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사무소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광양국가산업단지 동호안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연관 산업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산업 기반 확충과 중소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943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다. 광양읍 죽림리 1223-1번지 일원에 총 32만 3,440㎡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시설용지 205,080㎡ ▲지원시설용지 7,740㎡ ▲공공시설용지 110,620㎡**로 구성된다. 공공시설용지에는 공원, 녹지, 하천, 폐수종말처리장, 배수지, 저류지, 주차장, 도로 등이 포함돼 산업시설과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수 연차별 계획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방제작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작업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병해충 증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도심권 가로수를 중심으로 민원처리반 3명을 투입해 방제차량을 활용한 수종별·시기별 방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먼나무 등 10개 수종, 청암로 등 40여 개 노선의 가로수다. 소나무재선충과 응애류(5월), 먼나무 등의 깍지벌레(2~8월), 이팝나무 녹병(4~5월), 왕벚나무와 낙우송의 미국흰불나방(4~9월) 등이며, 저독성·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방제 이후에도 수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돌발 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장마 전후에는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병해충은 발생 시기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제는 가로수를 건전하게 관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어린이들의 기초학습 역량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광양희망도서관과 광양꿈빛도서관에서 ‘문해력 성장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매체 이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지역 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읽기·말하기·쓰기 단계별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천 권 읽기 챌린지'와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 '천 권 독서 마스터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평소 책에 흥미가 적은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정보가 넘치는 환경 속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 도전! ‘천 권 읽기 챌린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천 권 읽기 챌린지'는 씨앗·새싹·열매 단계로 나뉘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3월 19일 오후 3시,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 복지실무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여자중·고등학교,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칠곡고용복지⁺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혜원성모병원, 성주군가족센터, 구미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성주군드림스타트 소속 위원들이 참석하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청소년 안전망 사업 안내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경계선 지능 및 고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을 마련하고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실무적 유용성을 높였다.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회장 이택수)는 3월 1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군의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오성 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장을 비롯해 8개 시·군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도 주요활동 계획 등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 이택수 회장은“성주군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8개 시·군지회의 우수 시책 및 주요활동을 서로 벤치마킹하여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회장님 및 회원분들게 깊이 감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의 안보와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회원 간의 단결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단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리감독자 10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속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팀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작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포함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의료 취약지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3. 19.‘원격협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 민간 의료기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문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에 대한 기술 지원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자문을 통한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도군은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청도대남병원, 늘푸른연합의원과 협력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해동연합의원을 신규 협력기관으로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한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수행방법 및 사례 공유 △청도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현황 공유 △보건진료소 거점 추진 방안 검토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1만1,834개에 대한 전수조사와 유지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과 건축물을 기준으로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군민 생활은 물론 우편·택배 배송, 긴급구조, 행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청도군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시인성 등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파손된 시설물 보수 및 분실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설치가 필요한 지역에는 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남면 소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해전쏠라가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김천시는 19일 오후, 김천시청 시장실에서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300만 원의 성금 이번 기탁식에서 ㈜해전쏠라는 다가오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위해 김천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 김천시는 선수 130명과 임원 및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체육대회 출전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 경영’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 읍면동 회계관계 공무원 및 8·9급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회계 기본 다지기, 세출예산과목 파헤치기, 예산 및 출납실무, 계약 실무 및 이와 관련한 감사지적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회계업무 수행역량 강화와 더불어 감사 반복지적사례 재발방지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외부 강사로 초빙된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은 201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인물로서,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미 예산·회계실무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운영을 통한 실시간 상담과 컨설팅으로 지식 공유에 앞장서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이날 교육은 실과소, 읍면동 회계 담당자를 위한 예산․회계 실무 교육에서 부터 회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직원을 위한 기초 교육에 이르기까지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을 위해 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둔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도시계획·개발과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서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이 가진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글로벌 바둑 거점인 양양군바둑협회가 지난 19일 여성바둑인 저변확대를 위해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양군바둑협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양양다목적체육관 바둑교육실에서 (재)한국여성바둑연맹 제37호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식을 열었다. 이날 창립식에는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과 우미리 강원도여성바둑연맹회장,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 최선희 양양여성바둑클럽 초대 회장을 비롯해 이명숙 양양군의회 부의장과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등 관계자들과 내빈, 회원들이 참석해 여성클럽 창립을 축하했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이 최선희 양양여성바둑클럽 회장에게 현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은 격려사에서 “송이와 연어의 고장인 양양에서 여성바둑클럽을 창립하게 돼 정말 반갑고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 제37호 양양여성바둑클럽이 바둑인구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견인해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우미리 강원도여성바둑연맹회장은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이 강원여성바둑 발전에 큰 역할을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에 적극 나선다. 2026년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2인 이하 소규모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군은 해경과 함께 최근 관련 법령 강화에 발맞춰 어업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어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어업 활동과 관광객 방문이 잦은 관내 주요 거점 항구 5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현수막이 설치되는 항구는 다음과 같다. △ 기사문항 (서핑 및 어업 복합 거점) △ 수산항 (요트 및 어촌체험 마을) △ 낙산항 (관광객 밀집 및 조업 중심지) △ 물치항 (회센터 및 항구 직판장) △ 남애항 (강원도 3대 미항이자 주요 어업 전진기지) 이번 홍보 활동은 구명조끼 착용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임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시민 고충 해소를 위한 현장 행정에 다시 한번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오는 4월 8일 삼척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림에 따라,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고충민원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3월 24일까지 시청 홍보감사담당관실 감사팀에서 받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상담반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민원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국민권익 서비스다. 동해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40여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그중 민원해결률 90%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등 시민 중심 현장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서면 모곡리 산불 희생자 묘역에서 '산불 희생자 제37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 지역 주민과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하여 이욱희 서면 이장 협의회장, 이태하 노인회장,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이병교 서면 의용 소방대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서면에서는 지난 1989년 3월 19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숫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산화하신 6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유가족과 함께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허은숙 서면장은 “산불 희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리며, 그 뜻을 이어가는 길은 무엇보다 산불 예방에 있다”라며,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관련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