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인재원은 3월 11일 원주시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협업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직무 교육과 ‘2026 인재원 핵심가치 선언식’이 함께 진행됐다. 선언식에서는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고, AI 선도기관 및 ESG 기반 행복 경영 실천 의지를 전 직원이 함께 공유했다. 오후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일대에서 미디어아트센터 관람과 케이블카 코스 체험 등 직원 단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인재원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직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읍 시가지에서 ‘옹기종기 마음정원 투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옹기종기 마음정원 투어’는 소규모 생활정원과 골목 풍경을 체험하는 ‘마음의 정원’, 지역 상권과 일터를 탐방하는 ‘일의 정원’, 예술가와 창작 공간을 연결하는 ‘창작의 정원’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곡성형 로컬투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그동안 섬진강기차마을에 집중됐던 관광객 흐름을 곡성읍 시가지 상권과 생활권으로 확장하기 위한 도심형 로컬투어 모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강신겸 원장, 토지주택연구원 김륜희 연구위원,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권윤구 교수 등 로컬브랜딩과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범투어는 곡성읍 낙동원로와 중앙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낭만가옥(달꼴)에서 투어 취지와 사업 방향을 소개한 뒤, 학정천과 감성충전길을 따라 도심 산책 코스를 걸으며 곡성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제1기 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 대사증후군을 예방·완화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식이, 운동, 심리·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중 체질량지수(BMI) 95 이상 어린이이며,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정된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곡성레저문화센터와 곡성군반다비체육센터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활동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대황홀에서 곡성군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곡성형 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전문 기관인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신안군 햇빛연금, 제주한림풍력, 강원도 태백가덕산 풍력발전 등 국내 성공 사례와 독일, 덴마크등 선진 해외사례를 심도 있게 비교 분석했다. 특히 마을 협동조합 방식과 군민펀드 방식의 장단점을 대조하며, 곡성군의 지리적 특성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최적의 이익공유 구조를 제안했으며, 재생에너지는 지역의 공유자원임에도 그동안 개발 수익이 주민들로부터 배제되는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곡성군은 현재 조성 중인 관내 풍력발전 사업과 향후 계획 입지 풍력발전 사업에 군민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 곡성군의 핵심 과제인 영농형 태양광 도입에 대한 사전검토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선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금)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다. 행사 기간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전시 참여를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 착공을 기념하고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기 위한 법회가 범일국사선양회의 주관으로 11일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공 법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범일국사 선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스님과 범일국사선양회원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법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은 한국불교 사굴산문의 개창조이자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으로 모셔지는 범일국사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향 의례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향공간을 조성해 강릉 불교문화의 상징적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범일국사 다례재와 하반기(10월 말)에 열리는 범일국사 탄생 1,200주년 기념식도 이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단오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굴산사적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주문진읍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11일 주문진해수욕장 일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활동과 비상소화전 작동법 교육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조태란 주문진읍장을 비롯해 주문진읍 직원과 주문진읍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문진읍 소속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과 화재 대응 훈련을 함께 진행했다. 먼저 주문진해수욕장 건너편 솔밭에서는 겨우내 떨어져 쌓인 솔잎(일명 ‘소갈비’)을 제거하는 인화물질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긁개 등 장비를 활용해 솔밭 바닥에 쌓인 솔잎을 수거하며 산불 발생 시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했다. 이어 강릉소방서 주문진119안전센터 소속 전문 강사의 협조로 비상소화전 작동법 교육과 화재 진화 훈련이 시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전 개방 방법과 호스 연결, 방수 요령 등을 배우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인화물질 제거와 초기 대응 교육을 병행해 산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책임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성격에 맞춰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체감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청사 회의실에서 GFEZ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11조 및 시행령 5조에 따라 제3차(’26~’35) GFEZ 경관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제3차 경관계획은 GFEZ 전역*을 대상으로 산업‧문화‧자연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주변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고 글로벌 경관 미래상과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2035년까지의 단계별 실행 경관계획과 유형‧요소별 경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주민 체감도가 높은 경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경자청은 공청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 후 반영하여 GFEZ 조합회의 의견 청취와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까지 경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공청회는 GFEZ 경관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변 시군 경관행정과 어우러진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경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율곡도서관은 지난 3월 10일 오후 7시 율곡홀에서 김천 출신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의 메모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주제로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 작가는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소설가이다. 이번 강연은 김천에서 성장한 김중혁 작가가 고향 시민들과 기록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서 김 작가는 메모를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생각을 정리하고 삶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평소 ‘자타공인 메모광’으로 알려진 그는 종이와 연필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기록해 온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메모 습관과 기록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작은 메모가 아이디어로 이어지고, 기록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봉산면은 지난 3월 10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3월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이장들이 참석해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 안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안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홍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2026년 가스시설 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 사항이 안내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이장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 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활기찬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천김밥축제를 더욱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콘텐츠를 실제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김밥’을 소재로 한 축제콘텐츠 아이디어로, ▲체험·참여 프로그램 ▲이색 테마존 및 공간연출 ▲어린이·가족·MZ세대·외국인 대상 맞춤형 콘텐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캐릭터 굿즈 및 브랜드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온라인 심사(20%)를 거쳐 총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 51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실제 축제 현장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동석 교수를 초청해‘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주제로 제35회이자 2026년 첫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손동석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미주·유럽·중동 등 30여 개국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해 왔다. 또한 세계 100대 치과의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롯해 과잉·저가 치료의 위험성,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임플란트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연말에 우수 참여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간 특강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단체에는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9일 군수 접견실에서 10개 읍·면 민원팀장 및 직원들과‘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0개 읍·면 민원팀장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급변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현장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대부분은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특히 ▲민원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자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강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실질적인 직원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 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민원업무 담당자의 헌신과 노력이 곧 울진군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해마다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후포면 등기산 일원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후포 등기산 주변 지붕색채 경관사업’을 착수해 오는 4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후포4리 뱀골마을 주택 42동의 지붕을 새롭게 단장하는 프로젝트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해 말 등기산 주변 노후 옹벽의 필름지 교체와 세척 및 도색 작업을 먼저 마무리하며 마을 입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어 본격적인 지붕 색채 작업에 돌입해 전체적인 마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경관사업의 핵심은 마을 지붕들을 하나의 캔버스처럼 활용하는 ‘슈퍼그래픽’ 기법의 도입이다. 관광객들이 등기산 출렁다리에서 마을을 내려다보았을 때 후포를 상징하는 거대한‘게’형상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설계됐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미술을 전공한 공공디자인 전문 인력이 레이저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스케치와 조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변색에 강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아크릴 우레탄 페인트를 사용해 선명한 색채를 오래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