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주민 주도형 식품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 참가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선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은 총 10회로 △농산물·식품 가공 기술의 이해 △농식품 가공산업 트렌드 △식품 표시기준 및 포장 △가공식품 홍보·마케팅 전략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 실습은 총 5회로, △건조·분말 가공라인 △착즙·추출 가공라인 실습 등 실제 가공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정선읍 녹송로 11, 약초상가 18호)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은 정선군청 홈페이지와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블로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에게 연 최대 3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34세 이하(1992년 이후 출생자)의 정규학제 전문대학 및 대학교 최종 학년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부모(또는 보호자)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거주 기간과 소득 기준(학자금 지원구간 6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거주 기간별로는 ▲7년 이상 거주 시 100% ▲5년 이상 7년 미만 거주 시 70% ▲3년 이상 5년 미만 거주 시 50%가 지급된다.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구간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연 소득 200만 원 단위로 구간별 30만 원씩 증액되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도 최저 10구간으로 산정해 장학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3월 13일 개막해,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흘간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광양매화마을에서 개최돼 전국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광양시는 2월 4일 관광협업센터에서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개최 일정과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빛으로 수놓은 매화, 매화로 물든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디어아트·전통예술·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된다. 또한 광양만의 지역 특화 먹거리와 관광 연계 정책을 통해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며, 기후 변화 시대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화문화관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 특별전이 열리며, 이이남, 방우송, 구남콜렉티브 등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8인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지난달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 최저가격은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품목(19개 세부 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1입)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 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이 마련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지영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2월 7일 PM2시, 동해시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구성에 따른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의거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되는 자치기구다. 이번 발대식에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19명,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11명, 동해시청소년센터 20명 총 50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시설별 활동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각 시설의 운영 방향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와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목적, 주요 역할, 활동 지원 사항 등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 스스로가 청소년시설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청소년운영위원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고장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2월 4일 북평16, 17통 이도마을을 시작으로 10월말 까지 총 70회에 걸쳐,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수리교육과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른 봄철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운기, 쟁기 등 주요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해 농작업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통해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병오년 풍년을 기원하며, 봄철 농번기를 대비해 농업기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농작업 중 농업기계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접목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혁신 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12대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AI 3대 강국 도약으로 여는 모두의 AI 시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 역시 급변하는 AI 시대 흐름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스마트 AI 도시 조성,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행정업무 방식 혁신이라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하며,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상반기 AI 전환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지난 1월 15 ~ 16일, 한림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동해시청 직원과 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형 AI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분야별·사용자 맞춤형 교육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발맞춰‘동해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제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 해결을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9일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5일간, 하루에 2개 동씩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별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로 속도제한 조정과 교통안전 개선,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증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천곡동에서 한섬 일원 개발 방안이 논의됐으며, ▲송정동에서는 도심 노후화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북삼동에서는 북평중과 천곡 도심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필요성이 건의됐고, ▲부곡동에서는 제2준설토 활용 및 개발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북평동에서는 북평오일장의 관광시장 관리 방안이 논의됐으며, ▲동호동에서는 농산물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방안이 제시됐다. ▲묵호동과 발한동에서는 K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실외에서 키우는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여 무분별한 실외 사육견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고 유실되거나 유기되는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실외로 사육 중인 동물등록 완료 5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지원 금액은 암컷 36만 원, 수컷 18만 원이다. 보호자는 암컷 4만 원, 수컷 2만 원을 자부담해야한다. 아직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과 중성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며, 대상자 확정은 2월 27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수술비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실외사육견 중성화는 유기·유실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민과 반려견 모두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5일 오후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양구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구군을 비롯해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단순한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자금 지원,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지원, 판매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사업이 상세히 설명됐다 또한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기업 대표와 담당자들이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막연했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용 가능한 제도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지역 학생의 학업 안정과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양록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양구군은 지역의 인재 유출 방지와 학부모 가계 부담을 줄이고자 매년 양록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생활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양록장학금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분야는 △학력 우수 장학금 △예체능 특기 장학금 △특별장학금(저소득주민 자녀, 관내 중학교별 최고성적졸업자, 국외 우수대학교 학생, 예체능팀) 등이다. 학력 우수 장학금을 신청하는 고등학생은 상위 30% 이상, 대학생은 직전 1·2학기 평점 평균 3.0 학점 이상인 학생이 대상이다. 예체능 특기 장학금은 도 단위 공인대회 1위 입상 또는 전국·국제 단위 공인대회 3위 이내 입상자가 대상이며, 저소득주민 자녀 고등학생은 상위 60%에 해당해야 하며, 대학생은 직전 1·2학기 평점 평균 2.5 학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장학생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주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마을 정보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기존 무선마을방송의 댁내 수신기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24년 8월 도입됐으며, 매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읍면 지역 4,000여 가구와 동 지역 600여 가구에서 사용 중이며, 올해 3월부터 이·통장을 대상으로 운영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방송시설 정비를 위해 무선송신기 신규 설치, 앰프·스피커 교체, 케이블 정비, 시설 유지관리 등을 포함해 총 17개 마을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현황과 지형·기후·토지이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79개소)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총사업비 4,802억원)을 확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 산사태와 토사 유출, 해안 침식과 폭풍해일 등 삼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재해 유형별 분석을 통해 위험도를 평가하고, 우선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함께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방재시설 정비와 재해 예방 사업의 투자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단계별·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 수립된 관련 계획과의 연계와 조정을 통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재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건강한 경로당 특화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4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실버체조 봉사자 오정화 씨와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이동 상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증진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김기붕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웃음을 찾을 수 있고, 필요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 기부에 나서주신 오정화 봉사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는, 살기 좋은 문막읍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공공체육시설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혁신체육공원과 반곡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 2곳은 2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정기 휴관일인 16일과 명절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또한 센터 내 실내 체육시설은 연휴 기간 3일간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활기찬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