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이 남풍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입주사업’의 물꼬를 트는 행사. 영암군은 남풍지구 27만8,578㎡에 공공청사,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3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2년간 공사를 거쳐 행정과 복지, 주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행정복지타운을 세울 예정이다. 협약에서 도포면의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읍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는 남풍지구 공공청사 부지로 신축 이전을 약속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세부 내용을 조율해 최종 입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암군은 남풍지구가 조성되면 주요 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영암군민의 편의가 증대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식품·공중위생업소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위생업소 지원사업 추진 결과 ▲올해 위생업소 지원사업 추진계획(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생환경 개선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는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위생 수준 향상과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위생업소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위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담배·주류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각 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았다. 또한, 학생 자치기구인 학생회와 명예경찰소년·소녀단도 참여해 또래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옥희 위원과 이바돔 감자탕 이상훈 대표가 최근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참여해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읍지사협은 민간과 단체의 도움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밀착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옥희 위원은 현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이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만원씩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매월 정기 기부금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훈 강진읍 이바돔감자탕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창복 공공위원장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과거 지붕재로 널리 쓰였던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어, 노후화될 경우 날림먼지가 발생한다. 장기간 노출 때 악성 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가 필수적이다. 이에 강진군은 올해 총 1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지원 물량은 ▲주택 철거 처리(270동) ▲비주택 철거·처리(90동) ▲주택 지붕개량(50동) 등 총 410여 동 규모다. 지원 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취약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 개량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이 강진군이 선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태영사(주지 도우스님) 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80포를 지난 12일 강진군청에 기탁했다. 태영사 신도회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떡국과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49세 청년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반은 문화‧예술(노래, 악기 등),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강진군의 중점 사업이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주민 31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다. 개강식에서는 전 전남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자원봉사 관련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기본교육(Ⅰ·Ⅱ·Ⅲ)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실습 교육 ▲희망나눔사업 참여 현장실습 ▲선진 복지현장 방문 ▲응급 대처 및 재난 대응 교육 등이다. 특히 ‘손맛으로 봉사한데이(day)!’ 프로그램을 통해 네일아트(Ⅰ·Ⅱ)와 손마사지(Ⅰ·Ⅱ)를 배우고, 이를 실제 마을 현장실습으로 연계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개관한 와동교육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제작과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이커 특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는 3D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3D 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UV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생활소품 디자인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로봇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AI와 로봇의 원리, 윤리까지 다루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봉기를 활용한 홈패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함께 지난 12일 ‘지적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록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의 원활한 추진 ▲지적기준점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설정된 지역측지계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과 지적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세계측지계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및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 관계자는 “정확한 측량과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적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과 지적기준점 관리는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2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에 앞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함께 사동 일원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수립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5개년 계획’의 2년 차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 548점에 대해 망실 및 훼손 여부를 일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망실되거나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히 재설치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사 시행 부서와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관리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등으로 훼손된 경우 원인자 조사를 통해 복구 비용을 징수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2년 차 조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관내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로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공원과, 안산도시공사,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2개소를 점검했다. 점검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황을 듣고 점검 방향을 논의한 뒤 현장 방문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시설물 이상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위험 요인이 발견된 구간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또는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탈루 및 누락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점 지분비율 증가에 따른 과점주주 조사와 감면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적정성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 적용 적정성 등으로 지방세 전반에 걸쳐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77개 법인에 대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99억 1천만 원을 추징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추징액 49억 8천만 원보다 약 49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산시 세무조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또한 192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과점주주 조사에서 2억 8천만 원, 취약 분야 기획 조사에서 12억 2천만 원을 추가로 추징하며 총 114억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세 탈루와 누락을 철저히 조사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법과 원칙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및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재)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기업 경영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입 물류 차질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관세사·세무사·회계사·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배치해 전문 상담 기능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 등 경영 애로가 있는 기업에는 자금 흐름 점검과 금융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이 겪는 애로에 대해서는 ▲선적 서류 검토 ▲관세 절감 방안 ▲물류 대응 전략 등 관세사를 통한 실무 중심으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