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3월 25일 오후 4시 홍천군청 별관 지하 1층 충무상황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공직자들이 유사시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 대응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영상물과 인쇄물을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공습경보 발령 시 대피 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재난 대피 계획 수립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수칙이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민방위 대비 태세 사전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민방위 대피 시설과 장비, 비상 연락망, 민방위대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다시 살필 방침이다. 또 교육 직후에는 재난 안전과를 대상으로 민방위 준비 태세 관련 토의형 훈련도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3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답례품 품질 향상을 위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급업체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상생형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답례품 품질관리, 공급 절차, 정산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공급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민간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기부 환경을 제공하고 홍보 채널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에 나선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부터 공모사업 요건, 제안서 작성 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 제안서 작성 지원 과정을 포함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권역별 일정은 3월 25일 서석면과 영귀미면을 시작으로, 3월 30일 남면과 홍천읍, 3월 31일 화촌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주민 제안 사업 공모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예산학교를 통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오는 5월 담당 부서의 검토와 7월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해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하고 총 2억 7천만 원 규모의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 시범 사업 대상자 선정 및 보조금 교부 결정을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보급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총 4개 사업, 1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7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 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염소 고급육 생산 및 다목적 보정장치 보급 시범 ▲한우 스마트팜 번식 관리시스템 보급 시범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 보급 시범이다. 한우 분야에서는 분만 전후 영양관리를 강화해 송아지 날 때 몸무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해 술샘학교 활동 일정 안내, 입학생 자기소개 영상 시청, 입학 선물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술샘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잡월드, 롯데월드 등에서 다양한 현장체험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도균 관장은 “술샘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25일 오전 8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영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청과 경찰, 교육청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청소년육성회 등 교통 관련 단체 회원 약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지도와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기” 실천을 집중 홍보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등굣길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찬혁 안전교통과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이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영월형 반값여행’을 오는 4월 10일부터 시행한다. ‘영월형 반값여행’은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사업으로,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 선결제 방식과 달리 개인 신용카드 결제 증빙 방식을 도입해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부정수급 가능성을 낮췄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숙박과 전통시장 이용을 필수조건으로 하여 주요 관광지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 및 인접 9개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 ‘영월형 반값여행’은 영월군이 구축해 온 관광 인센티브 운영 경험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엄민식 주무관은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소비형 체류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속초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잇:다!속초’ 수행 인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차 교육에서는 ‘속초형 통합돌봄사업’과 ‘잇:다!속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2차 교육에서는 수행 인력인 통합돌봄 활동가의 역할과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2차 교육에서는 업무 관련 질의가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3차 교육에서는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며 활동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잇:다!속초’ 사업은 공적 돌봄서비스 개시 전 발생하는 돌봄 공백 기간 동안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시 전담부서의 행정업무인 대시민 홍보와 복지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니어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9명이 통합돌봄 활동가로 참여하며, 2~3명씩 팀을 구성해 지역 밀착형 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노선 신설 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혼잡 해소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운행 횟수를 늘린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9일 이병선 속초시장이 직접 해당 노선에 탑승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실태를 점검한 후 마련됐다. 현재 마을버스 5번 노선은 7시 35분에 출발하는 버스만 운영돼 승객이 집중되면서 만차 운행이 지속돼 왔다. 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은 이병선 시장의 버스 탑승 당시 등굣길·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해 버스 운행을 늘려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신속한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쾌적한 운행 여건을 조성하고자 3월 25일부터 오전 7시 40분 출발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이번 증회로 등교·출근 시간대 탑승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3월 23일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2026년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많은 참여 속에 우리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우리쌀 소비 감소와 수입쌀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실 속에서, 우리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함께,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우리쌀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리쌀로 만든 떡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정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미자 회장은 “우리쌀 소비는 우리 농업과 농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 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 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했으며, 지원금도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기존 공연과 전시에 한정됐던 사용 범위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06~2007년생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협력 예매처를 통해 최초 사용해야 한다. 해당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양구군은 매년 성실·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법인·단체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양구사랑상품권 10만 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납부액, 징수유예 유무,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양구군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20만 원, 군 금고(NH농협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선정 제외,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나성춘 세무회계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지탱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행정안전, 재정세무, 법률상담, 지적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5일까지 민원 관련 부서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도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충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도계읍 도계리 사업부지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사택에 거주해 온 도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으로, 석탄산업 전환 지역 명칭 변경 시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7,184㎡, 연면적 13,731㎡ 규모로 2개 동, 총 120세대(21평형 40세대, 24평형 80세대)로 조성된다. 브랜드 명칭은 ‘위드모아(WITH MORE)’로,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2월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하고, 향후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청년층과 관련 종사자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의 주거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