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자산인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문화공간과 콘텐츠 100곳을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중앙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주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기 진주목사 이우가 입향한 이후 성산 이씨가 집성촌을 이뤄온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로, 전국 9개 민속마을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60여 동의 고택과 약 3km에 달하는 돌담길 등 전통 경관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성주 한개마을은 국가 차원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문화관광 연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성주군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복지정책과는 지난 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화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활동에는 복지정책과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특히, 지역화페인 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하여 설맞이 제수용품을 비롯한 농․수산물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함께 느끼고, 공직자부터 지역 상권 이용에 앞장서는 것이 진정한 민생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정책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2일까지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다가오는 4월 4일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줄이고 응시 접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응시일 당일 차량 이동 및 중식 제공, 합격증서 대리 신청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미진학·미취학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 등),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여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3층(김천시 문당길 142)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월 3일 한봉 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창립됐음을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지역 한봉 농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봉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받고 있다.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는 앞으로 한봉 농가의 구심점으로서 기술 정보 교류, 품질 향상, 유통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한봉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지부 출범을 계기로 청도 한봉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등 관리 대상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의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급식 위생·영양관리를 확대 강화한다고 밝혔다. 철원군보건소의 위탁으로 2014년 개소한 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시설 대상으로 체계적인 급식 운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영양•위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령별 맞춤 식단개발, 위생관리 지침 및 교육자료 개발, 어린이 식사 지도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특히 지원 대상을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집단급식소 이용자가 보다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철원군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급식 현장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위생·영양 순회방문지도, 교육자료 개발·보급, 식단 제공 및 컨설팅, 찾아가는 급식소 이용자 대상의 영양, 위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에는 총 4,246명이 참석해 계획 인원 3,100명 대비 13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벼,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멜론, 고추 등 작목별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관리, 치유농업, 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과정도 편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벼 담당 팀장과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 중에는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벼, 기후변화 대응, 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과정은 농업인교육관을 비롯해 화강문화센터, 갈말읍사무소 등 지역별로 분산 운영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보급종 콩·팥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장류·두부용 콩 2종(대원콩, 대찬콩)과 통팥·앙금용 팥 1종(아라리) 등 총 3품종이며, 철원군에는 콩 7,370kg, 팥 40kg 등 총 7,410kg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7일까지 가까운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보급종은 5kg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격은 콩 5kg당 27,790원, 팥 5kg당 55,720원이다. 콩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고, 팥 가격은 전년 대비 5,000원 인상됐다. 콩 보급종 공급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계획되어 있으며,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3월 13일 이전에 신청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이번 신청이 마감된 후 잔량이 발생할 경우 4월 13일 이후 인터넷 또는 전화로 농가 개인별 추가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이 2월말까지 사례관리 중인 초·중·고 가족을 대상으로 [시간을 담다, 가족을 담다] 가족 유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간을 담다, 가족을 담다] 가족 유대강화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아동등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의 유대감 강화와 관계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철원군의 가정위탁 가정은 25가구로서 대상가구는 철원군 지정관내 사진관에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고 액자 1점과 사진치유 앨범을 지원받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가정은 “평소 가족사진을 찍고 싶어도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 찍지 못했다.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대상 아동 및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친밀감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 아동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위탁지원센터등과 협력하여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학원학습비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2월 7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청년극단의 연극 '미녀와 야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의 공공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극단에서 기획한 ‘국립청년극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이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대중에게 익숙한 디즈니 버전이 아닌,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수잔 바르고 드 빌레느브(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 가 발표한 오리지널 원작 'La Belle et la Bête'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은 요정의 세계와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서사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고전이 지닌 서사의 힘을 유지하면서도 청년 연극인들의 패기와 에너지를 더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펼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의성군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효리스페이스’에서 효(孝)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오는 3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운영: 의성문화사)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기획전시로, “공경”展이라는 제목 아래 2026년 1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작가 7인이 참여해 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경’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전통적 가치로 여겨져 온 효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단밀면 일대에 전해 내려오는 효 설화를 함께 소개하며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또한, 관람객이 자신의 효행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효BTI’도 함께 운영된다. 농촌효테마공원은 폐교된 옛 단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한 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에 ‘효’라는 고유한 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전시공간과 함께 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을 조성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방학 특강은 지난해 말 접수 시작과 함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돼 현재 초등학생들과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공예·전통놀이·보드게임·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실공예 교실은 자이언트얀과 양말목을 활용한 창작 공예 활동으로 손으로 만들며 표현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전래놀이 탐험대는 전통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미니탐험 그레이트킹덤과 △전략실전 그레이트킹덤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바둑의 기본 규칙부터 전략과 사고력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근현대사 입문특강은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사건과 제도 변화를 중심으로 근현대사의 흐름을 쉽게 풀어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직접 해보는 활동이 많아 하루하루가 재미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법정수질검사를 전면 자체 시행으로 전환한다. 시는 그동안 외부 위탁으로 운영해 오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검사 체계를 올해부터 자체 수질분석으로 100% 전환해 시행한다. 그간 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 시설의 14곳 중 7곳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고 7곳은 자체 수질분석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외부 위탁 시설의 경우 지속적으로 위탁 비용이 발생하고 분석 결과 전달에 시차가 발생해 이상 수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지역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4곳 전체를 대상으로 유입수, 방류수의 BOD, SS, TOC, T-N, T-P 등 주요 수질항목을 자체 분석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억 5,000만 원의 운영 예산 절감이 기대되며 분석 결과를 즉시 확인함으로써 이상 수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방류수 수질 관리 강화가 가능하고 자체 수질분석을 통한 내부 기술 축적으로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체 수질분석 전면 시행은 비용 절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관내 60여 개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 지역 사회 전반으로 캠페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이용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 선거에서 이근식(81) 현 회장이 단독 등록으로 당선되며 3연임이 확정됐다. 이 회장은 2018년 지회장에 처음 취임한 이후 2022년 재선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연임하게 됐다. 이번 선거는 2월 3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이근식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하면서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어르신 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 출신인 이 회장은 정선군청에서 30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을 역임해 왔으며, 정선군 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과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 위원,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분야에서 역할을 이어왔다. 이번 연임을 통해 이 회장은 지역 어르신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월 4일 오후 2시 정선군 여성회관에서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보호활동을 수행할 시민단체를 공개모집하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를 지역 내 첫 시민단체 감시단으로 지정했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간 지역 내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등 다양한 군민 보호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단체로서 이번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시민단체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 및 활동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활동 방향 논의한 뒤, 정선읍 일원에서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감시활동을 펼쳤다. 이명희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단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감시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정선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