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신임 회장 이성덕)는 4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2대·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보육 교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윤수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이성덕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윤수영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보육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 중심의 보육을 위해 함께 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산시 보육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유보통합 시대를 앞두고 양심 있는 공정함으로 하나된 연합회”를 강조하며 “아이들과 어린이집 현장을 지키는 원장님들의 사명감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어린이집은 지역 보육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경산시는 아이, 부모,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보육 교직원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와 영도구는 지난 2월 4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흰여울마을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부산시 중대재해예방과 및 영도구 도시안전과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설 연휴 안전 수칙과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구민과 흰여울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절영해안산책로에서 중리노을전망대까지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