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 협의회 및 학교회계 전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학교 회계 집행 과정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고성 교육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업무 중점 과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지는 직무 교육에서는 학교회계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전달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는 ‘학교회계 사고 예방 방안’을 주제로 한 자유 토론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회계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성원별 역할과 절차를 점검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곡성읍, 옥과면, 석곡면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 농업기계 사용이 늘면서 부주의나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작은 실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캠페인 기간에 관계기관과 지자체, 농업 관련 단체는 주요 농촌 지역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영농 현장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용 전·후 점검 요령 안내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홍보 ▲야간 반사판 및 등화장치 점검 ▲안전 보호구 착용 생활화 등이다. 특히, 농업기계 사고의 상당수가 이동 중에 발생하는 만큼, 도로 주행 시 등화장치 작동 여부 확인과 반사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귀농귀촌 동네작가’ 9명을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동네작가는 곡성군에 거주하며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와 실제 정착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민과 귀향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동네작가는 단순 홍보를 넘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의 시선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콘텐츠 생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행정 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지역 맛집, 관광지, 농촌생활, 영농 현장, 귀농 정착 후기 등 다양한 주제로 곡성군의 매력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또한 도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여건과 정착 과정,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 경험 등을 진솔하게 담아 공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산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곡성군의 생활 환경과 정착 가능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오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종합대책 마련’ 지시(2025. 6. 5. 국무회의)에 따라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김진태 도지사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 8,000만 원을 활용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 대상 안전시설 보급 ▲간이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및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구매 ▲도내 의용소방대원 재능기부를 통한 설치 지원 등이다. 사업 완료 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데 이렇게 신한은행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골약동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272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골약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한 기부자가 동사무소를 찾아 돼지저금통에 모은 성금 약 272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써달라”는 뜻을 전한 뒤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금은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모은 금액으로 추정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탁된 성금은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한 뒤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저소득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익명으로 전해진 기부이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가치는 매우 크다”며 “기부자의 뜻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 마동호수생태공원에서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와 함께 제34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국내 주제로 ‘평등한 물 복지 실현 및 물의 가치 발전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포스코패밀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수질개선과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한 시민 3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마동저수지에 EM(유용미생물군) 흙공 던지기와 산책로 및 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 물환경 퀴즈대회 등에 참여했다. ‘세계 물의 날’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지정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광양시는 그동안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26.3.27.)을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점검은 돌봄 통합 사업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통합 돌봄 업무 추진체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준비 상황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돌봄 통합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핵심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 통합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3일부터 신천동 241-1에 조성된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 공영농장은 총 1.27ha 규모로, 텃밭 296구획(12m² 224구획, 21m² 72구획)과 주차장, 관리 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장애인 관련 단체 및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이 이루어졌다. 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자들에게 재배 기술 교육과 친환경 퇴비,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이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매화꽃 명소, 회연서원 백매원(百梅園)을 배경으로 개최한‘회연서원 백매원 카페’행사에 약 3,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매화 만개 시기에 맞춰져 주말 나들이 관광객이 회연서원을 많이 방문했다. 무료사진촬영 ‘백매원 인생샷’이벤트, 매화테라피 ‘백매원 카페’,‘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체험’, ‘국가유산 보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봄날의 추억을 남기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만개한 매화를 가까이에서 즐기며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준비한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23일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티 힐링 마스터 2급 자격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에게 맞춤형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인원 15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차를 활용한 힐링과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전문성 향상과 향후 취업 및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일 평생보장과장은 “지역 여성들이 전문 자격과 실무 역량을 갖춰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체육회는 지난 22일 청도베이스볼파크(운문 소재)에서 청도여자야구단 ‘빈’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청도군수와 지역 정치인, 체육계 인사, 야구협회 관계자, 후원사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청도 최초 여자야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청도군 여자야구단 ‘빈’은 청도를 연고로 활동하는 여자야구팀으로, 감독을 중심으로 운영진과 선수단 37명으로 구성,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한데 모여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맞추어 최진찬 야구소프트볼 협회장 또한 앞으로 전국여자야구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열정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하면서 좋은 성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영원한 사랑, 구례에 찾아오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 공간 ‘빛과 사랑의 터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으며, 산수유 열매까기 대회, 산수유 골든벨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공간을 재편하여 공연, 체험, 음식, 판매시설을 집약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아울러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행사장 진입로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소비 동선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주민 참여 두드러졌다. 산수유꽃마을 한마당 운영을 통해 마을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로 운영됐다. 한편 축제는 마무리됐지만 산수유꽃의 절정은 이어질 전망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 마산면은 봄철 대표 관광자원인 화엄사 홍매화 개화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중 세 차례에 걸쳐 화엄사 인근 하천과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엄사 홍매화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가유산으로, 매년 봄 붉은 꽃이 만개하면 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다. 현재는 홍매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 촬영 대회가 진행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마산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등 사회단체 회원 56명이 참여해 화엄사 인근 하천과 주변 상가, 도로변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참여 단체 관계자는 “홍매화를 보러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깨끗한 지역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마산면 관계자는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년공동체 ‘꿈앗이’가 3월 21일 오전 지리산 일대에서 ‘지리산 봄꽃레이스’를 개최하며 지역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지난 약 7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트레일 러닝 대회로, 올해부터는 꿈앗이가 주최하고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운영됐다. 이번 봄꽃레이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70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13km와 24km 두 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지초등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지리산둘레길을 포함한 파도리산 일대를 달린 뒤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통해 지리산의 봄 풍경을 만끽했다. 행사 운영에는 약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코스 안내, 안전 관리, 급수 지원 등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특히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빙구례에서는 젤라또를, 화엄명차에서는 따뜻한 차를 제공해 완주 후 참가자들이 휴식과 지역 특산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크롤크롤, 만리장성, 벌크커피, 카페송정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인재원은 2026년을 ‘AI 선도기관’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행정혁신을 통한 도민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 강원인재원은 정부와 도의 디지털 혁신 전략에 발맞춰‘AI 윤리헌장 및 가이드라인’을 제정,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전 부서에 챗GPT 유료계정 부여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AI 도입 정책연구' 참여와 내부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하며, 인재원 맞춤형 AI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AI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 시간은 최소 30%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확보된 행정 자원은 도민들을 위한 사업 고도화에 재투입되어 도민들이 실제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철 원장은 “AI 선도기관 선포는 단순한 기술도입이 아닌 도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위한 지름길”이라며, “스마트 행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