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이 2025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고 있다. 연말정산 결과 국세인 근로소득세에서 환급이 발생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사업주 등 특별징수의무자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해당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이후 세무서로부터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은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하여 근로자에게 환급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청하려면 국세 환급이 완료된 이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신고‧고지분 환급청구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국세 환급금 통장 입금내역 사본 등이다. 신청은 영월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규모 체육대회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구군청 테니스팀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근준 선수는 경산시청 최재성 선수와 호흡을 맞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혼합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근준 선수는 앞서 열린 ‘M15 모나스티르 국제 테니스 투어 대회’에서 1차와 3차에 혼합복식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구군청 테니스팀은 현재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체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오는 4월 개최되는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선수단은 이번 은메달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것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가축분뇨 처리 지원 분야에 총 8억7000만 원(군비 5억2200만 원, 자부담 3억4800만 원)을 투입해 7개 농가에 개별 처리시설과 장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도비를 포함한 6억4000만 원 규모의 시설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해 13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지난 10일 양구읍 학조리 시범농가에서 ‘2025년 농업경쟁력제고 중점육성사업(한우)’의 일환으로 퇴비교반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된 ‘스크류식 2열 퇴비교반기(66.5마력)’는 퇴비사 내 퇴비를 자동으로 교반해 부숙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비 생산을 돕는 장비다. 군은 이번 시연을 통해 농가의 가축분뇨 자가처리 역량 강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확보된 사업비를 활용해 농가 대상 시설·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분뇨 처리 체계 개선을 위해 관련 연구용역을 이달 중 발주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일섭 유통축산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여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3월 9일 삼척시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귀농귀촌 지역특화아카데미 개강식’을 진행했다. 2026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특화아카데미 ‘생태치유정원 퍼머컬처 가드닝 교육’에는 귀농귀촌인과 농장 운영 희망자 등 25명이 참여했으며, 매주 월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퍼머컬처 농법과 키친가든 정원 조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새로운 소득 모델을 모색하고 지역 내 교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기대가 크다”라며 “체험농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생활 적응과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삼척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2026년 원데이 클래스 '영화 속 삶의 편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평생학습센터 소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지연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영화 속 삶의 편린'을 주제로 영화 '동주', '리틀 포레스트', '8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소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문 강좌로, 영화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영화뿐 아니라 음악, 미술, 책, 인문학 등 여러 분야의 원데이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의료원은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지역 공공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현대화하기 위해 정상동 367-1번지 일원(오십천로 473)에 건립된 신축 건물로 이전을 진행한다.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 규모로 단계적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병상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상 98병상, 일반병상 126병상, 중환자실 10병상, 호스피스 병상 10병상, 격리병상 6병상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차장 280면을 확보해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의료원 이전은 3월 20일 오후 6시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응급실은 36시간 이내 이전을 완료해 3월 22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외래 진료는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병동, 수술실 등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이전을 마무리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삼척시는 의료원 이전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환자 전원 및 퇴원 계획 관리, 응급환자 이송 현황 파악, 인근 병의원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 진료 공백 대응을 총괄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상반기 반곡 욜드학교(Young&Old)를 운영한다. 반곡 욜드학교는 은퇴 전후 세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빛나는 은퇴 설계, 맞춤형 건강·여가 설계, 앙코르 커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0∼64세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재료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경제학 박사와 함께하는 재무 금융 교육 ▲힐링 라인댄스 ▲욜드 비니요가 ▲탐나는 미싱 공방 ▲우리 쌀 생활 떡 교실 ▲정리 수납의 기술 등 총 6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든 교육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3층 배움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은퇴 전후 세대들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관내 상수도관망을 대상으로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을 시행한다. 이번 용역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진단으로, 상수도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및 수질 오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3개월간이며,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용역 대상은 원주시 전역에 부설된 상수관로 1,716㎞(송수관 7.6㎞, 배수관 1,062㎞, 급수관 647㎞)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압 및 유량측정, 수질 변화 이상 유무, 시설 노후도 평가, 수리해석 등이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용역 결과를 원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노후관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관로와 관련 부대시설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어지럽게 얽힌 공중케이블로 인해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2026∼2030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원주시는 이번에 사업 대상지로 새롭게 지정돼 관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직접 관리하고 사업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는 원주시와 강릉전파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원주지사, 관계 통신사업자 등이 참여한 ‘제1차 원주시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우산동 242-3 일원(3개 구역) ▲봉산동 1055-7 일원(1개 구역) ▲봉산동 901-69 일원(1개 구역) ▲태장동 1369-3 일원(1개 구역) 등 총 6개 구역이 올해 정비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사업 규모는 5년간 총 205억 원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단선된 폐선, 서비스 해지 후 방치된 사선, 거미줄처럼 얽힌 방송·통신선, 과다하게 설치돼 늘어진 여유장 케이블 등이다. 시는 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장치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부착돼 전류계 등 가동상태 정보를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로 전송한다.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부착 기한 연장이 수리된 사업장도 올해 12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원주시는 올해 8,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려는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기후대응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건의·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강수 시장이 복지관 내 경로식당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 5월 설치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 우산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경찰서와 원주교육지원청, 시민단체(안전보안관, 모범운전자회) 등이 동참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분야별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교통안전 분야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안전속도(30㎞) 준수, 주정차 금지’와 식품안전 분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위생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이 담겼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 ‘안전한바퀴’도 실시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퀼트 공예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 7일부터 7월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속초시 관내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손으로 만드는 공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창의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퀼트 공예는 여러 가지 천 조각을 이어 붙여 생활 소품과 장식품을 만드는 전통 수공예 기법이다. 감각적인 색채 구성과 손작업의 섬세함이 어우러지는 활동으로 수강생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해 왔다. 이번 강좌에서는 기초 바느질을 시작으로 조리개 가방, 파우치, 다이어리 커버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며 단계적으로 퀼트 기법을 익히게 된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참가 신청은 3월 12일부터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어르신들이 공예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영랑호 황톳길과 청초호 맨발 걷기길을 오는 3월 16일 재개장한다. 영랑호와 청초호 일원에 조성된 황톳길과 맨발 걷기 길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험형 산책로로 영랑호는 2024년 7월16일, 청초호는 2025년 8월 12일에 각각 개장했다.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7만 2천여 명,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은 3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개장 전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경운작업과 관수작업, 황토 보충, 화분 꽃 식재 등을 완료해 이용객들에게 한층 개선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물 고임과 미끄럼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난간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청초호 일원에는 흙먼지 털이기, 그늘막, 무인 계수기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청초호와 영랑호 맨발 걷기 길은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이용 권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