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교육재단은 군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기간 중 총 13회 강좌로 구성된다. 운영 대상은 원칙적으로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며, 악기를 활용한 강좌에 한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도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적용한다. 모집 규모는 총 135팀 내외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1인 1강좌 신청’에서 동일한 학습팀원이 구성되는 조건하에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문화예술 ▲문화예술향상 등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다. 2015년부터 시작한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팀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유통업체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골목형상점가’란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각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해남군은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육성시책을 통해 현재까지 우수영, 대흥사, 읍내리, 땅끝마을 등 총 7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ㆍ육성했다. 지정대상은 구역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해당 구역 내 상인의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상인조직(번영회, 상인회 등)이 결성되어 있어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활성화 사업,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등 각종 국ㆍ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해남군 군비 자체 사업으로는 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별 돌봄센터 도입을 통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오전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독서 및 숙제 지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초교생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접한 안산행복주택(단원구 선부로 35) 상가에 문을 열었다. 이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와 비영리 목적의 무상사용 제공 협약을 전제로 조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돌봄서비스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갖춘 민간 위탁자를 선정한 바 있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민근 안산시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무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나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대상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등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에 필요한 자금을 고정금리(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귀농을 준비하거나 이미 귀농한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 기반과 주거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무안군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1~4월)의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 지원 이후(9~10월)의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2025년 초부터 무안사랑상품권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발행해 전년 대비 약 215억 원 증가한 총 76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결과 특별지원금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상품권 할인율을 17%(국비 12%, 군비 5%)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하나로마트 8곳을 상품권 사용처로 추가 지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특별교부세 2억5천만 원을 지원받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분야에서도 지급 실적과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절차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추가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최근 이어지는 기온 하강에 대비해, 지난 19일 한파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노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쉼터의 안전한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엽2동은 경로당 등 한파쉼터를 방문해 ▲한파쉼터 표지판 적정 부착 여부 ▲수도관 동파 방지 상태 ▲난방기 정상 가동 여부 ▲쉼터 내부 환경 및 이용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주의도 함께 당부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겨울철 갑작스러운 한파는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어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파쉼터 운영과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한 결산 및 지정기탁금 현황 ▲2026년 사업계획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 등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협의체는 올해 운영 방향을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를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현’으로 정하고,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가정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 ▲김장김치 나눔 ▲스마트스위치 설치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봉사 등 7가지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와 재능기부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료수급자, 취약계층 등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 교실, 만성질환자 정기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 보건의료 분야 특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의 바자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난방기 작동 상태와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불편사항을 들어주고 세심하게 살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건의해 주신 사항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정2동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주은주 신임 동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9일부터 15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신동은 신원마을 10개 단지로 이뤄진 도시지역과 공양왕릉, 월산대군 궁터, 송강마을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한 고양시 대표 도농복합 지역이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상, 오랜 세월 터를 지키며 살아온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의 역사를 세심히 살피는 일은 원신동 행정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경로당 방문 행사는 신임 동장의 부임 인사를 시작으로 노인회장 등 어르신들과의 상견례,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 청취, 어르신 복지 지원 및 경로당 지원 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형식적 방문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원신동을 오늘의 모습으로 이끌어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곧 지역의 역사이자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며,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와 따뜻한 복지행정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19일, 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제2차 통장협의회 정례회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21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2026년 원신동 관련 사업예산 ▲경기 기후보험 ▲고양시 시민안전보험 등 주요 시정·동정 현안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이뤄졌다. 정례회의에 이어 열린 자체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 감사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고양시 통‧반 설치 조례' 개정(2026. 1. 9. 공포)에 따른 회칙 개정도 함께 진행됐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동장으로서 지역을 세심히 살피며 주민을 위한 동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웅휘 통장협의회장은 “원신동 통장협의회와 동행정복지센터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이 생활하기 편리하고 더욱 활기찬 원신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휴면 봉사자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촉진을 위한 ‘자원봉사로 깨우자 멋진날’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로 깨우자 멋진날’은 자원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싶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구글폼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쉽고 재미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범시민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에 봉사활동 참여를 멈춘 243,822명(1365자원봉사포털 기준)의 휴면 봉사자와 단체, 활동처의 활동 재개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찾아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365자원봉사포털 미가입자 대상으로 회원가입 안내를 실시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새내기 자원봉사자를 적극 발굴하고, 많은 시민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범시민 자원봉사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새내기 자원봉사자와 실업급여 수급 구직자가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 길잡이 프로그램 ‘2026 자원봉사 여기어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 여기어때’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매니저들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참여 경험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이해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 및 봉사실적 연계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안내 ▲자원봉사 기초교육 및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이후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 ‘꽁초깅’을 통해 자원봉사의 절차와 의미를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활동은 오는 28일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매달 1회, 참여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작년에도 ‘자원봉사 여기어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도 지속 운영해, 자원봉사를 처음 접하는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에는 프로그램이 총 18회에 걸쳐 운영돼 참여자와 거점센터 매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 장애종합복지관(관장 황성진, 운영법인: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은 지난 15일 ㈜태건비에프로부터 난방비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태건비에프에서 진행됐으며, ㈜태건비에프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저소득 장애인 10가정의 난방비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태건비에프는 2021년부터 매년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는 “추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진 관장은 “태건비에프의 후원은 소외되기 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7일 서울도시가스 SCG한마음봉사단과 함께 연탄 300장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을 맞아 고양시 관내 연탄이 필요한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 김수정(가명) 양은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웠고, 무거운 연탄의 무게만큼 봉사도 힘들고 어려웠다. 나를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이번 기회에 이웃 어르신께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도시가스 SCG한마음 봉사단 박삼석 회장은 “배움누리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다양한 진로체험, 물품지원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성인장애인과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2026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및‘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경기도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공모사업은 성인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장애인 교육사업 운영 경력이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시설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공모사업은 관내 경계선지능인의 진단·학습·가족 지원을 체계화하고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를 둔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에 속해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이 평균보다 낮아 교육,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