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기초단위 DMO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강원권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동해시·강릉시·평창군·횡성군이 참여하는 협력형 관광사업으로, 국비 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지자체들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힐링 트리플 루프’와 지역 생활관광 자원을 활용한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DMO 사업의 일환으로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진행하며 방문율과 체류시간 증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권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동해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동해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감소세를 보이던 문어 자원의 회복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진 해역에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문어 산란과 은신에 적합한 사단경사형 인공어초 25기를 오는 3월 18일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안정적 증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해시는 지난 2013년부터 묵호·어달·대진·천곡 등 4개 마을어장 총 32ha에 걸쳐 21억원을 투입, 718기의 인공어초와 구조물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사업 초기 대비 문어 서식 밀도가 점차 증가하고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도 “조업 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욱기 해양수산과장은“문어 산란장 조성은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니라 바다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어업인의 삶을 지키는 기반사업”이라며,“앞으로도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시민안전보험의 자전거 사고 보장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동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는 자전거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등 2개 항목에 적용되며, 보다 현실적인 보상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동해시 시민안전보험은 올해로 가입 8년째를 맞아, 그동안 물놀이·농기계 사고, 화상 수술비 등 총 197건에 대해 약 2억4천만 원을 지급하며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통합상담센터 문의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이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하여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하여 주최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와 삼척 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전문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에 최대 5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관내 생활문화단체와 동호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척시 생활예술단체 및 동호회(개인 불가)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최소 2회 이상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2차)’에 최종 선정됐다. 3년간 총 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파크골프, 피클볼, 한궁 등 관내 어르신이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삼척시체육회와 함께 관내 체육시설(삼척복합체육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체계 구축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스포츠강좌를 통해 어르신의 체력향상 성과와 건강·수명 증진을 계량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사회적 관계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고립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저축 운동기구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한다. 먼저 ‘건강저축 운동기구 대여사업’은 12월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 단위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사전 예약 후 최대 3개월 동안 운동기구를 대여할 수 있으며, 스트레칭·근력·유산소·코어 운동 등 4개 영역 8종의 운동기구 가운데 최대 4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대여 전·후에는 인바디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비만관리·만성질환 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과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혈압계는 최대 3개월, 혈당계는 최대 2개월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혈압·혈당 관리수첩과 혈당 측정 소모품 등을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도 꾸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운동기구 대여는 방문 하루 전 사전예약 후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26 강남인강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삼척시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이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기반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인 이치우 소장이 강사로 나서 ‘2028학년도 수능 대비 대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효과적인 학습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삼척 관내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며, 3월 26일까지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하천 정화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기념일을 맞아 3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정화활동과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기업체와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쌍용씨앤이 삼척사업소 등 관내 11개 기업체 약 290명이 참여해 오십천, 조비천, 무릉천, 산기천, 역둔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까지 미로면과 신기면,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 일대 약 53.5㎢를 대상으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오는 24일까지 ‘2026년도 학생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생동아리를 모집한다. 학생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관내 학생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학교 학생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연중 8회 이상 활동해야 하며 반드시 동아리 지도자가 배치되어야 한다. 또한 동아리 페스티벌, 버스킹 등 청소년 행사에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동아리 구성의 적합성, 지속성, 사업 내용의 적절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여 3월 중으로 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50만 원에서 150만 원 범위에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일반수용비, 강사비, 간식비 등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규모와 성격에 따라 지원액은 변동될 수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제1차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2억5천여만 원을 투입해 노후자동차 137대 조기 폐차를 지원하며,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므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휘발유차와 가스차,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차·휘발유차·가스차)는 2026년까지만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 △신청접수일 기준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차량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양구군수 또는 한국자동차협회가 발급한 조기 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이 있는 경유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량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주투데이신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마을신문 창간호를 발행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지역 소식을 더욱 활발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원주투데이신문사는 1995년 창간 이후 원주의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한 매체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재, 기사 작성 요령 등 마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정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토마토로 면역력 업(UP)!’ 건강 요리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마토를 활용해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건강 요리 실습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6명이며,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기준에 적합한 깨끗한 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해 매월 원주정수장, 신림정수장, 광역상수도(송전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 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 과정, 주요 수질 민원에 대한 질의응답(Q&A)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함께 담겼다. 원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원주시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