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체험 중심 삼척형 영어캠프(Samcheok English School, S.E.S)'가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삼척 소달배움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체험과 과정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지역에서도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삼척형 영어교육 모델’을 확립했다. 프로그램은 총 60시간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학생을 소그룹으로 매칭해 밀착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과학·요리·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영어로 직접 주도하며 실생활 소통 능력을 체득했다. 특히 수료식이 열린 1월 30일에는 실전 회화를 활용한 ‘마켓데이(Market Day)’가 진행돼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며 교육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께 말 거는 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영어로 대화하는 게 자연스럽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교육과장은 “3주간 원어민과 함께하며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놀랍다”며 격려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삼척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안)'을 의결하고, 총 43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 보조금은 관내 40개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분야는 ▲ 방과후학교(2,255백만 원) ▲ 인재학당 운영(190백만 원) ▲ 우수중학생 관내 고교 진학지원(105백만 원) ▲ 기숙사 운영(282백만 원) ▲ 교육지원청 자체사업(400백만 원) ▲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1,068백만 원) 등이다.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방과후학교 89개 사업을 중점 지원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방과후학교 강사수당 단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강사 확보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프로그램의 질과 연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라초등학교와 도계중학교 인조잔디운동장 및 우레탄 교체·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두 사업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시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에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관내 1,187㎢ 중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기업 지원 조례'에 따라 별도 지원되는 폐광지역진흥지구와 도계농공단지를 제외한 전역이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됐다. 해당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은 기존 설비보조금 지원비율에 5% 포인트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폐수배출부과금·물류·전기요금 지원보조금 중 1개를 선택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삼척시는 2025년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5억 원을 출자해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펀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총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전략산업 펀드로, 도에서 선정한 4개 자펀드 운용사가 2026년 3월부터 반도체·바이오·수소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삼척 지역 유망기업이 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동해시티투어버스’운행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2월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탑승한다. 이동 중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7세) 3,000원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정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올 해 본예산에 편성된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은 4억3천200만원으로 지난해 2억원 대비 약 116%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국비 지원이 포함된 규모로, 시는 올해 18동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9동을 정비했으며, 지난 20년간 총 198동의 빈집 정비를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으로, 도심 경관 훼손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우선 선정한다. 소유자의 철거 동의가 필수이며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철거 이후 부지는 3년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 활용 공간으로 제공하도록 해 주민 편익과 도시재생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4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에서 빈집 문제에 대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준 의원은 “빈집정비는 단순 미관 개선이나 안전 확보를 넘어 문화·주거·일자리 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고원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지훈련팀 연중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지훈련팀 72개 팀, 연인원 13,593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관내 숙박업소 와 음식점 이용 금액의 기본 20%에 비수기 방문과 재방문 인센티브를 더해 최대 3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비수기(1~3월, 11~12월)에 방문하는 전지훈련팀에는 지원율과 체류기간별 지원 한도를 확대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태백시는 종합경기장 일대를 중심으로 운동기구와 제빙기 등 훈련 장비를 확충하고, 시설 환경을 개선해 훈련 효율성과 선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비수기 중심 체류형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통해 2026년 전지훈련팀 85개 팀 및 연인원 1만 7천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45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원기준 개선과 비수기·재방문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전지훈련팀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의 청년상점을 연결하여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SNS 인플루언서(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2박 3일 태백 투어 프로그램'청년창창루트X태백 관광두레 청년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창업 청년들이 태백의 자원(자연, 문화 등)을 활용한 투어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들에게 발굴된 콘텐츠를 직접 소개·안내하며 태백시와 청년상점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투어 코스는 유리공예·담금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체험과 황지연못 보드게임·비와야폭포 사운드워킹·사슴목장 체험 등의 체험 분야, 물닭갈비·로컬 백반음식 등의 식음 분야, 구문소 캠핑장·나무공방 카페 게스트하우스의 숙박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투어 코스에 포함시켜 방문객들이 2박 3일간 태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 투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문객 개인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하여 프로그램 참여 사진, 후기 콘텐츠가 게시 및 공유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농산물에 대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집단급식소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거된 농산물은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유해 물질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태백시 위생관리팀은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 신속한 회수·폐기 또는 유통 차단 조치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생산자 관할 기관에 고발 등 행정조치를 의뢰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용 식재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센터 회의실에서 제7기 운영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미숙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5년 추진사업 실적 및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상정해 의결했으며,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자원봉사센터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살피고, 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원하겠다”며 “센터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지역과 시민을 연결하는 신뢰받는 자원봉사 허브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과제로는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생활 속 자원봉사 정착 △돌봄공동체 기반 지역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확대 △자원봉사 가치 기반 사회적 인정 등이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2026년부터 교통·보건·문화·복지·경제 분야의 주요 시책과 제도를 개선·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와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대상자는 전용 교통카드를 사용해 태백시 시내버스 전 노선을 월 최대 2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외 구간은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주차권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기준을 완화해,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구에 연 50매를 지급한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은 실운전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실운전 증빙 후 면허를 반납할 경우 태백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일반 반납 시에는 10만 원을 지원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조정된다. 접종 대상은 장티푸스 보균자 밀접 접촉자, 장티푸스 유행지역 공무 여행객, 장티푸스균 취급 실험실 요원이며, 개인·가족 여행자는 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온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오는 2월 7일 오후 12시 30분, 횡성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3단계 5명과 중학 3단계 7명 등 총 12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2017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초등 124명, 중학 75명 등 총 199명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졸업식은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 등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어 군수와 의장의 축하 인사, 우수 학습자 포상, 장학금 수여, 송사와 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횡성소망이룸학교는 올해 새로운 신입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자해득 및 사회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 초등·중학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3월부터 횡성읍(평생학습관), 둔내면(태성도서관), 강림면(치악산작은도서관)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남복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횡성 관광택시 ‘낭만택시’의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내실 있는 운영과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으로 횡성을 찾는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이동·안내 서비스다. 운전자가 직접 주요 코스를 운행하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달해 ‘움직이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낭만택시 이용 횟수는 전년(22건) 대비 약 290% 급증한 86건을 기록했다. 11월 말 기준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운행이 종료될 만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운행 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충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 이상이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도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6~’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이 중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를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 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상위 3개 축제*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고, 축제 규모와 운영방안, 지역의 특색문화 소재 활용 등 대표 프로그램 기획성, 발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일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 대상 체육시설은 총 9곳으로, ▲남부복합체육센터(족구장 1면) ▲무실체육공원(축구장 1면) ▲원주배드민턴 전용경기장(12면) ▲치악테니스장(6면) ▲백운테니스장(8면) ▲원주궁도장 ▲문막생활체육시설(축구장 1면·풋살장 2면) ▲태장체육단지(야구장 5면) ▲환경체육단지(축구장 1면·풋살장 5면·족구장 1면) 등이다. 단, 무실체육공원은 설 당일인 17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문막생활체육시설과 태장체육단지, 환경체육단지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활기찬 체육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만 5세)를 대상으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눈높이에 맞춘 센터 소개를 비롯해 홍보 동영상 시청, CCTV 작동 및 비상벨 작동 체험,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시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시정보센터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총 142회에 걸쳐 2,9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김경미 도시정보센터 소장은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공기관을 사회를 돕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견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