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로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산서구는'고양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에 의해 중앙로, 고양대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느티나무 등 25개 수종 26,757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생육 상태와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보행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고사목 및 위험수목 발생 여부 ▲교통 및 보행을 방해하거나 도로표지판 및 간판을 가리는 가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한 보도 돌출 구간 등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전정이나 고사지 제거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정비하고, 위험수목 등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진단을 실시한 뒤 관련 공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초 강선로, 고양대로, 가좌천 등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가로수 3,966주에 대한 전정공사를 완료했다. 구는 대화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내 손안의 AI 비서 스마트폰’을 주제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AI 기능을 생활 속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초급 과정이다. 교육내용은 제미나이 등 AI 기능을 활용한 실시간 번역, 이미지 생성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5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농어업인 등)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이번 정보화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AI 기능을 쉽게 익히고, 디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16일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행복나눔, 반찬 쿠폰'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풍산동 특화사업의 일환인'행복나눔, 반찬쿠폰'사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가 정해진 반찬가게에 방문하여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시해 자신이 원하는 반찬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총 3분기로 나눠 진행된다. 1분기는 3~5월, 2분기는 6~8월, 3분기는 9~11월로, 각 분기마다 1가구당 쿠폰 10장(10만원 상당) 총 30장 반찬쿠폰이 지급된다. 유은숙 풍산동장은“이 사업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 고립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산1동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공방, 태권도장, 문구점, 헬스장 등을 방문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한 문구점 주인은 “문구점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 평소에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를 받았는데, 가맹점 등록이 되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국내 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써,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소득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 복지 사업이다. 2026년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1만 원이 추가된다. 최정원 중산1동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봄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에 꽃의 향기와 생동감을 더해‘꽃의 도시’이미지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는 호수로와 중앙로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봄꽃과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화분을 설치해 도심 경관을 화사하게 가꿔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끼고, 걷는 길마다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꽃길 조성은 ▲장항 지하차도 안전지대 난간걸이 화분 식재 ▲버스정류장 4개소에 웨이브페튜니아 등 2종(570×230mm) 난간걸이 화분 설치 ▲중앙분리대에 가우라(바늘꽃) 등 15종의 초화 식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호수로 구간 꽃화분 설치 ▲백마주유소 사거리 장미조형물 주변에 리빙스턴데이지 등 6종의 초화를 식재해 주요 도로변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일산동구 소재 개별주택이며, 주택 소유자는 확정 공시 전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일산동구청 세무민원실을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고양시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내‘의견제출’메뉴를 활용하거나, 열람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일산동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조사하고 산정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증할 방침이다. 이후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2026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은 물론, 건강보험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3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 12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을 순회하며 불편사항을 듣고, 이외에도 지역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인 만큼,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16일,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사업을 올해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돌봄 패키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의복‧식생활‧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교동은 상대적으로 아동‧청소년 비율이 낮지만, 복지 대상 아동 중 76.9%가 생계급여를 받을 정도로 경제적 취약 가구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사춘기 연령대(11~15세)의 아동이 전체 아동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해 건강, 정서, 교우관계, 학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밀착 돌봄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은 원당교회의 후원금으로 추진되며, 원당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의생활(새 학기 패키지, 계절 의류 등) ▲식생활(생일 한 상, 고단백 식료품 등) ▲주생활(공부방 조성,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한 토양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는 과정이다. 주요 분석 항목은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경작지 5~6곳에서 겉흙을 걷어낸 후, 약 15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은 뒤 500~6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처방서 수령 후 분석 결과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직접 센터를 방문해 상담가능하며, 정밀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가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 토양 상태를 살피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히 분석 수치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급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은 미래전략산업 분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연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해남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을 맺은 대학은 대학연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소속 교수진 및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력 지원, 실험·실습 기자재 및 교육시설 등을 활용해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지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미래 유망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오룡지구 신도시에 개교한 무안희망중학교와 무안사랑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무안군 유해환경감시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등굣길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를 독려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신설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규모, 주요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본 사업은 총 4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지성 폭우로 인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침수 피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취업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집 후 선정된 20명의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 소재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월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무안읍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커블 무안읍’ 동아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에서 추진 중인 ‘워커블 시티 무안’ 정책과 연계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형 걷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워커블 무안읍’ 동아리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워커블 무안읍’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걷기 활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플로깅)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은 걷기 동아리 운영을 통해 정기적인 걷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건강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기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올 1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기준을 조정해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결혼이민자가 초청할 수 있는 본국 가족의 범위는 기존 4촌 이내 친척에서 2촌 이내 가족으로 축소했다.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 2촌 이내 가족만 초청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의 거주지를 광주·전남 지역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및 브로커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다만,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입국해 성실히 근무한 뒤 재입국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종전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재입국자는 기존과 같이 4촌 이내 친척까지 초청이 가능하며,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도 초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촌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