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돌봄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파악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는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서비스 연계에 활용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가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레저,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건강과 돌봄, 체육과 휴양, 정주 기반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권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웰니스… 항노화 산업과 치유 관광 기반 확대 태백시는 고산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항노화 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243억 원 규모로 특화단지 기반 시설을 비롯해 복합 헬스케어센터와 강원랜드 노인요양원사업(시니어 헬스케어센터) 등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 헬스케어센터는 총사업비 127억 원 규모로 문화·복지·건강·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노인요양시설은 총사업비 306억 원 규모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치매 등 노인요양 기능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 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앙기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은 4월 7일 오전 10시 각 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 공정성을 위해 2명 이상의 참관인이 입회하며, 추첨 순서에 따라 사용 일자가 확정된다. 또한 임대한 농업기계 운송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운반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내 상설 교육과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수리·정비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모내기 철 이앙기 특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사회복지급식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영양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자 150여 명이 대상이며, 기관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센터는 사전에 수집한 이용자 영양 관리 카드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영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 3대 과제인 편식 개선, 적정 염도 섭취, 수분 섭취량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기부의 보람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혜택증(원주사랑패스)’ 발급을 지난달 2일부터 시작했다. 기부혜택증을 소지하면 기존의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제공에 더해, 원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된다. 특히 기부혜택증 소지자는 원주 곳곳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시에는 ‘고향사랑e음’ 모바일 페이지에서 기부혜택증을 제시하면 된다. 마이페이지 내 ‘기부혜택증 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 있는 뮤지엄산 등 원주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 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부혜택증 발급을 통해 기부자가 단순한 후원자를 넘어 원주를 직접 찾는 ‘단골 여행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서부권의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잇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거점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며, 원주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설치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 패스 발급 시 1인당 총 9천 원 상당의 할인 쿠폰(3천 원권 3매)이 제공되며, 쿠폰은 원도심 내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요 관광지 내 안내문 또는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의 유입 경로와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매년 가을 은행나무 축제 기간마다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사유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135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총 535면까지 약 4배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축제장 인근 사유지를 임대해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위원회와 부지 소유자 측은 임시주차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의를 진행 중이며, 세부 조율을 거쳐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차장 확보 과정에서 축제위원회가 임대료 전액을 부담하고 지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등, 행정과 지역 주민 조직이 손을 맞잡는 모범적인 상생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계획에 따라 주차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지난해 조성된 은행나무 광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축제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더해진다면 올해 축제가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최대 3천 명의 인구 증가를 목표로 적극적인 인구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에 나선다. ○ 연초부터 가파른 인구 증가세, ‘인구 36만 6천 명’ 시대 연다 올해 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만 3,669명으로, 지난 연말 대비 두 달 만에 475명이 늘었다. 이는 월평균 약 237명씩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현재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만 최대 3천 명까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연초에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인한 생활권 이동으로 인구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올해 원주시는 오히려 사회적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대학생 전입 유도, 대학교 직접 찾아 홍보 원주시는 매년 3월 반복되던 학기 초 인구 유출을 막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다. 지난 11일 한라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기숙사나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았던 대학생들에게 전입신고 필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같이 일하고, 함께 키우는 우리가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맞벌이 가정의 부부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 역할의 균형과 공동 양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부부 관계 진단 △부모-자녀 관계 향상 활동 △가족 캠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과 소통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7가족이며,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배영란 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더욱 소중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56동, 비주택 철거 7동, 주택 지붕개량 22동 등 총 85동을 지원한다.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이에 따른 지붕개량 비용이다. 지붕개량 지원은 주택에 한해 이뤄진다. 대상 건축물은 주택, 창고, 축사와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이며, 신청 대상은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다.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은 일반가구 기준 352만 원까지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500만 원,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은 기초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실제 정착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기형(2박 3일)과 장기형(8박 9일)으로 나누어 각각 2기씩 운영된다. 단기형 교육은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 체험학교에서 5기(5월 11일~13일)와 6기(5월 18일~20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3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기형 교육은 무릉도원면 운학1리 삼돌이 체험학교에서 10기(5월 11일~21일) 과정으로 8박 9일(80시간) 동안 진행되며, 11기 일정은 10월 중 추진될 예정이다. 김원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등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11일 군청에서 영월군 교육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대복 부군수, 김상태 영월군의원, 박수원 초등교장협의회장, 고진식 중등교장협의회장, 황선욱 세경대 부총장, 변승민 ㈜알몬티대한중석 광산개발부총괄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특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관리를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특구 본지정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정주 기반과 연계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의 실효성 강화 방안, 농촌유학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협의체 위원장인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이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에 안흥농협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은 횡성군이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부와 도를 상대로 끈질긴 설득 작업을 벌여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당초 횡성군은 공근농협, 동횡성농협, 둔내농협 등 3개소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나, 안흥농협이 공모에서 제외되면서 지역별 농업 인력수급 불균형에 대한 농가들의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안흥농협의 미선정 직후부터 추가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안흥농협이 공모에 미선정 된 직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도 심의를 끌어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추가 신청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횡성군은 국비 재원 배정이 여의찮을 경우, 군 자체 재원을 투입해서라도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관계 부처를 설득했다. 이러한 군의 진정성 있는 노력 끝에 농식품부의 사업 확정에 이어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심사까지 최종 통과되는 성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권역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횡성군·평창군·강릉시·동해시가 참여하는 권역형 관광협력 사업으로, 지역 간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국비 4억원과 자부담 1억원을 포함한 총 5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자체, 관광사업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 기반 관광 추진 조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4개 권역의 교통 및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힐링·걷기·미식·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힐링 트리플 루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권역 간 관광 동선을 연결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생활형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고 지역 관광사업자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