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당초 지난해 종료 예정이었던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그동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는 재난 피해 발생 시에만 적용됐으나, 경기침체 상황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군유재산을 임차해 사용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납부유예 및 연체료 경감 등의 지원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통해 총 189건, 3,993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군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며“2025년 감면 실적에서도 확인됐듯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울진역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진읍 읍남리 495번지 일원에 울진역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월 4일에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울진역 개통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울진역 인근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울진군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군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골재 포설 면적 1만 8㎡ 규모의 부지에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부지 정지와 성토, 골재 포설, 울진역 간 보행교, 차량 진출입로 등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울진역 인근에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를 구축했다.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울진군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역 앞 도로변과 인근 지역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불법주정차와 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승·하차와 환승 동선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게 개선되고, 열차 이용 여건도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군은 202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북 울진으로 향하는 발길이 뜨겁다. 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 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 신용카드 관광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 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1%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 또한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83만 5,458건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로는 후포항이 6만 8,57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죽변항이 5만 7,004건으로 뒤를 이었다. 덕구온천은 2024년에 비해 14.5% 검색량이 증가한 4만 3,665건을 기록하며 온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광소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잦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지침 개정으로 발생하는 현장 혼선을 줄이고,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누구나 회계톡! 회계·계약업무 컨설팅’을 올해 2월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실무교육(연 2회) ▲쟁점사항 전문컨설팅(상시) ▲지방계약실무 매뉴얼 제작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자료 제공 및 질의·답변 체계 구축 등 교육–상담–매뉴얼–자료제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지원 채널을 갖춘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예산·회계·보조금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유권해석, 계약 구비서류, 타 시군구 처리사례 등 실무자료를 상시 제공하고, 카카오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답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Zoom 대화방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사안별 심화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법령·규정 준수 사전 점검으로 위법·분쟁 가능성 최소화 ▲최신 지침 반영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 ▲절차 간소화 및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1월 28일부터 추풍령테마파크에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돕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람객들이 차별 없이 시설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무인 단말기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하단 터치스크린 및 자동 높낮이 조절 기능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모드 등 다양한 맞춤형 기술이 탑재됐다. 공단은 추풍령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종합스포츠타운, 전동관람차, 감문국이야기나라에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공시설 이용에 있어 그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 이번 키오스크 도입을 시작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명대사공원에서는 금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공원 내 보행로와 주요 동선에 적설이 발생함에 따라, 공단 직원들이 송풍기와 빗자루 등 장비를 들고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번 제설작업은 방문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주요 산책로와 경사로를 중심으로 신속히 눈을 치웠다. 사명대사공원은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 점검과 위험 구간 사전 관리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 중인 모든 시설은 시민과 이용객 여러분의 안전한 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안전중심의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월 30일 곡성축산업협동조합에서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교육 발전을 위한 기탁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으며,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조 조합장은 “곡성군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조상래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연이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재단은 기부자가 지정한 목적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지역자원 연계 곡성형 창의교육, 4차 산업 대응 창의융합교육,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청소년 자기주도 활동 지원, 진로탐색 지원, 평생교육사업 등에 지정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 문의는 재단 행정운영팀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 소재한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금융 업무와 관련된 서류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분야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됐다. 옥과농협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제증명 서류는 모두 발급이 가능하다. 곡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발급건수는 33,776건이고 그 중 옥과면은 4,688건으로 군민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수요가 높은 곳이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군민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설치를 계기로“군민의 행정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월 30일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곡성군수, 곡성군의회 의장, 전국이통장연합회 곡성군지회장, 농축산업 단체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각 읍면 이장,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과 교육통합 추진방향 공유가 이어졌으며, 이후 도지사·교육감·군수가 군민과 함께 통합 관련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견 수렴 시간에는 ▲섬진강과 보성강 유역의 빈번한 홍수 대응을 위한 ‘섬진강 유역 환경청’의 신설 필요성 ▲2031 곡성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통한 정원도시 브랜딩 및 국제행사 개최 ▲산업 배치의 지역 간 균형성 확보 등이 건의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통합의 방향을 세우고 정책을 설계하는 자리였다”라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지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월 2일부터 미탄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2025년 읍·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2일 미탄면, 평창읍, △3일 방림면, 대화면, △5일 봉평면, △6일 진부면, △9일 대관령면, △10일 용평면 순으로 방문하여 지역의 당면 과제,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올해 순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50분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자세히 검토하여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읍⋅면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박물관은 지난 1월 31일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의 시작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복운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입춘첩(立春帖)은 입춘 날 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로, '춘련(春聯)'이나 '춘첩자(春帖子)'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서각협회 청도지부장 청함 하광원 서예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입춘첩을 써주는 시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서예가의 기운찬 필치로 완성된 입춘첩을 직접 받아 들며 새해의 복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선비들이 편지지를 꾸미던 문양판인 시전지판(詩箋紙板) 위에 직접 입춘 문구를 찍어보는 ‘입춘첩 탁본 체험’을 비롯해, 호랑이나 매화 등 민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입춘첩 꾸미기’, 입춘의 의미를 담은 ‘입춘 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새해 첫날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가경보 '경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직원 1/6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구역 책임관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각 담당관이 ▲산불 위험 요소 상시 점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림 인접 지역 순찰,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담하는 제도이다. 책임관제는 통상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3 ~ 4월에 운영되지만 올해는 장기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조기 시행하게 됐다.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도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을 절대 삼가해 주시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농어민수당 신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상북도 공공서비스 플랫폼인 ‘모이소(Moiso)’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 기간 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2024. 12.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같은 날(2024. 12. 31.)까지 경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실제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가당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자격 요건 검증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2월 2일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한 교통체증 및 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출근길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2일 새벽부터 강설이 예보되어 1일 19시 ~ 22시 까지 관내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살포를 완료했으며, 2일 새벽부터는 안전과, 건설과 및 읍‧면에서 선제적 비상 근무에 돌입하여 위험지역 사전 순찰, 강설 시작후 제설 차량 긴급 투입으로 관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 등 상습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선제적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특히 지난 1월에 발생한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발생구간에 대한 집중 관리로 사고 재발 방지, 군 제설팀과 읍·면 제설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교통 혼잡이나 주민 불편사항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 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강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빙판길 운전 주의하시고, 내 집앞 ‧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하권의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보온 및 방한 철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설 연휴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 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에 나선다.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야를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해 시의 역량을 집중한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상시 10%로 올려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설맞이 할인쿠폰을 통해 서민 생활비와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준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온라인 ‘춘천몰’ 설맞이 할인행사 등도 병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