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가 11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지정 기부했다. 특히, 기부금 절반인 1,000만원을 모교인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김 대표는 “고향인 서호면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 지역 인재의 성장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암군 서호면 출신 기업가로,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재단에 5,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2일 군청에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등과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 정착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비자 제도 개편 등 복잡한 정책 이해, 외국인주민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해 군정모니터링단, 통번역 활동가 등의 정기 제도 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 영암군은 ‘선·이주민 공존과 상생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입 ▲안정적 정착 지원 및 역량강화 ▲선·이주민 사회통합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의 2026년 2월 현재 등록 외국인은 10,261명이고, 전체 인구 중 20.4%를 차지해 전라남도 시·군 1위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3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등 군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걷는 영암! 모두가 평등한 도시’를 주제로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권익 증진 등을 취지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젠더 토크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가치 실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성평등 사회 실현 다짐서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노력을 약속하고, 모션 포토 퍼포먼스로 행사 주제를 높였다. 젠더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진아 강사가 초청돼 일상 속 성평등 인식, 지역사회 실천 방안 등을 내용으로 소통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세계여성의날을 계기로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초등학교 일대에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및 단속’의 하나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40여 명의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흡연 예방 및 금연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는 △아이 먼저, 안전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 앞 교통질서 안내 활동을, 안전보안관은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를 점검했다. 영암군은 이달 27일까지 어린이 안전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분야별 점검·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취약 요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이달 19일까지 청소년 요리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맛있는 취미연구소는 청소년이 요리를 만들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 최근 요리에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간식과 반찬을 만드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총 4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초2~고2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이달 21, 28일에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이, 다음달 18, 25일에는 계절 반찬 만들기 체험이 각각 진행된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요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센터에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6일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준비,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준비, 최신 트렌드 학습,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4월에는 창업과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모티콘 수익내기 도전 ▲블로그 체험단 완전 정복 등 온라인 기반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핸드드립으로 찾는 나의 커피 취향 ▲피자와 피크닉으로 완벽한 하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에는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토익 800점 달성 목표 문제풀이(LC·RC)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카네이션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월에는 마케팅과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요즘 사람들의 요즘 마케팅 ▲청년 플리마켓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6일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신청·접수하고, 2월 12일부터 파쇄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3월 11일 기준 31개소 8.8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개 조로 운영하던 파쇄지원단을 2개 조로 확대했다. 영농 준비가 집중되는 2~3월 시기에 맞춘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상반기 파쇄 지원 신청은 종료됐으나, 영농단체(연구회,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지원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직 영농부산물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단체에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오는 10월경 추진 예정인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손끝에 머무는 작은 반짝임’ 레진 공예 체험을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문화관 1층 체험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마련된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투명한 레진 재료를 활용해 반지와 머리핀 등 나만의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이다. 참가자는 다양한 색상과 장식 파츠를 선택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레진을 몰드에 주입한 뒤 장식을 배치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레진 공예 전문 강사의 안내로 진행되며, 제작 과정 안내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디자인 구상, 레진 주입, 장식 배치, UV 램프를 활용한 경화 작업, 마감 및 완성 단계로 운영된다. 완성된 반지와 머리핀 등 액세서리는 참가자가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즐거움과 함께 자신만의 기념 작품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체험은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전시 감상과 창작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셰프 180여명이 강진을 방문한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이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한 일정 중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실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하루 60여명씩 총 180여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방문한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소속 셰프들은 방문기간 중 백운동 원림과 다도체험, 한정식 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쌀귀리,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자재의 활용 또는 구매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민화체험과 물품구매에 이어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및 구매 여부를 타진할 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13일 관내 마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 9곳을 직접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업 시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안전수칙 안내장을 제작·배포해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동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11일 이장회의와 병행해 40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시행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농업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 농업인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도입되는 주요 개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비대면 신청 기간 확대(1개월→3개월, 3월~5월), 농업경영체 정보 미변동 시 서류 없는 간편 신청 도입,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완화 등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수혜 대상을 넓히는 방안들이다. 이와 함께 신규 소농직불금 대상자가 비대면 신청 과정에서 면적직불로 착오 신청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마을별 대면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준수사항 이행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도와 안내를 당부했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올해는 신청 방식이 통합되고 소득 기준이 완화되는 등 농업인에게 유리한 변화가 많다”며 “이장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명의 농업인도 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2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자골어린이날 행사 체험부스 운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어린이날 체험부스와 관련해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어린이의 꿈 뻥~튀기’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뻥튀기에 자신의 꿈을 적거나 그림을 그린 뒤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으로,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참석자들은 올해도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보완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의회 역할과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성친화도시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안전 강화, 돌봄·복지 정보 연계, 여성 역량강화, 여성 일자리·소득활동 연계 등 다양한 사업안이 제시됐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안산소방서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창문 가림 옥외간판 자진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대피와 구조 활동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물 외벽 창문을 가리는 판류형 간판과 대형 광고물이 늘어나면서 화재 시 구조 활동이 어려워지고 채광과 환기에도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창문은 비상 상황 시 중요한 탈출 통로가 될 수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해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일정 기간을 자진 정비기간으로 지정하고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에 대해 업소의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광고물 ▲창문 앞을 막는 구조물형 간판 ▲피난 및 소방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광고물 ▲허가 기준을 초과한 간판 등이다. 시는 안내문 배부와 현장 홍보를 통해 업소의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정비 광고물에 대해서는 정비기간 이후에도 관련 법령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이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서화합의 숲 꽃길 보완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사항 설명, 용역사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비(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이동 622번지 일원에 꽃무릇을 식재하고, 울타리 설치와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3일, 2월 6일, 3월 6일, 3차례에 걸쳐 이동 직능단체장을 포함한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사전 협의를 통해 꽃무릇 식재 구간과 포토존 위치 등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꽃무릇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서화합의 숲 꽃무릇 꽃길이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