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구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행정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0일 오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산동파크골프장을 찾아 참석자 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현장에서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통해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전입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인구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대회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살기 좋은 청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는 ‘청도 주소갖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독려하는 한편,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를 소개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임을 강조했다. 한편,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육 시장은 공사 착공을 앞두고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공사 예정지와 주요 시설 설치 예정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시장은 지역 업체의 장비와 소재, 부품 등을 사용할 것을 강조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근화동에 위치한 지은 지 36년이 된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이전·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총 3,103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설 처리용량이 하루 15만t에서 15만7000t으로 늘어나며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사업시행은 춘천바이오텍 주식회사가 맡고 사업관리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맡는다. 시는 지난 2024년 실시협약 체결과 2025년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올해 2월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착공해 203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하수처리시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체류형 관광을 추구하는 철원군이 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사업(국가유산 노동당사 야간 미디어 아트 행사 개최, 삼부연 오룡굴 개장, 횃불 전망대 야간 개장 등)에 힘입어 최근 발표된 2024~2025년 관광 분야 데이터 분석 결과, 전국 기초지자체 대비 월등한 관광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주․야간 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에 힘입어 전국 평균 대비 1.9배 높은 숙박 방문자 비율을 보여주며 ‘체류형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철원군은 2024년 13.3%, 2025년 13.2%의 숙박방문자 비율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2024년 7.4%, 2025년 7.1%) 대비 약 1.8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이 7.4%에서 7.1%로 감소한 반면, 철원군은 13.3%에서 13.2%로 거의 유지하며 상대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철원군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국적인 관광 시장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FC강릉과 강릉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보은)는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3월 10일, 강릉시새마을부녀회 서포터즈는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 사무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함께 ‘FC강릉 승리 기원 응원 릴레이’도 개최했다. 이번 협약과 릴레이는 FC강릉 2026년 비전인 ‘Again 2019’를 응원하고, 지역 연고팀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릴레이 응원을 시작으로 2026년 시즌 내내 FC강릉의 홈경기를 정기적으로 관람하며,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강릉시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대사 역할까지 자처하고 나섰다. 또한 강릉시새마을부녀회는 FC강릉의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응원하는 의미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보은 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여 재해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정비 대상 지역을 기존 하천·계곡뿐만 아니라 세천과 구거 등까지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하천·계곡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7개 분야 합동 단속반 전담 TF를 구성해 정비 활동에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구거, 세천 내 설치된 평상·그늘막 등 물놀이 시설과 불법 경작지,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으로, 주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군은 이달 31일까지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단법인 평창군관광협의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공모사업 ‘권역형’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이 됐다. 평창군관광협의회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기초단위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관광, ESG 관광, 관계인구 확대 및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권역형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횡성군·평창군·강릉시·동해시 등 4개 지역이 참여하는 협력형 관광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국비 4억원과 자부담 1억원을 포함한 총 5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4개 권역의 교통 및 관광 인프라 동선을 연계하여 힐링·걷기·미식·숙박 등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힐링 트리플 루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관광 동선을 연결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생활형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족센터장, 양경희 중흥센트럴2차 관리소장, 김도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자활근로 참여자 등이 참석해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나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편의점과 식당, 카페, 건물 청소 등 10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총 7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나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보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설치하며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공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보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청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나주보건소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월평균 약 2360회 이용되는 등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공공청사 5곳에 텀블러 세척기를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추가 설치 장소는 시청 민원실 2대, 빛가람시립도서관 3층 북카페 1대, 나주시립도서관 2층 1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1층 1대, 오는 12일 개관을 앞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카페 1대 등 총 5개소다. 각 시설 운영 시간 동안 공직자뿐 아니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나주시는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교육’을 마무리하며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나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기초 역량을 함께 습득했다. 특히 모집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과 가공 창업 희망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원 규모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대부분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초기 과정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와 공유주방 운영 관련 제도,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HACCP 관련 법규 등 가공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규정을 교육했다. 또한 식품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세무 지식과 제조 원가 계산 실무 교육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의암공원부터 송암스포츠타운까지 자전거길 일부구간의 데크 보수공사를 진행하면서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통행 제한 구간은 △의암공원~KT&G 상상마당(0.45㎞)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0.37㎞)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0.8㎞) 등 3곳이다. 통행 제한 기간은 구간별로 다르다. 의암공원~KT&G 상상마당 구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 구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 구간은 11일부터 31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공사 여건에 따라 통행 제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판을 설치하고 우회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길 데크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도내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10일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특히 2026년 2월 기준 모금액은 3,800만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종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 한국시집박물관이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문학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 문예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강좌는 문예교실(기초반·초급반), 동시반, 디카시반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예교실’은 글쓰기 창작의 기초를 다지고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기존 기초반에 더해 초급반을 새롭게 개설해 단계별 학습 체계를 마련했다. 동심을 바탕으로 맑고 순수한 언어로 시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반’과 스마트폰 사진에 5행 이내의 시를 결합한 문화예술 과정인 ‘디카시(Dica-Poem)반’을 신설해 문학 장르의 폭도 넓혔다. 각 강좌는 선착순 15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며, 한국시집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해 정규강좌 수강생들의 결실을 담은 수업 결과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예비 수강생들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10일 새 학기를 맞아 보성군청 사거리와 보성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아동 보호가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 권익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보성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이 행복한 보성’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에 따른 변화, 정부의 약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계획 등이 소개되며 통합이 가져올 정책적 변화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보성군과 광주광역시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보성의 핵심 자원인 농식품 산업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전 전략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양 지역이 제시한 주요 협력 전략은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