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이 도입될 예정이며, 시는 현재 사증발급인정서 신청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2026년 4월 입국하여 약 8개월간 농작업에 참여한 뒤 출국할 계획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농작업 수행에 앞서 직무교육과 인권 보호 교육을 이수하고, 상해보험 가입 등 필요한 절차를 완료한 후 농가에 배치된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농가별로 순차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된 농촌지역에서 노동력 확보의 실효적 대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에서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난 2월 첫 출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수학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5월에는‘회복과 쉼’을 주제로 삶을 다독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4일 열리는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의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이다. 김재경 교수는 수학을 통해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수리생물학자로,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을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이해하는 언어로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이 우리 삶과 의학, 생명과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강연은 강창래 작가가 맡는다. 강창래 작가는 인문학적 시선으로 기술과 사회를 풀어내는 저술가로, 다양한 저서와 강연을 통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리업체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23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리업체인 ㈜대양환경기술, ㈜넥스트워터, ㈜환경엔지니어링이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총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양환경기술이 500만 원, ㈜넥스트워터가 400만 원, ㈜환경엔지니어링이 100만 원을 각각 마련해 뜻을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김재규 ㈜대양환경기술 대표, 김인석 ㈜넥스트워터 대표, 이영기 ㈜환경엔지니어링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듯함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널리 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3일자로 신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에 변종필 전 제주현대미술관장을 임용했다. 서귀포시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영입을 위해 지난 1월 해당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종필 관장을 최종 임용했다. 변종필 신임 관장은 경희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박물관협회 책임연구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 제주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미술계 전문가다. 특히, 10년간 관장으로 재직하며 미술관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위해 각종 기획 전시를 총괄하고,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대중 친화적인 미디어아트 운영으로 미술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임용으로 현재 신축 중인 이중섭미술관의 성공적인 재개관 준비를 총괄하고, 서귀포공립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15년 문해교육사 양성 이후 두 번째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제2기 수강생 3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철원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문해교육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철원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은 2024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이후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판매에 들어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 8천여 개, 총 매출액 약 1억 7천 7백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양한입’은 양양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디저트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전문 업체를 통한 ODM 생산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유통 판매원 선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양양한입’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해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양양 쏠비치와 더앤리조트에서는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관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제와 여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확인된 당사자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사업제안서를 작성하여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제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은 20일 진행한 여성단체 외에도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1일에는 자율방범대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관내 기관과 단체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공모유형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당사자 문제 확인과 사업 제안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북향민(북한 탈북주민)의 귀농귀촌 지원을 위해 제1기 귀농귀촌학교를 3월 23일부터 바회마을(두촌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는 홍천군과 남북하나재단이 협력하여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12일간 바회마을(홍천군 두촌면)에서 진행된다. 탈북 한지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고향을 찾지 못하고 정착지를 정하지 못한 북향민들에게 홍천으로의 귀농귀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는 사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농촌이라는 공간에 ‘자립의 씨앗’을 뿌리는 실질적 정착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촌 생활의 이해와 정착, 작목별 기초 재배 및 관리 기술, 농기계 안전 사용법 실습, 귀농 지원금 및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최근 정부는 “북향민”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포용적 인식 개선을 위해 ‘북향민’이라는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여, 이들이 ‘이방인’이 아닌 ‘고향을 북에 둔 우리 이웃’으로서 농촌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3월 19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기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함께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최승탁(신장대1리 이장), 부위원장에는 신경숙(신장대2리 이장), 서경석(트리하우스 대표)이 각각 선임됐다. 제3기 협의체는 도시재생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주민주도 운영체계로 전환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승탁 위원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중심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은 마중물 시설 조성과 2026년 홍천목재정원박람회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향후 주민주도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인력난이 심한 빈 일자리 업종의 정규직 채용을 늘리고 고용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홍천형 빈 일자리 채움장려금’ 지원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며, 총 1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9,445만 원으로 도비 8,500만 원과 군비 945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이다. 공고일 현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어야 하며, 업종별 3년 평균 매출액은 1,500억 원 이하여야 한다. 농업 분야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신청일 현재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이다. 공고일 이후 최초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과 공고일 1년 전부터 공고일 전날까지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 인턴·계약직·아르바이트 등 다른 고용 형태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도 요건을 갖추면 지원받을 수 있다. 정규직은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정년이 보장되거나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전일제 근로자로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장 시설 개보수와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천군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또한 '중소기업기본법'상 매출 기준과 '소상공인기본법'상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군비 1억 원과 자부담 1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000만 원이며, 총사업비의 50퍼센트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 및 수리, 주업종 영업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비품 교체 등이다. 다만 신고된 영업장 면적 외 시설은 지원할 수 없으며, 소모성 물품,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물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종과 직접 관련이 있더라도 청소기, 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직접 생산·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업 지원 인터넷 쇼핑몰인 홍천 몰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 내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거나 제조하는 기업이며, 단순 유통업체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 확대를 위해 개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교육 지원, 홍천몰 입점 판매,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별 독립형 쇼핑몰 구축과 보안서버 비용, 제품 촬영 및 상세 페이지 및 메인 배너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본 교육 이수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디자인 교육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본 교육 5회 이수를 조건으로 온라인 학습 체계를 활용한 구축 교육을 지원하며, 기본 교육을 마친 기업에는 마케팅과 디자인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 더몰과 시군 몰 입점 및 네이버쇼핑, 11번가, 롯데마트, SSG, 우체국쇼핑 등과 연계한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 청년커뮤니티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을 나누는 ‘공동체 텃밭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3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제군 청년커뮤니티센터 부지 내 조성된 28개의 나무틀 밭을 활용해 채소와 과일을 직접 재배하는 참여형 농업 활동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재배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교류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여 대상은 인제군 청년이 포함된 개인, 가족, 모임 등으로 총 28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팀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나눔’을 핵심 가치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수확물의 3분의 1은 직접 소비하고, 3분의 1은 참여자 간 나누며, 나머지 3분의 1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해야 한다. 이를 통해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월 1회 공동 활동도 진행된다. 농사의 기초 이론 교육을 비롯해 토종 씨앗의 중요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올해 12월까지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보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84개 단지 8만 5,000여 세대로 단지 내 도로, 배수시설, 옹벽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과 보안등 전기요금,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5억 8,000만 원으로 일반사업 4억 원, 보안등 전기요금 1억 6,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사업 2,000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시는 앞서 지난 13일까지 일반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4월 중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보조금 교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상반기는 5월 신청 접수 후 6월 지원이 이뤄지며, 하반기는 11월 접수 후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지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립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연령별 북스타트 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 운동’은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당 연령에 맞는 책을 선물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은 2009년부터 꾸준히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북스타트 꾸러미는 유아, 초등, 청소년, 성인 단계로 나눠 배부된다. 배부 도서는 총 4,250권이며 대상 인원은 2,450명이다. 연령별로는 유아 2,000권, 초등학생 800권, 청소년 800권, 성인 650권이 준비됐다. 선정 도서는 유아(2023년~2026년생) ‘오르락내리락’(석철원), ‘나의 첫 그림책’(가애), 유아(2020년~2022년생) ‘혼자 갈 수 있어? 응’(김주현), ‘어느 날 똑똑’(박지희)이다. 초등 단계는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윤정미), ‘멸치 다듬기’(이상교), 청소년 단계는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나윤아), ‘도서관 문이 열리면’(범유진), 성인은 ‘소풍을 빌려드립니다’(문하연)이다. 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