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주식회사 쥬간도에서 제기한 대관람차 탑승동 관련 행정소송에서 법원으로부터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며 승소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1행정부는 지난 3월 18일, 원고(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소송 2건에 대해 속초시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며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번 판결은 △속초아이 대관람차 탑승동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청 수리불가 처분 취소 소송(2025구합30094) △속초아이 대관람차 탑승동 시정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2025구합30098)에 대해 다룬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을 통해 대관람차 운영을 위한 부속 시설물인 탑승동이 존치기간 등 가설건축물로서의 법령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적시했다. 이에 따라 속초시가 내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와 연장 불허가 처분, 그리고 이후의 시정명령(해체) 등 일련의 행정처분이 모두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법원의 판결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공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속초시가 내린 행정조치가 적법하고 정당했다는 점을 법원이 다시 한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3월 23일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형희 대표는 황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건설회사 및 엔지니어링회사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약 30년간 전문기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종합기술과 동명기술공단 건설사업관리단 상무를 역임하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와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동진안전기술원을 설립해 건설재해 예방기술지도, 설계 안정성 검토,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등 건설 안전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삼척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토질 및 기초 분야)으로 활동하며 지역 건설 안전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남형희 대표는 “고향 태백이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 출신 기업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탄탄페이는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KB Pay 기반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던 한계를 넘어, iOS 기반 아이폰 사용자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서비스는 3월 신학기 및 봄맞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상향(월 구매 한도 75만 원)’ 정책과 맞물려 시민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페이 앱 내 ‘카드 등록’ 메뉴에서 본인의 탄탄페이 카드를 등록하면 되며,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한 탄탄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적용된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신규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에 총 761억 원(국비 457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분류식 하수관로는 빗물과 생활오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방식으로, 총 5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대상 구역은 원주처리구역, 흥업처리구역, 귀래(운남), 부론(흥호), 지정면(가곡리) 등이다. 이와 함께 지정면(월송리)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2025년에 반영된 원주시내, 흥업, 귀래, 부론, 지정 등 6개 신규사업을 통해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시 개발 여건을 반영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하수도 정비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 정수관리팀에 근무하는 문광성 주무관이 지난 18일 물관리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관리 정책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수여된 것으로, 훈장·포장·대통령 표창·국무총리 표창·장관 표창 등으로 구분해 총 93명에게 전달됐다. 문 주무관은 원주정수장과 신림정수장의 약품 투입 시설과 정수처리 시설을 유지·보수하고 수돗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수처리 공정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 대상이 됐다. 문 주무관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의제 추진단의 지역 리더십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 흐름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AI 시대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 ‘AI 활용 시대의 주민자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의 고민과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배호석 회장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오는 4월부터 만 8세 이상∼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월 10만 5천 원이다. 이번 확대 대상자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한 아동이며, 올해 1월부터 미지급된 아동수당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직권으로 신청되며, 기존에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없는 아동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대상자의 정보 변경, 새로운 추가 사항 등이 있는 경우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수립과 평가, 정책 간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핵심 참여 기구로,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총 5개 분야 58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약 448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과 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및 청년라운지 운영 등 청년의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전 열린 회의에서 비상경제 TF 운영 방향과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원·피해 사례·언론 동향 등을 수시로 공유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도·시군·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가짜 석유 판매, 품질기준 위반,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법 유통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실무반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TF 중심의 점검·회의를 지속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궁극적 성공을 위해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성과를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결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향후 5년간 500개 이상의 기업 유치, 매출 4조 2,000억 원 증가, 7,800명 고용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구의 핵심은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생태계 구축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특구 첫 지정 이후 입주 기관 수는 19.9배, 매출액은 31.7배, 인력 현황은 13.9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최대 산업도시 원주, 기업 성장 기반 갖춰 원주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산업과 기업이 가장 집중된 도시로 평가된다. 강원 전체 사업체 수의 약 21%가 위치한 도내 최대 산업 집적 도시며, 제조업 생산액은 약 4조 9천억 원으로 강원 제조업 생산의 약 52.1%를 차지한다. 2024년 기준 원주의 제조업 사업체 수는 2,368곳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 청소년 성년기 이행과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횡성군 청년센터가 오는 26일부터 ‘4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총 2개 과정이다. ▲심신의 안정과 체력 증진을 돕는 ‘나를 위한 힐링 요가’(4월 7일~28일, 매주 화요일) ▲직접 나무를 다듬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목공 원데이 클래스’(4월 9일, 목요일)가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횡성군 청년센터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16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횡성 소재 직장에 다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4월 1일까지 횡성군 청년센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전 대비 체계에 돌입했다. 횡성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점검 TF 실무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오는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및 논의 사항은 ▲침수 위험 지역, 산사태 취약 지구, 급경사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전수 점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통제 및 주민 대피 기준 정립 ▲재난 위험 정보의 신속한 전달 체계 구축 등이다. 또한 읍·면 직원과 주민 대피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실전 훈련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체계적인 가동을 위한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 정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태영 군 부군수는 “최근 기습적인 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군민들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횡성사랑상품권(횡성사랑카드)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횡성군은 23일부터 관내 횡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도 휴대폰 카카오페이 앱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카카오페이 앱에 횡성사랑카드를 등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앱 내 [설정] 메뉴의 ‘결제수단 관리’에서 실물 카드의 바코드를 인식하거나 카드 번호를 직접 입력하면 된다. 등록 시 비밀번호는 ‘그리고’ 앱 비밀번호 6자리 중 앞 2자리를 입력하면 사용 가능하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군민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간편결제 도입이 횡성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24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보좌관 및 중앙부처 지원관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에서 강원자치도로 파견 나온 전문가들과 우리 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환경부 백상현 환경지원관을 비롯해 국회, 교육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부처 소속 지원관 12명과 강원연구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간담회에서는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저해해 온 ▲원주권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군용기 소음 피해 문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오후에는 현장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이 이어진다. 방문단은 횡성읍 묵계리에 위치한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현장을 찾아 AI 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등 총 2,200억 원 규모의 연구·실증 단지 조성 현황을 살펴본다. 이어 둔내면에 위치한 대표 향토 기업인 ‘국순당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 및 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전 해군 1함대 사령관을 역임한 김진형 사령관이 초청명사로 나선다. 김진형 사령관은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해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 전략과 동해의 가치,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 이코노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해 해양경제벨트 구상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인재 양성 방안도 함께 제안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 중심 지역으로서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모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