를 노동부 경북지노위 사무국장(과장급)으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지노위 사무국장은 노동쟁의 조정·중재·필수유지 결정 사건 및 부당해고·차별시정 등 심판 사건을 처리하는 위원회 사무국 운영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는 노동부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임용은 2016년 충남지노위, 2020년 경남지노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정유진 사무국장은 지난 2007년부터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로 재직하며 노사 양측의 갈등을 중재하고, 합리적인 노동환경 개선안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경북지노위의 국선노무사와 교육부의 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 전담노무사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및 공공부문 고용개선 관련 자문(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노동환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한국전력공사 철원지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조한 대기 상황과 강풍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력 설비 주변 산림의 산불 위험 요인을 관리하여 ‘산불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주변 산불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산불예방을 위한 사업발굴, 전력선 근접 위해수목 제거사업 등 확대 추진과 한국전력공사 철원지사는 사업구간 배전선로 안전조치 시행, 산불 발생 우려 수목 식별 후 사전 협의 및 조치 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국전력공사 철원지사와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력 설비 인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 최근 산불이 동시다발적, 대형화 되어가는 상황임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한국전력공사 철원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력 설비 주변 산불 발생 제로화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0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12대·제13대 노인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정영길 도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관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회장 등록증 전달,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신임 회장단 소개,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복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12년 동안 노인일자리를 237명에서 1,306명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 각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크게 기여 했다. 신임 여상운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제10·11대 회장과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월 10일 제13대 성주군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무사히 춘천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춘천시는 캄보디아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난 21일 입국한 계절근로자 77명과 고용주 55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근로 조건, 체류 유의사항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도왔다. 또한 올해부터 계절근로자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보험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교육도 편성했다. 설명회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각 고용주 농가로 이동했다. 한편, 추후 춘천지역에는 캄보디아‧필리핀 MOU 계절근로자 431명과 춘천원예농업협동조합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 결혼이민자 초청 등 총 609명의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적극 대응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대형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진부전통시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 산림조합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장터를 방문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많은 주민이 찾는 진부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라며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에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직원 총 6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에 동참했다. 보성군과 고흥군은 2012년 우호 교류를 시작으로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상호 기부 역시 4년째 지속되며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특화작목 연구, ▲기후변화 대응 전략, ▲병해충 발생 정보 공유, ▲농산물 생산 동향,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간 신뢰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보육·교육·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보육·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돌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종사자의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가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2025년 전국 시군구 청년새마을연대 종합평가’에서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년새마을연대의 한 해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조직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 공헌과 조직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고 시상금 70만 원을 수상했다.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박종훈 회장을 중심으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제주항공 사고 관련 2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설·추석맞이 시장 온·냉차 봉사(각 500인분), ▲취약계층 키위 나눔(90상자), ▲어르신 여름나기 삼계탕 봉사(200인분), ▲수험생 응원을 위한 사랑의 커피차 운영(500인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23일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수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민원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 등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팀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 확보부터 공간환경 개선, 인허가 서비스 혁신,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토지 관리 체계 고도화까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민원팀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수요야간민원실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특수시책에 군민 만족 청도군에서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명중 8명이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6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전화 설문을 이용한 민원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만족도가 80.9점으로 집계되어 작년보다 크게 향상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수요야간민원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의 현장밀착형 특수시책에 군민들이 특히나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요 야간민원실 확대 운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을 높이고자 오는 28일부터 메타랜드 일원에서 관광객 대상 장터를 연중 운영한다. 군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판매 농가를 공개 모집한 후 오는 3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1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가지고 나온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하며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전면에 내세운 '계절별 테마 장터'로 운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장터는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믿고 사는 장터’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며, 21일부터 시작하는 메타랜드 입장권 환급금(2,000원)이 장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장터 운영 후 오는 7월 품목별 판매실적과 매출 현황을 분석해 운영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지난 3월 21일 2026 상반기 기획전시와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레아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기획전시 ≪틈새의 공생≫은 ‘생태도시’ 담양의 성격에 맞춰서 자본 중심의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생태적 관계를 조망하며, “순수한 자연은 과연 존재할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재웅, 송승준, 현승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기획전시는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는 이원론적인 사고를 넘어, 다양한 존재들이 공존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시는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소동동에서는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 ≪장미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보관소≫가 개막했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안부와 위로’를 키워드로 삼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7월 11일, 8월 1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해동문화예술촌은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원도심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이 직접 수련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위원들은 수련원 운영과 프로그램 점검을 비롯해 정책 제안, 프로그램 기획, 지역 청소년 활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선발된 위원들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수련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수련원에서 제공하는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메일)이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소년수련원에 전화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근우)이 위탁 운영하는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확대와 건강한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