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6일자로 춘천 호수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승인할 계획을 밝히며, 도내 지방정원을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천 호수 지방정원은 의암호 수변 경관을 활용한 호수형 정원으로, 춘천시 중도동 일원 약 18ha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해 테마정원, 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방정원은 지역별 산과 호수 등 자연환경를 활용해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도내에서는 5개 시군에 566억 원을 투입해 지방정원 운영 및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영월 동·서강 지방정원은 기존 연당원에서 청령포원까지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양구 디엠지(DMZ) 펀치볼 지방정원, 인제 용대 지방정원,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 등도 단계적으로 조성이 진행 중이다. 강릉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은 관련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영월 동·서강 지방정원은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수변 경관을 활용해 조성된 정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 최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첨단의료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16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지정을 위한 산·학·연·병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를 비롯해 의료기관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보건의료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참여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상지대학교·한라대학교·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참여했으며, 지원기관으로는 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산업계에서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사회에서는 원주 범시민협의단체 등 총 19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행사는 원강수 시장의 개회사와 김진태 도지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계획 발표 ▲공동 비전 선언문 낭독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주시는 지난해 수립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회장 김임숙)는 16일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펼쳤다. 김임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읍면동별로 5명씩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은 백천사회복지관, 첫째 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식사 준비와 배식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의 배식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과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했다. 김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이제는 회원들에게 큰 보람과 의미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3,323필에 대하여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산시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 열람 결과 토지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기관에서 재검증하고 이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사용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관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 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택 중개보수 신청서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을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제출해야 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순혜 나주시 시민봉사과장은 “주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3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와 고려대학교의 정책 분석 역량을 결합해, 지역 현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로 푸는 지역 현안… 속초시, ‘AX 행정’ 표준 정립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도시·관광·축제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바가지 요금 등)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데이터 분석 및 정책 모델 설계뿐만 아니라, 속초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자문 역할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양 기관, 싸이 흠뻑쇼 75억 소비효과 분석 등 데이터 행정 성과 입증 속초시는 그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취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선정된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최대 2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7명으로 전남형 37명과 나주형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뒤 4월 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정례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전문 인력을 상호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나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개소를 준비 중이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부터 부분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발레와 축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바둑, 통기타, 미술, 댄스, 풋살, 난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을 위한 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초당동 주민센터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는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복지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초당동 233 일원에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새로 건립되는 주민센터에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초당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16일 평창농업기술센터와 진부면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과 관련한 농작업 편의장비 및 근골격계 보호장비의 사용 시연과 안전한 사용·관리 교육을 위한 물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사업 선정자와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평창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서 남부권(평창·미탄·방림·대화) 대상자를 중심으로, 오후 2시 30분에는 진부면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북부권(봉평·용평·진부·대관령)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사업은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과 여성농업인의 중첩된 노동으로 인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장비에 더해 농산물건조기와 관절보호대가 추가됐다. 지원 장비는 전동운반차, 농산물건조기,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다용도 작업대 가운데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편의 의자(일반형·허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석곡·곡성·옥과중학교에서 진행한 ‘청소년 첫출발 응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어른들이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곡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포함해 20명이 넘는 마을 어른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위기 청소년 발굴 체계’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교를 방문, 500여 명의 학생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내가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줄 어른이 있나요?” 앙케이트 ▲응원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 나눔 ▲1388 홍보물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원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게”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을 어른들이 학교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졌다”라며 “포춘쿠키 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장밋빛을 담다’를 주제로 한 로즈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관광 행사로, 봄을 맞아 장미의 향기와 감성을 직접 담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2일까지 네이버폼을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만 5천 원이며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장미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해 나만의 캔들을 제작하고 완성된 캔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체험이 진행되는 ‘장미의 뜰’은 시범 운영에 맞춰 장미의 향기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미공원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해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안정적인 배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배나무 동계 병해충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 나주시는 겨울철 휴면기 동안 월동하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한 동계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배 재배 농가에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나무는 겨울철 휴면기에 병해충의 월동 밀도를 낮추는 관리가 한 해 병해충 발생량 감소에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가지와 줄기 틈, 나무껍질 속에 숨어 있는 해충과 병원균을 제거하기 위해 동계 방제가 필수적이다. 석회유황합제는 배나무의 주요 병해충인 깍지벌레류와 응애류, 월동 병원균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계 약제로 꽃눈의 인편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발아기 무렵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다. 나주시는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중순인 16일부터 20일 사이 발아기 무렵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 전체에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고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이며 바람이 약한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약해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14일까지 6주간 유아(5~7세)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봄 학기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수준에 맞춰 총 3개 강좌로 운영되며, 유아 5~6세 10명, 6~7세 10명, 초등학교 1~2학년 12명 등 총 32명을 모집한다. 유아 5~6세를 대상으로 하는 ‘알록달록 색깔 요정의 마음 책방’은 그림책을 읽고 색깔과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작은 자연 박사들의 책 여행’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력 미술 연구소’는 책을 읽은 뒤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수강 신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4일 ‘배알도 별빛야영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개장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캠핑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배알도 수변공원 일대는 노을과 어우러져 야영장의 개장을 더욱 뜻깊게 했다. 방문객들은 야영장 곳곳을 살펴보며 사진을 찍는 등 새롭게 문을 연 관광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맞닿는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 시설이다. 캠핑과 휴식은 물론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광양시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총 10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66면을 우선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34면은 오는 9월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