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2026년 공공부문 사례 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공부문 사례 관리 업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복합적 욕구를 지닌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사업 간 연계·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례 관리 대상 의뢰 1건 회의를 진행했다. 보성군은 2026년 공공부문 사례 관리 추진을 위해 ▲노인 맞춤 돌봄,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 ▲방문 건강, ▲의료급여, ▲자활사례, ▲정신건강, ▲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사례 총 9개 공공부문 사업을 연계한 통합적인 사례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례 회의를 연 6회 정례화해, 각 사업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연계·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정보 공유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사례 관리 연계·협력 회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6일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가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뜻으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광래 대표는 출향 이후에도 고향 보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기부가 출향 향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키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광래 대표는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보성에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보성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정광래 대표의 지속적인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를 잇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청년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읍면 청년회장과 보성군 청년연합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5월 공식 출범한 보성군 청년연합회의 첫해 성과를 점검하고,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며, 2026년 청년 정책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성과 공유, ▲보성군 청년연합회 운영 규칙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2026년 새롭게 지역 청년회를 이끌 신임 읍면 회장단이 소개되며 선후배 청년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군 청년연합회는 이번 총회 논의를 토대로 2026년에도 청년 권익 증진, 지역사회 봉사, 문화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성군 청년연합회 하상우 회장은 “2025년은 연합회라는 깃발 아래 보성 청년들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 100(Local 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성을 대표하면서도 관광·산업·콘텐츠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로컬 자산을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의 대표 자원인 차(茶)와 계단식 차밭 경관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체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로컬 10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한 프로그램과 전통 차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공연·체험 콘텐츠는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보성군은 이번 ‘로컬 100’ 선정을 계기로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의 상징 콘텐츠로 더욱 고도화하고, 차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보성군은 2027년 완료를 목표로 벌교·조성·회천 등 5개 사업지구 총 1,565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해당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총 5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 기대 효과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보성군은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해당 지구 내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한 뒤 전라남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되면 정밀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 협의를 거친 뒤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이후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웃 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이승안)가 지난 4일 새로 개소한 금호경로당(회장 김원태)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신규 개소한 금호경로당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승안 협의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금호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겁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태 금호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화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에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사업 수행에 앞서 필요한 기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2026년 중마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월 10일, 1일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중마동 일원 시가지와 근린생활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총 9개 조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마동은 사업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이 경제적 보탬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2월 5일, 광양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7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10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로 광양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 장구교실 어르신들이 신명 나는 장구 공연을 선보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발대식은 ▲참여자 격려 ▲결의문 낭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 ▲안전·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광양노인복지관 및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근린생활시설 지원(30명) ▲경로식당 급식 도우미(28명) ▲키오스크 식권 발권 안내(8명) ▲복지관 주차 관리(4명) ▲지역아동센터 연계 지원(14명) ▲어린이집 1~3세대 강사 파견(16명) ▲노-노 체조(10명) 등 7개 공익형 사업을 운영하며, 총 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은 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병재 공공위원장과 우제봉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진상면 사회복지 현황 공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및 추진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먼지 Zero! 세균 Zero!’ 클린경로당 운영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민간 서비스 연계 ▲공모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주변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민원서비스와 청렴도 평가에서 연이어 상위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신뢰도와 응대 수준이 함께 상승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8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곳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춘천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와 민원만족도 부문 등급이 지난해보다 상승하며 종합등급 상향을 이끌었다. 시는 집단 고충민원 해결과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해왔다. △민원 상담 사전예약제 운영 및 개선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 △다국어 민원서식 제공 △음악 민원실 조성 △악성민원 대응체계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 민원서비스와 청렴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총 15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으로, ▲소유자 자진 철거 10동 ▲공공활용 조건 군 직접 철거 5동을 추진한다. 자진 철거 대상 빈집 10동에는 1동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철거비의 80%를 지원하고, 국비가 투입되는 공공활용 대상 5동은 군이 직접 무상 철거해 꽃밭․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1년 이상 방치돼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가 높은 빈집,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노후 주택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는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다. 우선 선정 대상은 △빈집애 시스템 등록 빈집 △농어촌 지역 내 슬레이트 주택 △주요 도로변 및 행사장 인근 빈집 등으로, 생활 안전과 도시 미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곳을 우선 정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2월 23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양양군 도시계획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 군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심의,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사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2027년 3월까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1월 건축공사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북면사무소 인근 유휴부지에 연면적 697㎡,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에는 1층에 ▲온마을 쉼터 ▲동아리실 ▲서비스지원실을, 2층에 ▲프로그램실 2개실을 조성한다. 또한 야외에는 ▲다목적 건강쉼터를 조성해 주민 휴식과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부는 2월 6일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으로 김기범(金起範, 54세)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을 임명했다. 김기범 원장은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舊 특허청(現 지식재산처)에서 산업재산진흥과장, 기획조정관, 정보고객정책국장,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 예산, 정보화, 심사·심판 등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을 역임하면서 범부처 협업 역량도 갖춘 지식재산 분야 행정 전문가다. 김 원장은 ‘산업재산 정보의 관리 및 활용 촉진 법률’ 제정을 통해 산업재산 정보를 국가 연구개발 및 경제안보 분야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특허정보시스템의 인공지능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국내기업 및 국제기구(WIPO)와 협력하여 심사·심판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구현했다. 아울러 한국형 특허행정정보화 시스템을 아랍에미리트에 450만 달러에 수출하여 한류행정의 해외확산에 기여하는 등 지식재산보호 및 활용분야에서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보여왔다. 평소 격식을 따지지 않는 소탈한 성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4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2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One-Care QR협약식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행복금고 신규사업 설명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검토했다. 행사에 앞서 One-Care QR협약식을 체결했는데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수급자의 복지서비스 중복을 막고 AI시대에 발맞춰‘스마트 복지 성주’의 모델로 정착시키고자 금년부터 시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사랑 쿡 희망 Cook 밀키트 지원사업'을 한부모나 조손가정에 주1회 밑반찬을 지원하며,'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티머니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이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철원 곁에 온(On, 溫 ) 따뜻한 돌봄의 시작! 철원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2.5. 철원군청 소회의실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통합돌봄사업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통봄통합지원법 시행(3.27.) 이후 늘어날 수 있는 통합돌봄 수요에 대비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절차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굴’이 관건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가운데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 복합질환으로 의료·요양 연계가 필요한 대상, 독거·가족돌봄 부담 등으로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 등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지자체 통합지원 창구로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행정과 현장이 함께 움직일 때 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