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이달 3월 31일(화)까지‘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1차 모집에서는 ▲일반 1,016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디지털 수요자 186명(30세 이상) ▲노인 150명(65세 이상) ▲장애인 172명(19세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 디지털 수요자, 노인, 장애인도 저소득층 우선 선정) 이용권은‘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과 강좌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중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분들이 배움의 권리를 소외없이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인 통장들에게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문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의 생산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 생활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시는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절감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홍보 전광판 등 심야 시간대 소등 ▲적정실내온도 준수 ▲사용하지 않는 전기 기기 전원 차단 ▲승용차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의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맞춤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원들의 자치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주민자치 조직 및 운영에 대한 이해 ▲주민총회·자치계획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기획 및 실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각 동 주민자치회를 1대 1로 매칭해 주민자치회가 희망하는 교육 주제에 맞춰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민자치 맞춤형교육은 전체 44개 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7개 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참가자는 “강사가 직접 동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우리 동의 상황을 공유하며 질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며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각 동 주민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2일부터‘2026년 시민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 화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행동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강사 선발 과정에서 역량을 검증했으며, 선발된 강사진은 재난 대응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 등을 실제 체험 장비를 활용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위기 상황을 가상 체험함으로써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체험을 통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의 주체가 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의 배기량, 사용 연수, 지역 등에 따라 차등 산정해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해당 기간에 사용한 일수에 따라 전·현 소유자에게 각각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부과 금액의 3%가 가산금이 부과된다. 특히 독촉 기간 이후에도 미납하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CD·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후불제 성격의 제도로써 차량을 이미 양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 온누리내과의원(대표원장 김현수)은 지난 1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악 온누리내과의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스토어 2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현수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12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부과·징수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부서 간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의 세외수입 부과·관리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 방법과 부과·징수 실무, 체납 관리 절차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김지윤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 운영, 체납 안내문 카카오톡 발송 서비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의 대표적인 생태마을인 계곡면 태인마을에서 떡 제품 생산에 나선다. 해남군 계곡면 태인마을은 최근‘어흥떡’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인마을이 2023년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을 통한 건강 먹거리 제조 등 유기농업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다. 태인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현미와 항암쌀, 오월쑥, 콩고물 등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떡의 풍미를 선보이고 있다. 떡을 좋아하는 호랑이 옛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와 호랑이도 반할만한 맛있는 전통떡의 이미지를 담았다. 태인마을은 2022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11ha 이상의 벼 유기농 인증을 받는 등 지속적인 유기농업 실천으로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녹비작물 재배, 공동 방제 등 유기농업 관리를 함께 추진하며 마을 환경을 가꾸어왔으며, 편백숲, 저수지, 습지공원 등 주변 환경을 활용한 마을 가꾸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비슬안농촌숙박 및 체험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애니(교육용 인형)를 활용한 실습 체험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이 재난·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9일 실시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대장인 통장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비상시 행동요령 △일상생활 비상대비 3가지 △화학무기 피해 대비 행동요령 △건물 붕괴·화재 시 행동요령 △비상대비 물자준비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적의 공습 상황 발생 시 비상 대피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고, 안전디딤돌 앱·네이버지도·티맵·카카오맵 등을 활용해 비상대피장소를 사전 확인하는 방법과 생존배낭 준비 요령 등에 대해서 교육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라며 “평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해 비상사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대림교회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가득 영양한끼’ 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가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균형 잡힌 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일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대림교회와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현1동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점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 교회와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