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500건 한정으로 1인당 월 1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성군 상시 할인쿠폰 5천 원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 3천 원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최대 8천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 결제 시 10%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먹깨비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타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가 1.5%로 낮게 형성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횡성군은 25일(수) 군청 접견실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제반 행정 업무 공유 ▲지역 관광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오는 4월까지 세부 운영 지침 마련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5월 중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유은경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관광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횡성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9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4월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시행한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과일·과채 간식을 주 1회 이상 제공하여 성장기 어린이의 과일·과채 접근성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4월부터 12월까지 제공되는 간식은 컵 또는 파우치 등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로 1회 120g이 제공되며, 사과·배·포도·복숭아·감귤·단감·키위와 함께 토마토·딸기·참외·수박 등 다양한 국산 과일·과채가 활용될 예정이다. 과일간식에 사용하는 과일·과채는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을 기본으로 하고 친환경 또는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자나 빵 등 가공식품 중심의 간식을 신선한 과일·과채 간식으로 대체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산 과일·과채 소비 기반을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본격적인 농번기를 대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강릉시는 올해 왕산지구 용수개발, 농업용 저수조 설치, 관정 개발 등 3개 주요 분야에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고랭지 채소 주산지인 왕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취입보 설치 5개소를 조성하여 상습 가뭄 지역의 급수 여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현장 맞춤형 용수 저장을 위해 ‘농업용 저수조(FRP) 설치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시비 1억 4천만 원을 투자해 100톤 규모 8개, 10톤 규모 14개 등 총 22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수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비 3억 8천 4백만 원을 투입하여 농업용 관정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대형관정 2공, 중형관정 15공, 소형관정 60공 등 총 77공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가운데 총 50개 사업을 선별·수록한 4단 접이식 형태로 제작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참여·권리 분야의 ▲주민참여예산제 청년 참여 확대 ▲청년위원 의무위촉제 시행, 일자리 분야의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주거 분야의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복지·문화 분야의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교육 분야의 ▲청년복합공간 운영 ▲미소청년 플러스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광양청년꿈터와 개소를 앞둔 청년복합공간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아 청년 정책 거점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제작된 리플릿은 시청 로비와 읍면동사무소, 광양청년꿈터에 배부됐으며,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도 게시해 청년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공용(개인용) 충전기는 개인 또는 법인이 가정이나 사업장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충전시설로, 벽부형과 스탠드형이 해당된다. 시는 충전기 구입 및 설치비의 50% 범위에서 1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2026년 보조금 지원 대상자도 포함된다.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설치 예정 부지를 확보했으며, 과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완속충전기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광양시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충전 기반시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책 홍보를 통해 청년정책 체감도와 인지도 향상에 나섰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최근 대학교 입학식과 청년 인턴 면접장 등을 방문해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동신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입학식을 시작으로 5일 청년 행정인턴, 23일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면접장 등에서 대학생과 청년 인턴 응시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그동안 나주시와 나주시청년센터 누리집과 SNS,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정책 홍보를 추진해 왔으나 청년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상자별로 필요한 정책을 선별해 직접 안내하는 ‘핀포인트 홍보’ 방식으로 전환했다. 대학생에게는 연 2회 300만 원씩 지원하는 해외 유학생 장학금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관내 대학 진학자에게 주는 100만 원 상당의 인재 장학금, 연 25만 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등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을 집중 안내했다. 인턴 응시자에게는 미취업 청년 대상 프로그램과 참여수당을 지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경력경쟁임용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공직에 새롭게 영입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5일 시청 이화실에서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각 국장과 소장이 참석해 신규 공직자의 첫 출발을 축하했으며 강상구 부시장이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경력채용은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총 16명을 선발했다. 사서 1명, 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3명, 일반토목 3명, 건축 2명 등 총 14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은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머지 2명은 결격사유 조회 등 남은 절차를 마치는 대로 추후 임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구 부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며 에너지 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축한 전력기자재 시험 및 인증 인프라가 운영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전력기기 신뢰성 시험센터로 2022년 준공 이후 시험·평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해 시험인증 체계를 운영해 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협력을 확대해 전자기적합성(EMC), 복합가속열화, 고전압 시험 등 전문화된 시험·인증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기존 시험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한 기반 시설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10m 전자기적합성(EMC) 챔버, 800kV 임펄스 시험장비, 복합가속열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시설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최근 ‘담양군 위생업소 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노후 시설 개선을 신청한 28개 업소 중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2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위생·공중업소(식당·이미용실·식품제조업소 등)의 시설을 현대화하여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총 1억 8천여만원(보조금 50%, 자부담 50%)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식품접객업소 주방시설 개선(10개소) 및 화장실 개·보수(3개소), 입식 테이블 설치(2개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이·미용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등이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 신고 기간, 시설 노후도, 위생 상태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80%)와 위원회의 심층적인 정성평가(20%)를 합산해 노후도가 심각하여 개선이 시급한 업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성공 개최의 염원이 담긴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림픽 복권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복권으로서 이번에 기증된 올림픽 복권은 전체 발행분(1회~299회)을 10폭의 병풍으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것이다. 함께 기증된 올림픽 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참여자들에게 수여된 명예로운 징표이다. 임홍균등불장학금의 기탁자이기도 한 기증자 임홍균 씨는 “당시 88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복권을 모았으며, 지속적인 보존을 위해 병풍으로 제작했다”며, “88올림픽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자부심이었던 만큼, 혼자 간직하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자의 뜻에 따라 기증 자료를 군 기록관에 영구 보존하고, 향후 군 각종 행사 시 전시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탐색 및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미디어 분야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콘텐츠·미디어·디지털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콘텐츠 산업 관련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위기 및 취약 청소년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분야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에 따라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전남권 청소년에게도 콘텐츠 산업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내 일부 지역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물량으로 약 6개월 이상의 분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상황도 매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군은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불안조장 행위를 예방하고, 균형있는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 1인당 봉투 5매 구입”으로 판매량을 제한할 계획임을 밝히고,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도 주민들이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않도록 안내공문을 발송했다. ' 종량제봉투 판매량 제한 시행 ' - 시행시기 : 2026. 3. 25.(수)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 적용대상 : 현재 판매 중인 성주군 종량제봉투 전 품목 - 협조사항 : 주민 1인당 종량제봉투 총 5매로 제한 판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으로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위원장인 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와 2026년 운영계획 및 사업 방향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서비스 확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허운홍 부군수(위원장)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5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김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공용차량과 직원 자가용이 모두 적용된다. 시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40분간 시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실시하고, 직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시청 직원 주차장은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승용차 5부제를 적용·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차장 입구 입간판 설치와 전광판 홍보를 병행하여 승용차 5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