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생존수영 강습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강습의 주요 목적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수업 내용은 생존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수영장) 등이다. 강습은 직장인과 학생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토·일요일)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요일별 15명이다. 강습은 총 4주 과정이며, 주 1회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원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생 이상의 성인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무료다. 이번 1기 강습 신청은 휴관일(매주 금요일)을 제외한 2월 한 달 동안 센터 1층 매표창구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몸펴기생활운동’ 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손 운동 및 소도구 활용 운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의 예방·관리에 효과적이다.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8명이며,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몸펴기생활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권장도서 빌려가방’ 및 ‘알록달록 주제가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권장도서 빌려가방은 초등 권장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를, 알록달록 주제가방은 어린이의 흥미를 반영한 9가지 주제로 구성된 도서를 책가방 형태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각각 400권과 300권의 도서가 마련돼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가방 서가에서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 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라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클린콜(골목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9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관내 25개 읍면동에 배치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 주 5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씩 담당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무실동·단구동 롯데시네마 일대, 중앙시장, 단계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주말에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한층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클린콜 사업은 봉투량을 기준으로 1,216만 3,600리터(L)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수의 보조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당 1개 사업까지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20여 개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장애인복지시설이다. 단, 개인, 종교단체, 친목단체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국가 등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거나 수익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에 기반을 둔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자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씨어터컴퍼니웃끼는 2007년 창단한 이후 50개 작품을 1,200회 이상 공연했으며, 제38회 강원연극제 대상,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극단이다. 앞으로 원주시뿐 아니라 평창군과 영월군에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확립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시설)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개선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해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회장 김건희)가 지난 3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113만 8,700원을 태백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가 떡국떡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강원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건희 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는 지난해 김장김치 5kg 204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부패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행동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사회 자정 활동의 하나다. 주요 내용은 설 명절 기간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등을 받는 행위를 금지하고, 직원 개인정보(주소·연락처 등)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것이다. 또한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를 포함한 대면 업무협의를 자제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민원 지연이나 방치 등 소극행정도 엄격히 금지한다. 시는 청렴주의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시스템 내 청렴주의보 카드뉴스 게시, 알림톡 전송, 전자현수막과 배너 송출, 청렴 릴레이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선제적인 청렴주의보 발령과 예방 활동을 통해 내부에서 시작되는 자생적 청렴문화를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국전력공사 영월지사(지사장 노형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3일 영월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다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형권 지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통행 불편 해소와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하며, 2월 중 사업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은 다수가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총 92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통행 환경 개선과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보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비법정도로 매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통행 안전 확보는 물론 토지 소유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대상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낮추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과 에너지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9일 횡성읍 읍상2리와 읍하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119세대가 깨끗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횡성군은 2010년부터 꾸준히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읍상 1·3리 일원 458세대에 공급을 완료하는 등 현재까지 총 6,726가구에 안정적인 에너지망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횡성읍 지역의 보급률은 69.4%에 달한다. 특히 군은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세대당 1회)를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도입을 망설였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 신청을 3월 2일부터 4월 30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3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보상금 접수 인원은 현재 8,0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전체 접수 인원(16,072명) 대비 약 50% 수준으로, 군은 신청 기한을 놓쳐 보상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횡성읍 29개 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지난해 신청을 놓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소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처는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 마련됐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매주 일요일과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은 접수처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민들은 국방부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보상 대상에 해당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수립에 따라 괴란 1·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괴란동 마을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괴란1·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 사업과 달리, 토지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4분의 3 이상 동의를 얻어 동해시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우선 추진되는 사업이다. 괴란1·2지구는 총 293필지, 면적 382,571㎡ 규모로, 약 6천5백만 원의 측량비가 투입되며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