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북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이자, 1년 차 사업 결과보고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속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청도군이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계속 지원 선정 계기로‘자기결정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습을 삶으로 확장해 삶의 질(Quality of Life)향상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참여 체계 구축 ▲학습이 일상과 삶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실현 ▲전문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도모라는 4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청 내 공모사업 담당 핵심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악화된 재정 여건을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4대 핵심 역량인 ▲시장 및 트렌드 분석 ▲지역 자원 경쟁력 도출 ▲차별화된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실무 전 과정에 도입해 기획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직원들은 AI를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기획서 초안을 직접 작성하는 실습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방정부 간 치열해지는 공모사업 선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은 그동안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 전문 위탁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은 지난 2월 3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철형 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군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철형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은 세무사 개인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1차 진행되며, 필요 시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각종 세무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제도 취지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세무사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직접 소송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인상한다. 소송 수행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해 실무자의 사기를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비용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군은 최근 '양양군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일부개정을 추진하며, 수십 년간 동결돼 온 소송수행자 포상금 수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핵심은 소송 수행에 대한 포상금 상향 조정이다. 그동안 소송 난이도와 업무 부담에 비해 포상금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군은 본안소송의 경우 기존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소액․신청사건은 기존 2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포상금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전적 보상 외에도, 소송 수행 과정에서 현저한 공로가 인정되는 직원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와 함께 포상휴가를 지급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변호사 선임료 및 승소사례금 등 소송 관련 예산 절감은 물론 소송 종료 후 비용 회수나 강제집행 등에 소요되는 행정력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월 6일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철원문학관’을 개관한다. 철원읍 사요리 366-1(철원역사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문학관은 연면적 445.8㎡(지상 1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관, 교육실,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췄다. 현재 고서 122점 등 자료를 기반으로 지역 문학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시·연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철원문학관은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서 문학 교육, 특별강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학 접근성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명소’로 철원의 역사적 의의와 정체성을 문학과 연결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문학관’을 목표로 철원의 문학과 상허 이태준 문학 등을 지속 발굴·연구하며, 상설전시는 철원 문학의 흐름과 작가, 배경과 장소성을 주제별로 구성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인다. 올해는 철원군이 직영하며 시범운영 후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화요일 휴관,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이다. 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동막리 민북마을 생활권 연결도로 개선 사업』으로, 침수 피해 등으로 이주가 예정된 마을과 기존마을 간 생활권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하천 구간 연결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 간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억 원 규모로,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 시설개선이 아니라, 동막리 민북마을의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보행로와 연결 교량 조성으로 생활권을 회복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정착, 기존 주민의 생활 안정까지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3년부터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4년에는 강원도 타작물 분야 1순위 대상지로 상정됐으나, 마현천 준설 등 정비계획과의 연계추진이 필요하다는 사유로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2025년 다시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신청한 결과, 3년 만에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국비 9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상습 침수구역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될 예정이다. 수혜면적은 72.1ha이며, 주요 공사로는 배수로 정비 3.8km, 매립 7.1ha가 포함된다. 향후 일정은 2026년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신규지구 착수와 함께 세부설계를 추진한다. 2028년 공사에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신석천 농업정책과장은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요청해 온 숙원사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원예시설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농업인들에게 피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 김천시는 이번‘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완속충전 허용 시간을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춘천시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전기자동차 이용 증가에 따라 충전시설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단속 강화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오전 0시부터 6시는 제외다. 일반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14시간)과 급속충전(1시간)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아파트 단지 내 단속 기준도 강화된다. 완속충전구역에서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된다. 시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충전방해행위, 충전구역 훼손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 10~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일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자율방범활동 지원을 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린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편의 공간에서 자율방범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자율방범대가 샘마루 공원 내 휴게시설을 야간 및 취약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방범 활동이 가능해지고, 생활과 밀착한 장소에서 방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범죄예방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안전과 밀접한 자율방범대와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원강수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원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과일 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도 설 명절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원강수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명절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진행된 '놀러와, 토요일! 형제자매 우당탕탕 놀이학교'가 지난 1월 17일, 24일, 31일 총 3회차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양육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주차는 유아 형제, 2주차는 초등 형제, 3주차는 유아·초등 형제를 대상으로 세분화해 매회 21가정씩, 한 달간 총 63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참여했다. 특히 전용 통학버스를 운행해 이동 편의를 높였고,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놀이 키트를 제공해 교육적 효과를 강화했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춰 전담 스태프를 배정해 밀착 돌봄을 제공했으며, 활동 모습을 실시간 사진으로 공유해 부모가 안심하고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돌봄을 넘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심까지 고려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 학부모는 “연령이 다른 형제자매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삼척 쏠비치에서 'RISE 미래에너지 수소전문가 세미나 및 네트워킹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H₂ Connect with KNU RISE’를 부제로,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연구, 실증사업, 정책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수소에너지 전문가 강연, 패널토론, 기술 응용 및 저장 관련 발표, 모니터링 시스템 소개,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미래에너지 네트워킹 전략회의와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수소에너지 분야의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국가의 에너지 전환 전략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 2층 교육실에서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도시재생 공동체 주민공모사업 ▲2026 도시재생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하여 내실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별 추진 일정 및 세부 안내, 사업 신청 서류 작성법, 선정팀 대상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사업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 시간을 별도로 배정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주민공모사업의 경우 팀당 500만 원 이하(6팀 내외),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팀당 500만 원 이하(4팀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은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거주민 및 생활권자, 또는 관내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7년 이내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청년들이 도시재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총 1,088명의 고령 주민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왕진버스는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각각 1회씩 운영됐으며, 양·한방 진료 446명, 구강검사 361명, 검안 281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들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되어, 교통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아이오바이오, 안경나라 단관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검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