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청소년의 자율성 증진과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재개관식이 지난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관계자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진로·문화·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설 환경 개선을 계기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석 오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누구나 참여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SNS 숏폼 영상 공모전’ 참가 작품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 내 마음속의 저장!’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축제를 홍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한 공모전이다. 공모전에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점의 짧은 영상인 숏폼(short form) 올리면 된다. 참가 희망자나 팀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공개 계정인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에 2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게시한 뒤, 네이버폼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1차 정량, 2차 전문가 평가로 이뤄진 심사를 거쳐 4월 말 경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9명을 선정해 총 500만원을 시상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사용한 이불과 외투를 수거하여 전문 세탁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두꺼운 이불과 점퍼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1인 가구에게 위생관리와 건강한 겨울나기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의 경우 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돼 따뜻한 의미를 더 했다. 전영배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11~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월 11,800원으로 연간 최대 14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2025년 기존 신청자의 경우 재신청을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6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4월 20일 이후 지역화폐로 지원금을 받게 되며, 온라인 구매의 경우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바우처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7-ELEVEN, CU, 이마트24, GS25)에서 생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2025년 1월 지역에 최초 도입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도입 1년 만에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교통불편 해소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등록 택시 327대 중 178대가 바우처택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바우처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850명이 총 1만1,815건을 이용하는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지역 택시업계와의 상생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유휴 시간대 택시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에서는 향후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도입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해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 4일간, 마을주민 대상으로 한 ‘2026 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판화버스킹’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망호리 휴양마을 체험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손과 나무판이 만나 마을을 기록하는 ‘판화 마을 기행’을 주제로 한다. 산을 바라보며 오르고자 하는 열망과 희열을 포착하여 나무판에 새겨온 김준권화백은 이제는 영암으로 돌아와 지역을 향한 헌신의 길을 걷고자 한다. 작업실을 비우고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풍경을 넘어 이웃의 관계의 결을 들어다며, 그 과정을 판화를 재료 삼아 선과 여백으로 옮겨 서로의 세계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김보배PD는 “집으로 가져가는 것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마을의 흩어진 이야기를 수습하고, 그 숨결을 나무판에 새기고 찍어내며 영원히 기억 할 현장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3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가 11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지정 기부했다. 특히, 기부금 절반인 1,000만원을 모교인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김 대표는 “고향인 서호면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 지역 인재의 성장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암군 서호면 출신 기업가로,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재단에 5,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2일 군청에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등과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 정착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비자 제도 개편 등 복잡한 정책 이해, 외국인주민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해 군정모니터링단, 통번역 활동가 등의 정기 제도 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 영암군은 ‘선·이주민 공존과 상생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입 ▲안정적 정착 지원 및 역량강화 ▲선·이주민 사회통합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의 2026년 2월 현재 등록 외국인은 10,261명이고, 전체 인구 중 20.4%를 차지해 전라남도 시·군 1위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3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등 군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걷는 영암! 모두가 평등한 도시’를 주제로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권익 증진 등을 취지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젠더 토크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가치 실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성평등 사회 실현 다짐서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노력을 약속하고, 모션 포토 퍼포먼스로 행사 주제를 높였다. 젠더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진아 강사가 초청돼 일상 속 성평등 인식, 지역사회 실천 방안 등을 내용으로 소통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세계여성의날을 계기로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초등학교 일대에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및 단속’의 하나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40여 명의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흡연 예방 및 금연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는 △아이 먼저, 안전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 앞 교통질서 안내 활동을, 안전보안관은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를 점검했다. 영암군은 이달 27일까지 어린이 안전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분야별 점검·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취약 요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이달 19일까지 청소년 요리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맛있는 취미연구소는 청소년이 요리를 만들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 최근 요리에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간식과 반찬을 만드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총 4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초2~고2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이달 21, 28일에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이, 다음달 18, 25일에는 계절 반찬 만들기 체험이 각각 진행된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요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센터에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6일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준비,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준비, 최신 트렌드 학습,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4월에는 창업과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모티콘 수익내기 도전 ▲블로그 체험단 완전 정복 등 온라인 기반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핸드드립으로 찾는 나의 커피 취향 ▲피자와 피크닉으로 완벽한 하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에는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토익 800점 달성 목표 문제풀이(LC·RC)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카네이션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월에는 마케팅과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요즘 사람들의 요즘 마케팅 ▲청년 플리마켓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6일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신청·접수하고, 2월 12일부터 파쇄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3월 11일 기준 31개소 8.8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개 조로 운영하던 파쇄지원단을 2개 조로 확대했다. 영농 준비가 집중되는 2~3월 시기에 맞춘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상반기 파쇄 지원 신청은 종료됐으나, 영농단체(연구회,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지원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직 영농부산물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단체에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오는 10월경 추진 예정인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손끝에 머무는 작은 반짝임’ 레진 공예 체험을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문화관 1층 체험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마련된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투명한 레진 재료를 활용해 반지와 머리핀 등 나만의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이다. 참가자는 다양한 색상과 장식 파츠를 선택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레진을 몰드에 주입한 뒤 장식을 배치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레진 공예 전문 강사의 안내로 진행되며, 제작 과정 안내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디자인 구상, 레진 주입, 장식 배치, UV 램프를 활용한 경화 작업, 마감 및 완성 단계로 운영된다. 완성된 반지와 머리핀 등 액세서리는 참가자가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즐거움과 함께 자신만의 기념 작품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체험은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전시 감상과 창작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