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2026년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위기청소년 발견·구조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차원의 사회안전망이다. 이번 총회에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분과의 단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주요 성과 및 활동 보고 ▲2026년 상반기 분과별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사례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민간 자원이 위기청소년 사례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현숙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바쁜 와중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모인 1388청소년지원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해 고양시의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난 19일,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28여 명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주민들의 행신역 일대와 관내 산책로 등 통행량이 많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보행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행신2동 윤정희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깨끗한 행신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경아 행신2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청소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농업기계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중 총 5회에 걸쳐 농업기계 안전 사용 현장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과 고령·취약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별 구동 원리 ▲기본 취급 요령 ▲운전 실습 ▲점검 및 정비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영농철을 대비한 농업기계 점검·정비 요령과 고장 예방 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농업·축산업 종사자 등 포함한 고양시민이며 기수별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교육 장소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 실습장(일산서구 구산동 831)이며 교육내용은 기종별 안전사용 활용 및 실습 전반에 대한 것이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하거나 전화(031-8075-4673~5)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는 농업기계를 사용자 스스로 효율적으로 사용·관리할 수 있도록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계 작동 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2일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1층 북그라운드에서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및 더 클래식 온 오케스트라(일산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기획했으며,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한 지원이 이어졌다. 음악회는 평소 예술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더 클래식 온 오케스트라의 민선영, 민지현, 민청옥과 라현수 지휘자가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다. 익숙한 모차르트 교향곡부터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연주가 펼쳐졌고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현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주민들은 “잠깐 물건을 사러 왔다가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어기쁘다”, “깜짝 선물을 받는 기분이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최찬영 관장은 “지역 오케스트라와 기업 그리고 복지관의 협력으로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기업과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서 ‘대우엘크루 일산’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발기인(회원) 모집과 관련해, 해당 부지는 현행 도시계획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이라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 중인 해당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비도시지역이다. 또 아파트 건축을 위해서는 용도지역 변경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고 도시관리계획은 상위계획인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부지는 도시기본계획상 보전용지로, 용도 변경이 불가한 지역이다. 고양시 도시계획정책관 관계자는 사업 주체가 명칭을 변경하며 홍보를 이어가고 있으나, 현재까지 도시관리계획 입안,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신청 등 실질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된 사실이 없으며 향후 수용 가능성 또한 없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모집 행위는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돼 향후 사업이 중단될 경우 시민들의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밝히며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 도계·육가공 전문업체인 ㈜금화가 전문가정위탁으로 보호 중인 질병아동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매월 100만 원을 지정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금화가 질병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전문가정위탁(드림스타트) 아동의 간병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아동은 유전성 뇌전증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보호되고 있다. 후원금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100만 원씩 간병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배 대표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아이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화는 도계 및 육가공 전문 식품업체로,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활용한 육가공품을 제조·유통하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19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공근로 67개 사업에 88명, 지역공동체 19개 사업에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종합안전교육 김재풍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안전교육 및 대처요령 ▲위험사고 사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야외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열사병 예방법 ▲벌·말벌 쏘임 등 사고 유형과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순환배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PC와 모바일 등 접속기기에 관계없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안내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이밖에도 ▲부정주차 단속 조회 ▲방문주차 예약기능 등을 추가해 주차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순환배정 대상은 총 1천601면으로, 이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지역별로는 ▲부곡동 681면 ▲수암동 348면 ▲월피동 345면 ▲성포동 156면 ▲월피한양 71면이며, 자체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안산시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의 및 요금납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세마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세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에 재선출된 이택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가수중학교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의 가치가 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의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울 및 자살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선별검사(PHQ-9)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생명사랑 OX퀴즈를 운영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이후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이해부터 예산 분석,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까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산시 청년정책 이해’ 과정에서는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분야별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팀별 퀴즈를 통해 정책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똑똑한 예산 워크숍’에서는 지방재정 구조와 오산시 연간 예산서를 직접 확인하며 정책 제안에 필요한 예산 편성 구조와 산출 근거를 분석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을 준비하면서 예산 산출 방법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제 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오산시 평생학습관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과정은 오산시민과 오산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생활과 취업,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총 14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초등수학지도사 ▲ITQ 엑셀 ▲보드게임교육지도사 ▲시니어수학지도사 ▲작곡 ▲스피치 ▲생활경제 ▲이모티콘 작가되기 ▲홍보를 위한 디지털 디자인 ▲일본어 ▲캘리그라피 ▲문학과 삶 ▲통기타 ▲불없는요리 ‘노불쿡’ 등이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9일 오후 11시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3월 30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결과는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재료비, 교재비, 자격증 취득 비용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강좌별 세부 내용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교육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건의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24일 “오산시의 교통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 고려했을 때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구체적으로 오산시는 이날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사업 실무협의회 구성 제안’제목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향후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위해 3개 시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시는 분당선 연장사업 구간에 포함된 용인·화성특례시는 물론이고,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하는 초당적 협의체 구성해야한다는 입장도 냈다. 이권재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은 27만 오산시민은 물론, 화성·용인 등 235만 경기남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라며 “3개 도시가 힘을 모아 초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 오산시가 그 과정에서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분당선 연장사업은 지난 10일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봄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봄맞이 특식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환절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에는 지역 내 업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오산세교점은 육개장 50그릇을, 서울떡집은 호박설기와 모시송편 50인분을 각각 지원했으며, 준비된 특식은 복지관을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 아울러 복지관은 특식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김재현 이화수전통육개장 오산세교점 사장은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으며, 진근성 서울떡집 사장도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