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을 높이고자 오는 28일부터 메타랜드 일원에서 관광객 대상 장터를 연중 운영한다. 군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판매 농가를 공개 모집한 후 오는 3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1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가지고 나온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하며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전면에 내세운 '계절별 테마 장터'로 운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장터는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믿고 사는 장터’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며, 21일부터 시작하는 메타랜드 입장권 환급금(2,000원)이 장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장터 운영 후 오는 7월 품목별 판매실적과 매출 현황을 분석해 운영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지난 3월 21일 2026 상반기 기획전시와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레아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기획전시 ≪틈새의 공생≫은 ‘생태도시’ 담양의 성격에 맞춰서 자본 중심의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생태적 관계를 조망하며, “순수한 자연은 과연 존재할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재웅, 송승준, 현승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기획전시는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는 이원론적인 사고를 넘어, 다양한 존재들이 공존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시는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소동동에서는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 ≪장미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보관소≫가 개막했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안부와 위로’를 키워드로 삼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7월 11일, 8월 1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해동문화예술촌은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원도심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이 직접 수련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위원들은 수련원 운영과 프로그램 점검을 비롯해 정책 제안, 프로그램 기획, 지역 청소년 활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선발된 위원들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수련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수련원에서 제공하는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메일)이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소년수련원에 전화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근우)이 위탁 운영하는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확대와 건강한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다압면 이장협의회(회장 김기복)는 지난 20일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시 죽항동 통장협의회(회장 정환수)를 다압면에 초청해 우호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다압면장과 죽항동장, 양 지역 이·통장협의회 회원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다압면과 죽항동 이·통장협의회는 2023년 11월 첫 교류를 시작으로 2024년 5월 1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상호 축제 방문, 특산품 교류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양 지역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매결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에도 동참했다. 이번 상호 기탁에는 양 지역 공무원과 이·통장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각 지역에 1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상호 기탁이 이어지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황정용 다압면 이장협의회 부회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시민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문학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1인 1책 '시민작가 양성사업'의 하나로 ‘시시(詩詩)콜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시콜콜 글쓰기’는 시를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중마도서관의 대표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참여자들이 작품을 직접 써보는 활동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공동시문집 출판을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이 함께 쓴 작품을 엮어 시문집으로 발간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출판기념회도 열어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실시되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중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광양지역 성실 납세자 12명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100명의 모범납세자를 선정했으며, 광양시에서는 개인 10명과 법인사업체 2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선정된다. 납부액 기준은 법인 2천만 원 이상, 개인 2백만 원 이상이며, 광양시가 추천한 대상자를 전라남도 지방세심의회에서 심의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 광양시에서는 법인 부문에 주식회사 포스코지와이알테크와 포스코리튬솔루션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장*완 등 10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모범납세자 증명서가 수여되며, 1년간 농협중앙회와 광주은행의 대출금리 우대 및 각종 수수료 면제, 전라남도 내 일부 지역 공영주차장 주차료 감면, 강진의료원·순천의료원 종합검진비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법인의 경우 '전라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오는 4월부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 보상을 기존 모바일 상품권에서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변경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 개편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온’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걸으며 목표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된다. 목표 걸음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보상 수령을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 가입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걷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0일 부시장 주재로 안전한 대회 및 축제 운영을 위한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제15회 MBC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와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제18회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의 안전관리계획 3건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각 분야별 안전관리계획 적정성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관리조직과 임무에 관한 사항,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유형별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인력 확보 및 배치 계획, 교통대책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해 검토하고 전문적인 입장에서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와 대회 개최 전 경찰·소방·전기·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행사에서도 가장 우선돼야 할 기준”이라며 “봄철을 맞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축제기간 71만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4년 유료화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주말에는 하루 13만 명이 몰려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개화 절정과 맞물린 축제는 문화·예술·먹거리·체험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광양시는 기상청 기온 자료와 농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화 만개에 필요한 적산온도를 산출해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했다. 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실제 만개 시점과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졌다. 축제장은 문화·체험·미식·관광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과 미디어아트전은 매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고, 문화축제로의 외연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야외 매화 독서 프로그램 ‘비밀의 정원’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양매화문화관 일대에서는 주무대를 중심으로 광양시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나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67개 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사업 내용과 활동 장소가 다양해지고 참여 인원도 늘어나면서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과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환경 점검과 안전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한 표본 방식의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지난해보다 685명이 증가한 총 47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2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안정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73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행복나주’ 실현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중심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나주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행복나주’를 비전으로 청년 자립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직무 어드벤처 취업 캠프와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면접 정장 대여와 면접 사진 촬영 지원, 전남 청년 희망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홍천군보건소 3층 강당에서 관내 학교와 아동·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실무자의 정신건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상담교사, 보건교사, 교육복지사, 교육지원청 위 센터 전문 상담사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1부 교육에서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병용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 발달의 이해’를 주제로 아동·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이해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연계 방향,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20일, 동해경찰서·동해교육지원청·동해중앙초등학교 등과 함께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개학기 안전점검 계획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호제도 및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리플릿과 홍보물품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연령별 맞춤형 도서관 이용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실감형 체험관 탐험 ▲ICT 및 AR BOOK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자율 독서 ▲도서관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은 “ICT 기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기술을 함께 경험하며 창의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관광 행사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동해시는 묵호항,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묵호태 자개키링 만들기’체험과 기념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캐릭터 굿즈와 지역 특산품 전시로 동해시의 매력을 알렸다. 아울러 동해시는 5월 대만국제관광박람회, 7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동해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