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18일 새봄맞이 마을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청소에는 관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주택가 골목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직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꾼 쾌적한 환경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심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관산동 통장협의회와 직능단체는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들에게 직접 되돌려주는‘해남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및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햇빛소득마을’공모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공 협업을 강화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과 공모사업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공공성 확보,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금융기관의 실효성 있는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해남군은 관계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은“에너지 수익이 곧 군민의 기본소득”이 되는 실질적 소득 창출 모델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실질적 소득 환원’을 핵심 과제로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 인재교육원에서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총괄부서인 시민안전담당관이 주관했으며 24개 시설물 관리부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제9조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대상 시설별 법적 의무사항을 적시에 이행하고, 공공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교통부 중대시민재해 해설서 연구책임자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 △중대재해 발생 및 사례 △의무사항 이행 및 대응방안 등의 내용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2026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전문 강사가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직능 기관·단체다. 교육에서는 △자원 절약의 필요성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생활 속 폐자원의 재활용 방법 △자원순환 마을 조성 및 실천형 주민 리더 양성 등의 내용을 다룬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즐겁고 쉽게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절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 체납자다. 시는 지난 18일 총 365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납부를 촉구하고 소명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체납자가 소명기간 내△체납액의 50% 이상 납부 △파산 선고 또는 회생 절차 진행 △체납액에 대한 이의신청·심판청구·행정소송 등 불복절차 진행 사실을 입증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소명기간 종료 이후에는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확정된 명단은 오는 11월 18일 행정안전부 누리집 위택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세목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명단공개는 단순한 제재를 넘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조치”라며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인근 자유로에 광역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오는 3월 21일부터 관내 노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차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설치된 정류소는 덕양구 덕은동 520-231 일원 ‘덕은한강육교(19173) 정류소’로, 지난 3월 10일 설치가 완료됐다. 이 정류소는 자유로 본선 상에 위치한 도로 여건, 교통흐름과 안전성 확보를 고려해 고양·파주 방면 일방향 정차로 우선 운영된다. 시는 향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1일부터 830번(영등포~고양공영차고지), 921번(공덕역~성석동), 9700번(양재역~대화역) 노선이 정차를 시작한다. 이후 9707번(영등포~가좌동) 노선이 오는 4월 1일부터 추가 정차한다. 그 외 노선은 교통안전, 운행 효율성, 운수업체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유로 정류소 신설은 덕은지구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 중 하나”라며 “향후 정류소와 노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차 노선을 점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해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서 실제 운영 중인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무안군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덕 지역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지부장 김형식)는 지난 17일 무안군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지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심의 ▲외식업 발전을 위한 의견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과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이 함께 이뤄졌으며,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결의도 진행됐다. 김형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는 1991년 설립된 이후 영업시설 개선과 위생교육 등을 통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일반음식점 833개소가 가입돼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누어주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나무심기 행사는 3월 23일 오후 2시 몽탄면 사천리 산116-2번지에서 열리며, 군 공무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4일 오전 10시에는 현경면문화복지센터에서 자두나무, 심산해당화, 병꽃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총 400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 3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일로철길공원에서 자두나무, 무늬병꽃나무, 무늬동백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400명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군민들이 국산 목재의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32기 무안 노인대학 및 제1기 무안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대학 45명, 노인대학원 45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노인대학원 과정이 개설됐다. 무안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양·건강관리·역사·경제·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100세 시대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노인대학은 1993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1,62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노년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대료를 지원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주거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3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기 인문학 강연을 연다. 영암군은 오는 4월 9일 '말자할매 ‘김영희’의 인생참견쇼-그게 고민이여?'를 개최해 일상 속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봄철 지역 축제 기간과 맞물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연에는 ‘소통왕 말자할매’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무대에 오른다. 특유의 입담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 속에서 삶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경험과 공감의 언어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강연은 4월 9일 오후 2시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참여는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며, 신청은 4월 2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좌석은 선착순 400명까지 제공되며, 이후 인원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별도 마련된 스탠딩 공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영암군은 18일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친환경농업 사업설명회와 안전성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관련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전년도 대비 변경된 지침과 달라지는 사항을 중심으로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직불제, 유기질비료 지원, 친환경 자재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기준을 설명하고, 농가가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변경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안전성 의무교육은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암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논둑 제초제 살포 금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사용 금지 등 주요 인증 취소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 농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인증 취소 예방과 친환경농업의 신뢰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상생 상가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은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창업·기획·디자인·홍보 등 로컬 브랜딩 전반을 실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남읍 남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술)에서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설은 총 2층 규모로 1층에는 상생상가 3개소와 공유주방이, 2층에는 창업지원공간과 회의실, SNS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마련돼 창업 활동과 로컬 브랜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상생상가에는 지난해 실시된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창업자 3팀이 입점했다. 입점 상가는 ▲관상어 판매점‘땅끝 메데카’ ▲친환경 양말과 손수건 등을 제작·판매하는‘빙 카인드’▲캐리커쳐 굿즈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하는‘촌스런81’등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은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를 만들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4월 개최 예정인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관광체육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중 음식부스 운영 시 준수사항과 안전·위생 관리 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현장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군 위생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조리 환경의 청결 유지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공정한 축제 문화 조성의 필요성도 안내했다. 또한 화순군은 ‘1회용품 없는 축제장 만들기’를 목표로 전 음식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다회용기 지정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용기 종류, 사용 방법 및 회수·처리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오는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