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첫 번째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된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엘지로 230)’에서 ‘착한날개(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명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은 매월 약 25만 원 상당의 장어탕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으며, 후원 물품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년치 부담금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10%가 감면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연납 신청이 자동으로 유지된다. 새롭게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2월 2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납부 방법은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통장·카드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납 기한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고, 10% 감면 혜택 없이 정기분(3월·9월)으로 전환되어 부과된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노선 확충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이 줄고,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25년여만에 멈췄다. 지난해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다. 지난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11월 들어 9명 감소한데 이어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다.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해남읍과 삼산면, 북평면, 황산면 등도 뒤를 이어 인구가 증가했다. 산이면과 화원면은 최근 삼성SDS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전선㈜의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 등 AI·에너지 개발 호재가 거센 지역으로, 이번 인구 증가세는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AI·에너지 투자유치와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화원산단의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들이 첨단기업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전체의 활성화로 증폭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4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인력을 농촌으로 유입하여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조성한 단지이다.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 위치해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자리해 생활 및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화순군은 지난 2024년 150세대 중 137세대를 기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했으며, 올해는 미분양 13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 대상자는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농업인 가운데, 공고문에 명시된 기본 자격과 세부 자격을 충족하는 자다. 입주자 모집은 1월 14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월 16일부터 1월 17일까지 주택개방, 1월 26일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1월 31일 입주자 공개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인공지능(AI) 혁신 TF팀’ 운영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민·이용고객 대상 인공지능 인식 설문조사’,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 경영을 위한 조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인공지능 경영 추진체계와 인공지능 경영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인공지능 4대 추진전략 및 20개 추진과제를 도출해 인공지능(AI) 경영선포식을 1월 2일 시무식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과제 중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인공지능 활용 안전사고 관리시스템과 시설물관리시스템의 경우에는 전 사업장에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총괄부서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에 따른 조직체계를 갖추고 전 부서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인공지능 행정을 시행함과 동시에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하고 가이드라인을 배포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2025 경기도교육감 표창'에서 진로교육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센터 소속 담당자가 개인 부문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표창은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직업 체험 ▲직업인 특강 ▲진로박람회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 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의왕시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진로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대학·유관기관·직업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또한, 경기도교육감 개인 부문 수상자인 이소리 진로교육 담당자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 콘텐츠 개발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진로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티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 직무 전문가(멘토)와 청년 멘티를 매칭 해 ▲직무 이해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전략 ▲실무 경험 공유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1:1 매칭 또는 1:다수 소그룹 방식으로 청년들의 관심 직무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티로 참여하게 되는 청년들은 ▲공공 ▲경영사무 ▲정보통신·기술 ▲전문직 ▲신산업 분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및 멘티의 선정은 멘토와 멘티의 매칭 여부 등에 따라 확정되며, 멘토 구성 현황 등 이번 프로그램과 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행사는 작년 한 해 동안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뮤지엄X만나다’ 사업 부문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창의적인 기획과 관람객 참여 확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또 도예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소장품 기반 전시를 기획하고, 이를 활용한 박물관 기념품 제작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박물관으로, 안산지역 어촌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로 시민에게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2~13일 군청에서 올해 군정 전반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점검하는 ‘2026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암군 26개 부서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고 건의 및 공모사업 22건, 주요 업무 472건으로 이뤄진 총 494건의 사업 공유와 분야별 추진 전략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분야는 △관광·문화예술 △복지 △농업 △지역경제 등으로, 부서별 보고에 이어 사업 실현 가능성과 보완점 공유, 부서 간 협업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관광·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석봉·왕인·도선 등 지역 인물을 관광자원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택시 운영, 지역 의병 역사 계승 등 주민 참여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농정대전환’ 3년 차를 맞는 농업 분야에서는 기능성·친환경·저탄소 쌀의 성과 분석과 홍보 필요성이 제기됐고, 청년 창업농과 후계농의 사례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기됐다. 민간 기업 계약재배 확대, 지역 농특산품 브랜드 마케팅, 경축순환경제 체계 마련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 마련 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전체 승용차 2만1,160대 소유자에게 57억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다음달 2일까지 연납으로 5% 가까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승용차 소유 영암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절세 혜택을 누리도록 연납을 강조하고 나선 것.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고지서는 납세자가 먼저 신청하는 과세 당국이 발행하는 ‘신청주의’가 원칙이지만, 영암군은 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영암군민이 없도록 모든 승용차 소유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아울러 1월 연납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고, 6월 정기분에 다시 부과된다고 알렸다. 연납 자동차세는 신고분이어서 자동이체가 되지 않고,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뱅킹, 자동응답시스템(ARS), 온라인 위택스(WETAX)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다시 봄, 입춘대길(立春大吉)’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 선생의 이웃사랑 정신과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입춘첩 나눔과 서예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첩 나눔은 1월 28일부터 박물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족당 1개로 배부가 제한된다. 입춘첩에는 “다시 봄,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적혀 있어 봄을 맞아 한 해의 복과 경사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부터는 성호박물관 2층에서 입춘첩 쓰기 시연 행사가 열린다. 서예 전공자가 현장에서 방문객이 요청한 희망 글귀와 ‘입춘대길’을 직접 써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1월 31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수업 ‘다시 봄, 입춘대길’이 운영된다. 입춘과 절기에 대해 배우며 한 해의 소망을 담은 가족 맞춤형 입춘 족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30일까지 청년중독예방사업 홍보를 위한 ‘희망을 품은 홍보참여단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관련 사업과 청년 중독 문제에 관심 있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안산시 및 인근 지역 거주자를 우대 총 5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및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모든 활동 종료 후에는 요청자에 한 해 참여 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411-8445)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건강한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왔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7시간 초과 주차 시, 충전 방해 행위로 판단하고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500세대 미만 아파트의 경우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신고가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신고가 가능해진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충전 방해 행위 기준 개선은 충전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충전이 완료된 차량의 장기 주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