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하여, 주관 부서로부터 연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상반기 관리감독자 선임 및 정기 교육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개정 계획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 모두 관심을 가져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서로 함께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 올바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간으로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김천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관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길, 직지사 3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벚꽃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은 전국 어디에서도 편리하게 김천시 현재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매년 벚꽃 개화 시기가 달라 방문 시기를 정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벚꽃 명소의 실시간 영상 정보를 활용하여, 누구나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손쉽게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김천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율곡국학진흥원은 3월 18일,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율곡 이이 정신 확산을 위한 도서 기증 및 문화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율곡국학진흥원은『오죽헌 이야기』,『율곡에게 길을 묻다』 등 율곡 이이 관련 도서 2종 총 200권을 강릉오죽한옥마을에 기증했으며, 해당 도서는 오죽한옥마을 전 객실에 비치되어 숙박객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옥 숙박공간을 단순 체험형 관광에서 벗어나 율곡 이이의 사상과 인문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체류형 인문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학술·문화행사 및 공동 콘텐츠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은 강릉의 대표 인문 자산인 오죽헌과 율곡 이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8일, 대학 내에서‘2025년 강원RISE사업 및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와 ‘GH-Lab(지애이치랩) 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강원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구축한 지역 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도 RISE 센터장을 비롯해 횡성군 행정복지국장, 교육체육과장 등 관계 부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 RISE 사업의 일환인‘고령친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허브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GH-Lab 센터’개소식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GH-Lab 센터는 슬링 트레이너 등 전문 운동 장비를 갖추고 체형 교정 및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실질적인 ‘건강 플랫폼’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환 횡성군 행정복지국장은“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독창적인 라인업과 다양한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6월 12일-14일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8년 음악을 통해 평화를 노래하는 콘셉트로 등장한 피스트레인은 비상업적이면서도 대중 친화적인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유명 뮤지션보다는 시대가 열망했던 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선사한다는 취지 아래 국적, 장르, 성별, 세대를 넘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왔다. 남다른 방향성과 충성도 높은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던 피스트레인은 지난 여섯 번의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피스트레인은 지난 2월 올해의 키 메시지 ‘인간활동(Human Activity, 人間活動)’을 공개했다. “잘 살아있음이 곧 평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슬로건에는 “축제는 매번 미래 앞에서 우리가 여전히 잘 살아있음을 서로 확인하는 공간”이며, “심장의 움직임으로부터 출발하는 신체의 모든 감각을 깨워 생명력을 온전히 경험하는 공동체의 활동이 바로 피스트레인이 추구하는 본질”이라는 취지를 담았다. 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026년 농지소재지(농지면적이 가장 큰 관할지) 읍·면사무소에서 3월부터 리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여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지급대상 농업인 등은 지급대상 농지 1천㎡이상(폐경 및 휴경 제외)에서 농업에 종사(일부 위탁경영 포함)하여야 하고, ‘16년부터 ‘19년 기간 중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자 또는 ‘20년 이후부터 등록신청연도까지 기본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한편 올해는 농업외소득 기준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도 관련 법 개정이 확정될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해당 법안은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직불금 수령 이력이 있는 농지에 해당(과거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하고, 현재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직불금 수령 이력이 없는 농지는 필지 기준으로 농지대장에 등록되어 있고 토지대장, 포털서비스맵 등을 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의무 설치를 하지 않거나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한 경우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기한 내에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또한'전기안전관리법'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변경 시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 됐으며, 기존 충전시설도 2026년 5월 27일까지 이를 완료해야 한다.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화경 환경과장은“의무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묵호지역 일대 창업 증가에 따라 불법·위법 건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허가 준수 안내와 함께 과거 단속 사례를 제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묵호 일대에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골목상권과 항만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카페·음식점·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타 지역 예비 창업자는 물론 동해시 시민들까지 기존 공실 상가를 임차해 인테리어 공사 후 곧바로 영업을 시작하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상가에서는 건축물 용도·구조·면적 등 인허가 기준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면서 불법 증축이나 무단 구조 변경 등의 위법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실제 일부 점포는 영업장 확장을 위해 벽체를 철거하거나 바닥·층고를 변경하고, 외부 차양시설과 증축 구조물을 설치했다가 불법 건축물로 적발돼 시정명령과 자진철거 요구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이 경우 공사를 완료하고도 영업 허가를 받지 못하거나,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등 시간과 비용 손실이 크게 발생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8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남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홍천군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을 비롯해 홍천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 교통관리계, 홍천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홍천군수도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30km/h) 준수 홍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 근절 안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 강조, 어린이 대상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 지도 등이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렛(홍보) 전단과 반사 키링(열쇠고리),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450호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군청 세무회계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으면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은 주택 특성과 표준주택, 비준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개별주택 가격은 4월 30일 공시할 예정이다.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 가격 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함께 평가해 결정하는 가격이다.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 복지 업무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지역 농산물 및 농가공품의 수도권 시장 공략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할 역량 있는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우수 농특산물 판매자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참가 부스 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 관내에 주소를 둔 농특산물 생산 및 가공 업체다. 군은 참가 규모(4~6 부스) 내에서 선정 평가표에 의거 고득점순으로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농식품박람회 성격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을 취급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홍천군청 농정과 농산물 유통팀에 접수(방문, 우편, 이메일)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서울시의 주요 상설 행사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인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에 참여할 관내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로장터(Seoul Local Market)’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지역 상생형 직거래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농가와 업체가 도심에서 직접 판매에 나서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장터다. 이번 상반기 장터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해 5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홍천군은 5월 3일, 17일, 31일과 6월 14일 등 모두 4회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3월 25일까지 홍천군 유통사업단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청 → 소식알림 → 고시공고 → “서로장터” 검색)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특산물 또는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와 업체이다. 카드 결제 등 현장 판매가 가능하고 행사 당일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어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농업과 첨단기술 융합을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다. 홍천군 드론 스포츠협회는 오는 3월 23일 오후 6시 30분, 홍천 K 컨벤션 웨딩홀에서 창립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스포츠·교육·산업을 아우르는 드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그동안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작물 생육 관리 등 스마트농업 기반 확산에 힘써왔으며, 드론 자격증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러한 기반 위에 드론 스포츠 분야를 접목함으로써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대하고, 농업과 연계된 드론 활용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 스포츠는 조종 기술, 기체 이해, 정비 능력 등 농업용 드론 운용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직결되어 있어, 향후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회 창립에는 지역 내 드론 관련 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18일 삼척시청에서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을 대상으로 동굴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금굴·환선굴 관광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굴지질학 기반 전문해설 특강을 비롯해 관람객 응대 교육, 응급상황 대처 실습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척시는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관광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대이리마을 주민 대상 서비스·홍보·해설 교육도 병행해 관광지 안팎의 방문객 응대 품질과 지역 관광서비스 완성도를 함께 높여 동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은 물론 지역 주민 대상 교육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올해 420명의 양록장학생에게 6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에 오는 21일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양록장학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록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구군 양록장학회는 지난 16일 장학회 정기총회를 갖고 대학생 298명과 고등학생 122명 등 총 420명의 양록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양록장학생에게는 총 6억6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1인당 지급 금액은 고등학생 중 학력 우수·예체능 특기 장학생은 50만 원, 관내 중학교별 최고 성적 졸업자는 80만 원, 대학생은 200만 원이며, 장학금은 31일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역 학생의 학업 안정과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996년 설립한 양록장학회를 통해 매년 양록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6611명의 학생에게 8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양록장학금은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지원 목적의 장학금이다. 또한 양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