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천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마치고 12일 오후 개관식을 개최한다.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학습과 휴식, 여가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관련 절차를 밟아 2024년 7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늘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991㎡,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공간이 마련됐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음악실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이번 문화의집 개관을 통해 우천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내 청소년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10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하여,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함께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기존 ‘숲속치매안심학교’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로 바꿔 운영한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치매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기반 돌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세 기관은 산림치유 자원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체·인지 기능 향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 ▲예방 차원의 물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3월 10일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광양시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66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국민의례 ▲개회사 ▲도지사 표창 전수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광양시협의회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공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노신 회장은 개회사에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의 역할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불안정한 세계 정세와 국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며 “민주평통 위원들이 지역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다압면 매화마을 주행사장 일원에서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7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의 조치 내용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기관 28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교통·소방·시설·전기·가스 등 분야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인파 밀집도 완화 조치,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교육과 적정 배치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차·구급차 이동 동선과 안전 인력 대기 상황을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기타 지적 사항은 축제 개최 전에 보완 완료해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3월 12일 영월군 여성회관에서 ‘제6기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과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고루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영월군은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마다 재지정되어 2029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군민 의견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성된 ‘제6기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역량강화교육, 선진지 견학, 안전·일자리·돌봄·정책 분과별 활동 등을 통해 영월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민참여단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실현해 군민이 만족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오는 17일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하며,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사이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1946.1.1.~1975.12.31.)가 대상이다. 검진은 읍·면별 거점 장소에서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농촌 여건을 고려해 이동검진버스(소망하나로병원)를 활용한 현장 방문형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으로는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이 포함되며, 운동처방과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 일정은 ▲3월 11일 석곡면 종합회관(석곡면·삼기면) ▲3월 12일 군민회관 참여마당(곡성읍·오곡면·고달면) ▲3월 13일 목사동면 들말센터(목사동면·죽곡면) ▲3월 16일 입면 신바람문화센터(입면·겸면) ▲3월 17일 옥과면 월파관(옥과면·오산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 노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군민회관, 교육청, 경찰서, 뚝방로타리)에서 3월 12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은혜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은혜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개인전 74회 단체전 150여 회 광주예총 예술상을 수상했고, 현재 아트엘, 아트비전, 토만사, 광주미술협회원, 화가의 꿈 화실을 운영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은혜 작가가 이번에 선보일 40여 점의 작품들은 ‘일상은 선물이고, 기쁨이며, 기적이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예술관과 삶의 태도를 담아 작품을 그려냈다. 반복되는 하루도 특별한 날처럼 받아들이며, 매일을 새롭고 소중한 선물로 여기듯 꿈이 다시 피어나고, 희망은 기쁨이 되어 결국 기적을 만든다고‘라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재능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고 싶어 한다. 예술은 일상에 있고, 일상을 기쁨으로 살아가며, 예술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소통하고 싶다는 다짐을 이번 개인전에 담고 있다”라고 전시를 소개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활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율이 높아지고, 노인성 근골계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 접근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근육·신경계 질환 및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아, 이에 대한 건강상담과 통증 완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곡성군이 추진하는 ‘전통활법’은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혈액순환 개선, 자세 교정 등 신체 건강 증진을 돕는 전통 도수 치유 기법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인 체형 관리사가 개인별 상태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읍·면 경로당 및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운영되어, 교통 여건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곡성군은 매년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0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통활법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몸 상태에 맞춘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4-H본부(회장 김진학)는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4분기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했으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윷놀이 등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4-H본부가 지역 농업인 단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농업인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4-H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봄을 맞아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에 다양한 화분과 꽃을 배치하는 등 봄맞이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꽃단장은 겨우내 다소 삭막했던 민원실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바꾸고, 민원인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창구와 대기 공간 곳곳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과 화분이 배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민원실을 찾은 한 군민은 “민원실에 들어오자마자 꽃이 보여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딱딱한 행정기관이라는 느낌보다 친근한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민원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작은 변화지만 군민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 개선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새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확보하기 위해 3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통학로 시야를 방해하는 각종 현수막과 벽보,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현수막 등이 주요 정비 대상이다. 이와 함께 강풍이나 폭우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및 유흥업소, 숙박시설 밀집 지역의 노후‧훼손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철원군은 군청 및 각 읍면 광고물 담당 공무원과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사로 구성된 합동 정비반을 편성하여 관내 전역에서 신속한 정비활동을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자진 정비를 우선 유도하되, 반복적·상습적으로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12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예닮곳간(대표 장종혁)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받았다. 이날 강릉예닮곳간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장종혁 대표와 부친인 장성철 엘림생명샘교회 목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전했다. 장종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창범 본부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지역 업체와 금융기관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전 구간에 대한 정기 안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기간 동안 전 구간 운행은 전면 중단된다. 이번 검사는 '궤도운송법' 등 관련 안전 법규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안전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으로는 시설운영에 따른 자체 점검(정비) 계획 수립과 정기 안전검사 실시 등 조치 사항, 안전관리책임자 선임, 종사자 교육훈련 등 인력 운영 사항,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및 사고 보고·기록 관리 체계, 운행 매뉴얼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관리계획 전반의 적정성이다. 또한 궤도·차량·전기설비 등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상시 정밀 관리가 필수적이다” 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울진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운행 재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관내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예산으로 총 19억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한 급식비 보조를 넘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학교 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향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지원 규모를 보면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7억 3,200만 원 ▲경북도 내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5억 9,300만 원 ▲울진산 생토미(쌀),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3종의 우수 농산물 구입 지원 5억 7,7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울진산 우수농산물 구매 예산은 전액 군비(100%)로 편성하여 지역 농가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울진군은 타 시·군과 차별화하여 지원 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했다. 기존 초·중·고교에 국한됐던 무상급식 체계를 넘어 관내 전 교육기관을 아우르는 전면 무상급식을 실현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통상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