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7일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황측량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땅의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최첨단 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총 3개 지구, 1,199필지(617,975㎡)로, 지구별 일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측량이 진행된다. ▲천암1지구: 3월 30일 ~ 4월 24일 ▲효산1지구: 4월 27일 ~ 5월 6일 ▲이천1지구: 5월 7일 ~ 5월 20일 이번 측량은 토지소유자가 현장에 입회해 실제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군은 드론 촬영 영상과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해 정밀 측량을 실시함으로써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여 스마트 지적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측량 수행자의 토지 출입이 필수적이다.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 우수 인재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에 소재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본사를 둔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3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해야 한다. 다만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0만 원의 근무 환경 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해외연수 및 직장교육 ▲워크숍 ▲소규모 편의시설 공사 ▲소비성 물품 구입 등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화순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인재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74명(장애인 72명, 저소득층 102명)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전라남도 내 당일 여행상품을 1인당 최대 18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목표 인원 충원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순으로 이뤄지며, 여행상품과 참가자를 연결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여행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관광지 방문과 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당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7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입주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 초년생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지원 정책이다.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총 2,605명이 지원해 2023년 18대1, 2024년 12대1, 2025년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청년 153세대와 신혼부부 124세대가 입주했다. 이번 2026년 2차분 모집은 신규 물량 100세대(청년 50세대, 신혼부부 50세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예정자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우선순위 기준에 다자녀(2인 이상) 항목을 추가했으며,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24평(10세대) 추첨권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컵밥 300개(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조합원과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의 강사진, 수강생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자율적으로 컵밥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체험 활동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강사, 조합원들이 함께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 공간이 주민과 아이들의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은 지역 주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026년 1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동안 오산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유로5·6 및 저공해차량 등 제외)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차량의 배기량과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대상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창구 및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월 16일 대입전형이 마무리됨에 따라 의왕시꿈드림센터에서는‘2025년 꿈드림 청소년 학업 및 진로 성과’를 공개했다. 센터는 2025년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입학 20명, 검정고시 합격 42명, 자격증 취득 31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학업과 진로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의왕시꿈드림센터는 청소년 개별 상황과 목표에 맞춘 상담과 사례관리, 학습 멘토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형애 의왕시꿈드림 팀장은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청소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16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저탄소 인증’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부여되는 것으로, 기관의 탄소감축 실천 수준과 친환경 운영체계, 지속가능경영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그간, 공사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에너지 절감 설비를 도입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강화해 왔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은 공사가 추진해 온 친환경 시설 운영과 탄소배출 저감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효율 시설 운영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 실천 활동 등도 병행하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ESG 경영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3월 16일 내손1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내손1동 체육회 제18대 및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태흥 부의장, 노선희 시 의원, 성시형 의왕시 체육회장,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이임하는 한천석 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천석 회장은 재임 기간 중 내손1동체육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취임한 김세영 내손1동 체육회 회장은 “오늘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내손1동 체육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2024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를 올해부터 한 단계 확대해, 옴부즈만이 직접 민원인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옴부즈만 제도는 시민이 행정기관의 처분이나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겪는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시민 권익 보호 제도다. 이번 현장 민원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부터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민원을 접수·조정·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상담의 시작은 3월 25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의왕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불편·행정절차 관련 고충민원,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의왕시 옴부즈만으로부터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의왕시는 이번 현장 민원창구에 납세자보호관도 참여시켜 일반 고충민원은 물론 지방세 관련 상담(지방세 신고·부과·징수 관련) 까지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이내)이,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에게는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이내)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4월 15일까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함께 농촌 소멸 위기 대응,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3일 군청에서 ‘혁신 시책 1차 보고회’를 열고, 41개 팀이 제안한 40건의 혁신 시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영암군이 발행한 '영암군 녹서'에 담긴 질문을 군정 과제로 연결한 장으로,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제안된 시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이번 보고에서는 신규사업과 함께 기존 업무 확장 시책, 추진 방식 개선 시책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주요 시책은 △시책 다이어트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AI 기반 도로 파손 자동 탐지시스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무료·감면 △농가 출연형 라이브커머스 진행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등이다. 영암군은 이날 제안된 시책 중, 실행 가능한 것들은 관련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 추진에 나서고, 추가 검토 사안은 보완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영암형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영암군은 혁신사례를 꾸준히 발굴·실행해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6일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전액 국고보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적도면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집단지적불부합지역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해 진행된다. 사업은 토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이용 가치 향상, 재산권 보호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된 한사위1지구(110필지 / 81,117.5㎡)는 단원구 대부남동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에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당초 목표 완료 시기인 올해 10월보다 약 7개월 앞당겨 마무리됐다.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토지 경계는 주민들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40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무농약) 농산물과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우수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의 학교 공급가 가운데 30~50%를 보조해 교육기관의 식재료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하며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특히, 학교에 공급되는 쌀은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무농약) 및 G마크·GAP 인증을 받은 안산쌀로, 반월·안산·군자농협과 안산쌀연구회를 통해 공급된다. 안산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올해 안산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안산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안산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 종사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2024년 국세청 종합소득 확정액 기준)인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구청 도시주택과 또는 해양수산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원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일로부터 180일 내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어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