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4년 농지 전용 허가(협의·신고) 건에 대한 지목변경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2일 개정된 농지법 시행에 따라 농지 전용 목적 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 신청이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농지 사후관리 강화와 농지법 준수 유도, 법적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에 농지 전용 허가·협의·신고를 받은 부지 300건으로, 읍면별로는 ▲평창읍 42건 ▲미탄면 21건 ▲방림면 24건 ▲대화면 28건 ▲봉평면 54건 ▲용평면 40건 ▲진부면 47건 ▲대관령면 44건이다. 군은 목적 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 이행 여부에 대한 서면조사(3~4월)와 함께 사업 미착공, 장기 방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조사(5월)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와 행정처분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농지법에 따라 토지 소유자는 형질 변경 등이 완료돼 토지의 용도가 변경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지목변경을 신청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에서 우수한 자를 선발하여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매, 시설 설치, 축사 용지 구매, 축사 시설 설치 등에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고정금리 1.5%)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후계 농업 경영인(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선정자 포함)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2021년까지 선정된 후계 농업 경영인까지 신청 가능)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후계 농업 경영인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정과 농촌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으로 90점 이상인 지원자 중 전국 단위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저소득 청년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9월에 통보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지원·안내창구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민이 보다 쉽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통합돌봄 창구는 지원창구와 안내창구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창구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상담, 신청접수, 사전조사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안내창구는 보건소와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에 설치되어 제도 안내와 초기 상담을 담당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창구로 연계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지원·안내창구 운영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상장동 어깨동무길에 위치한 카페 ‘건널목’에서 이동상담소 ‘시루네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루네상담소’는 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동상담 프로그램으로, 매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있다. 특히 간식 제공과 미니게임, 타로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중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상담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상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미디어 제작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콘텐츠 협업 제작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수련관에 등록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의 특성을 반영한 태백시 홍보 SNS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촬영 및 편집은 태백시 미디어영상TF팀이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학교 방송반 및 영상제작 동아리의 경우 자체 제작한 영상도 협업 결과물로 인정해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그동안 황지고 관악부, 장성여고 댄스동아리, 세연중 댄스동아리, 한국항공고 밴드동아리와의 협업을 통해 각 동아리의 개성이 담긴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는 젊은 층에게 태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동시에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도계체육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계체육문화센터는 도계읍 도계리 200-1번지에 조성된 SOC 복합화 체육·문화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연면적 2,996㎡를 갖췄다. 센터 내부에는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관람석, 샤워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다목적홀, 음악실, 북카페, 숲속마루, 회의실 등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센터 이용자들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질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년 강릉시 여성 오목 및 알까기 대회’가 오는 22일 강릉 동부기원 및 다니엘 바둑교실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바둑의 대중화와 여성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오목과 알까기 종목을 통해 바둑 문화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회는 오목과 알까기 종목별 경기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친선 경쟁과 함께 건전한 여가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여성 바둑 동호인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바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여성 바둑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참가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바둑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해 지역 바둑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3시 강릉 제2청사에서 도내 수협 조합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수산업 현안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해안 6개 시군 9개 수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수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어민들을 위해 수산정책을 고민하며 면세유 지원, 노후기관 교체, 외국인 숙소 건립 등 3대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장에서 느끼시는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인 만큼, 오늘 말씀해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어업인 바우처카드 사용범위 확대 및 지원금 인상, 냉동공장 보수, 묵호항 어촌뉴딜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으며, 도는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6년 어업인 지원대책으로 도는 어업인 직접지원사업에 390억 원, 수협 지원사업에 58억 원을 투입한다. 어업인 민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관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제와 여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확인된 당사자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사업제안서를 작성하여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제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은 20일 진행한 여성단체 외에도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1일에는 자율방범대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관내 기관과 단체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공모유형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당사자 문제 확인과 사업 제안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화학 안전 공동체 회원사 12개 사와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을 추진하며,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화학사고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화학사고 대비·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 및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화학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 및 훈련 지원 등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30일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소득 및 재산기준을 충족해야한다. 2022년부터 시행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24개월(회)를 수혜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최대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간 실제 납부한 임차료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총 재산가액이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총 재산가액이 4억 7,000만 원 이하인 조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일 선본사템플스테이와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취약계층 마음치유 나눔 템플스테이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족 등 취약 계층에게 템플스테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 취약 계층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지원 ▲ 참여 대상자 발굴 및 추천 ▲ 사업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이며,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적 지원을, 선본사 템플 스테이는 템플 스테이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템플 스테이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약 15명 내외로 당일형 또는 1박 2일형 사찰 체험, 명상, 차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혜안 선본사 주지스님은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사찰 체험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라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9일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평가는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3에 따른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가 위원회는 총 12명(환경 분야 전문가 4, 시의회 추천 주민대표 4, 관계 공무원 4)으로 구성되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 ▲발생 억제를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성과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실적 ▲우수사례 등 순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에 참여한 위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원별 맞춤형 감량 홍보·관리 강화와 감량 실적 우수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에 따른 시민들의 참여 유인 방안, 처리비용 상승 등을 반영한 주민 부담률의 단계적 현실화와 수수료 조정을 통한 배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은 3월 18일 14시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운영 계획 ▲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운영 내실화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