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에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 토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총 222,13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강진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 사이트 및 강진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행정구역 경계를 맞대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강진군 마량면과 장흥군 대덕읍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약속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마량면사무소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장흥군 대덕읍 직원 일동이 강진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활권을 공유하며 평소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온 두 인접 지역 간의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화답하여 오는 4월 11일에는 강진군 마량면사무소 직원들이 장흥군 대덕읍을 방문해 상호기부금을 전달하며 아름다운 교차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병식 대덕읍장은 “마량면과 대덕읍은 지리적으로 바로 곁에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 사촌”이라며, “대덕읍 공직자들의 정성이 강진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계를 넘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라는 뜻깊은 자리에 직접 찾아와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송병식 대덕읍장님과 직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강진군 군동면 백금포길 28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내부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A존은 관광객과 주민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강진을 대표하는 청자 및 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굿즈를 판매한다. 또한 관광지도와 추천 코스 안내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규모 판매 및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은 음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군의회 의장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와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강진교육 비전은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00여 명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운영 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8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해 총 540건의 대관 건수와 이용객수 1만5,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 운영 실적에서 전국 14개 음악창작소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입증했다. 특히 교육, 대관, 이용 활성화 등 핵심 운영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음악생태계와 문화관광, 인재양성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전남 권역의 열악한 음악 인프라를 보완하고, 제작–유통–공연–교육이 연속되는 지역 거점형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반 제작과 공연, 교육을 패키지로 연결하는 창·제작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창작·녹음·교육 인프라의 지역 편중을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음악창작소는 남도국립국악원과 도립·시립국악단이 활용하는 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 6명은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베테랑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5일간의 기본교육을 진행해 지킴이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13일 발대식을 완료했다. 안전지킴이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붕괴나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고위험 현장은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해 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 사고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오는 4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기 교육 기간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중급)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AI 활용 문해력 향상 △AI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 비서 AI 활용하는 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등이 있다. 1기 성과를 바탕으로 2기는 입문에서 중급 수준으로 심화하고, 수요 맞춤형 신규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기에는 돌봄지원사업 확대와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과 현업자가 직접 알려주는 ‘무자본 온라인 셀러 창업과정’을 신설했다. 특강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2기 특강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단순히 교육을 수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을 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학습자 18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신중년캠퍼스는 만 50~64세의 고양시민이 인생의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과 연계해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중부대학교 -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 지역 건물 부문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신중년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화과정별로 30명, 총 180명을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시 6개 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공통과정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은 특화과정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과정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토지 총 164,553필지다. 산정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구청 시민봉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온라인(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참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중 3개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민원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지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열람 대상 주택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20,009호,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334,143호로, 주택소재지의 구청 세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은 주택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각각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에 대해서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며, 개별주택 가격(안)과 제출된 의견 가격은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열람 기간 내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메가박스 입구)에서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맞이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행복콘서트는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는 강남구의 문화예술 사업이다. 그동안 양재천, 마루공원, 가로수길 등 열린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여 왔다면, 이번에는 삼성동 코엑스 내 유동인구가 많은 실내 공간으로 무대를 옮겨 점심시간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직장인과 관광객, 쇼핑객이 끊임없이 오가는 대형 복합공간 한복판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업무와 이동으로 분주한 점심시간,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동선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쁜 하루 중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르도 다채롭다. 첫날인 3월 23일에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콘서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26만 2,28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화순군 누리집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산정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필지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28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공시는 4월 30일에 이뤄진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과세 자료와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16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문화·예술·자기계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력 향상 등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2분기 프로그램은 ▲스포츠 ▲다트 ▲발레 ▲체스 ▲브런치 ▲클라이밍 ▲창의 미술 ▲통기타(초급) ▲그래비트랙스 ▲통기타(중급) ▲바둑 ▲바이올린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준을 고려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화순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강좌별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화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7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춘오름’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15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창업 지원과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관내 중소기업탐방, 부모 교육, 맞춤형 상담,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운영을 맡아 추진되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계속 추진되는 청년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기관이 화순군 청년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면서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청년센터 공간과 기존 청년정책 인프라를 활용해 상담, 취업 준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합 운영하고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이용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기초 상담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상황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방식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은 지난 17일 영암군 시종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시종면 월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부지면적 2,478㎡, 연면적 1,209㎡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23개실의 숙소를 갖춰 최대 46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마련했고 공용 세탁실 및 공동 주방 등 근로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영암군은 월출산농협과 협력해 소규모농가와 고령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초 입국 예정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이 기숙사에 거주하며 해당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여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