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효림상조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효림상조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후원금 200만원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은 물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망 등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효림상조가 기탁한 후원금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업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군민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최신 트렌드와 군민 수요를 반영해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 △노인건강운동지도사 1급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화순 어울림센터 평생학습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화순군민이며, 이 중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소지자에 한정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되나 일부 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에 사용되는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16명이며 수강 신청은 화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 완료 후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과정 이수 후에는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전라남도가 시행하는 ‘2026년 제1회 마을기업 의무교육’과 관련해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지역문제 해결과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마을기업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필수 과정이다. 교육 참여는 대표자를 포함해 5인 이상 참여가 원칙이며, 광역 심사 이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입문교육과 전문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문교육은 1월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신규 마을기업 및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교육은 1월 28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열리며, 행안부 재지정·고도화·우수·모두애·연합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마을기업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마을자원 활용 ▲기업 전문성 강화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수 효력은 교육 종료일 기준 2년간 유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회의는 실무협의체 회의, 대표협의체 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의 핵심 주체인 민관 위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민관 복지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먼저, 열린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민간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앞으로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사전 검토, 이행 점검, 평가 결과 분석 등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행된 대표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서,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치권 부시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최근 삼일건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계열사가 운영 중인 남악 삼일파라뷰 오피스텔 전세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해당 임대사업자와 직접적인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것은 아니지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임차인의 권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무안군은 안내문을 통해 전세 임차인들에게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임대보증금 보증보험(보증증권) 확인 ▲확정일자 신청 여부 확인 ▲전입신고 유지 ▲임차주택 점유 상태 유지 등 기본적인 권리 보호 요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무안군은 “임차인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인 만큼,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반드시 갖출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펴 임차인 보호를 위한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정책적 지원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날 청와대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의 하나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인센티브 방안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무안국제공항과 KTX 접근성, 가용 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관련 정책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국가 차원의 중장기 산업 정책과 연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김산 군수는 청와대 방문 후 국회를 찾아 서삼석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실질적 해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무안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 의원 역시 지원 현안 해결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의 연계 필요성을 공감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검토와 논의가 이뤄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2026년도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을 부과하고 군민들에게 납기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영업이나 사업 활동을 위한 면허 유지에 따라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1년 이상인 각종 면허를 보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납부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 모바일 뱅킹,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특히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납기일에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므로, 출금 계좌의 잔액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등록면허세에 관한 이의신청이나 문의는 강진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또는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총 3개 반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조리기구 소독 여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지도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숙박시설의 위생·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속이나 지적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진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친절한 강진군’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썼다. 점검 결과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전지훈련 기간과 설 명절을 대비해 단계적인 2차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4일 다산청렴연수원 교육관에서 2026년 공무원 푸소(FU-SO) 농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2026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에 참여 중인 푸소 농가 26곳이 모여 공무원 푸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가와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먼저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공무원 푸소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사상과 청렴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공직관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 함께, 농가에서 숙박·체험하며 농촌의 일상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어 2025년 공무원 푸소 운영 결과가 공유됐다. 강진군은 2025년 공무원 푸소 교육을한 해 동안 총 17회 교육을 운영해, 총 1,02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비는 약 3억7,000만 원, 푸소 농가에 지급된 급액은 약 1억1,200만원에 달했다. 이를 통해 교육적 성과와 함께 농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며, 2014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가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전국 254개 공립박물관에 대해 시행됐으며, 다산박물관은 전시, 교육, 조직 운영, 고객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가가 인정한 신뢰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며, 설립 목적의 충실성, 자료 관리의 전문성, 전시·교육 운영, 관람객 서비스, 시설 및 인력 운영 등 종합적인 운영 역량을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박물관에 대해 ‘우수 박물관’ 인증을 부여한다. 다산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물과 학문적 정신을 전시와 교육을 통해 널리 알리는 강진 대표 문화시설로, 현재 5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연간 6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산과 강진 茶 특별전’, 청렴교육 프로그램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올해부터 최대 통합문화이용권을 16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5만을 지원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이달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공연·전시 관람에 쓸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지급한다. 지원금액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영화관도 사용처에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올해 신규 발급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2/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홈페이지, 휴대전화와 앱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자원순환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29일, 폐전자제품 재활용 수익금 14만8,690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의 이번 기부는 2025년 1월 공사가 비영리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의 성과로, 대행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과 불용물품을 체계적으로 회수·관리한 결과다. 공사는 바라산휴양림 내에서 1년간 온도교환기기, 디스플레이기기, 사무기기 등 총 105종의 폐가전 2,373kg을 회수했으며, 이를 통해 2,347kg의 순환자원을 생산하고 총 8,732kg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함은 물론, 그 수익을 아이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지난 2일 선포한 신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청계동에 소재한 지엘기술(주)는 1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식으로 설렁탕 270팩(100만원 상당)을 마련해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설렁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청계동 주민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엘기술(주)은 매년 청계동 주민센터에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로 지난해와 재작년에는 라면과 쌀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윤홍구 지엘기술(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엘기술(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 물품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의왕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에 소요 되는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이사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19세~39세)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를 기본으로 하되, 월세 비중이 높은 주거 형태를 고려해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적용한 합산 금액이 61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통합 접수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옛)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가 1월 1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의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의 임시 휴관 기간을 갖고 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 1·2에는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내손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대비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학습·휴식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자료실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은 개관 전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2주간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2월 2일 월요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시민들에게 이번 재개관을 알리기 위한 독서 문화 행사로, 2월 2일에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 황보름 작가 특별 초청 강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