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2026년부터‘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유사시에 밥쌀용으로 전환하여 유통 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원)과 직불금(ha당 500만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ha당 1,121만원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RPC 일반재배 벼 농가 대비 ha당 65만원의 소득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에 2~5월 중 직불금을 신청하고, RPC와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계약물량은 해당 시군의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물량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급요건에 충족할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연초 세금 등을 미리 납부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연납제도를 운영한다. 우선 매년 두 차례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중 한꺼번에 납부하면 4.5%의 감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규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전화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하며, 기간을 넘기면 공제 혜택이 취소되고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사용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 신청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16일 내 고지서가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를 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CD/ATM기 이용), 위택스 · 거래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가상계좌 등이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도 1월 30일까지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세와 별도로 4, 5등급 경유자동차에 매년 2회, 3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가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며 '2026 전남 도서 청소년 K-사운드 메이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완도 보길중학교 학생 및 교사 3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음악 창작 캠프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리적 여건 탓에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최첨단 음악 제작 인프라를 제공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의 문을 연 'AI 송라이팅' 세션에서 학생들은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자신들의 일상을 음악으로 녹여냈다. '보길도 등굣길', '우리들의 점심시간' 등 친숙한 주제를 바탕으로 가사를 쓰고,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힙합, K-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설계했다. 이어 진행된 '스튜디오 마스터' 과정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전남음악창작소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와 함께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2026 다산가족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다산의 가르침과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문화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캠프는 오는 2월 20일~21일과 2월 27일~28일 각 1박2일로 총 2기에 걸쳐 운영되며, 각 기수당 60명(20가족 내외)을 선발하며 숙박은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인 1실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다산의 숨결이 깃든 백련사와 다산초당, 다산박물관을 방문하며 다도 체험과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강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병영연탄불고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2일차에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의 철새 탐조와 강진청자축제장 자유 관람 및 청자컵 조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참가 가족이 축제장 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강진사랑상품권 1인당 2만원을 제공해 축제장 내 체험·소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2026년에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강진군에서는 산업구조 중 3차산업이 4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는 3차산업의 주인공인 소상공인을 위한 배양책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일으키고, 그 매출액은 다시 강진군 소상공인에게 수혈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먹깨비가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강진군에서 운영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관내 가맹점 353개소, 누적 회원 수 7,756명, 누적 주문 수 42만 3천여 건 등의 운영 실적을 기록해 지역민과 소상공인으로부터 받는 사랑을 입증했다. 더불어 강진군의 먹깨비 누적 매출액은 2025년 12월 기준 12월 110억 원을 돌파하여 전라남도 내 굵직한 시군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인구 3만 2천 여명의 작은 도시 강진군에서 일어난 매출액 110억 원 돌파의 비결은 강진군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양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됐다.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계절별 돌봄 활동,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연합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지속적 봉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 실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활동단체 선정은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정임 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된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케팅, 6차 산업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고양시 농업인이며, 총 5회에 걸쳐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 ▲가공기술 ▲친환경 ▲도시농업 ▲화훼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하루 3시간씩 운영된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편성했다. 공통 교육으로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방향 ▲주요 농정 시책 및 시범사업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가축방역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농업인 행동요령 등이 진행된다. 과정별 교육에서는 ▲농업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식품 원가관리 및 유통전략 ▲농업용 생균제 사용 방법 ▲치유농업 시설 운영과 제도 이해 ▲식물의 이해 등 농업인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하수도시설 개선과 도시 안전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26년 2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점진적 인상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시행 중으로, 이는 한 번에 요금을 올리는 방식이 아닌 생활 부담을 분산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가정용 기준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하수도요금 인상액은 월평균 약 1,230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하수도 시설이 노후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 이후 하수관로와 처리시설 사용량이 급증했으나, 요금은 오랫동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왔다. 이로 인해 시설 유지·보수와 환경 기준 대응에 필요한 재원이 지속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하수도는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관리가 지연될 경우 침수 피해, 악취, 수질 오염 등으로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시는 “문제가 발생한 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2025년 친환경농업대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년연속 대상 수상으로, 우리나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군은 상사업비 8,000만원도 확보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와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 유기농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과 농업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해남군은 품목 다양화와 간척지를 활용한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으로 신규 인증면적을 크게 확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인 4,940ha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달성했다.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전년 대비 476ha가 증가했으며, 저탄소 농업 분야에서도 1,089ha의 인증면적으로 전국 최대 기록을 세웠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조직화와 단지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벼 중심 재배에서 벗어나 과수와 채소 등 98개 품목으로 인증을 확대, 전체 인증면적의 47%에 해당하는 2,339ha가 과수·채소 등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미소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만 9,9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미소어린이집 원아들이 작년 12월 한 달간 ‘사랑의 저금통’에 모은 성금으로, 대화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미소어린이집의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캠페인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원아들이 직접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미소어린이집 오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나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큰 사랑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성금이 됐다”며 “매년 기부를 실천해 준 미소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소중한 성금은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2,149건, 총 10억 8,400만 원을 부과하고, 지난 12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대상으로, 매년 1월 1일에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부과되는 지방세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자에게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일산서구는 납부 기한 내 원활한 납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청·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납부 방법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자동응답전화(ARS)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를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신임 유병웅 동장이 지난 12일 경로당 9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 현황과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병웅 동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이용 관련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전했고, 유병웅 동장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에 만족해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병웅 동장은 “건의해 주신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만큼,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2동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등 주민 생활 현장 방문을 확대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1층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현물 또는 현금 후원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의 전당에는 일정 금액 이상의 현금·현물 후원을 한 개인·단체·기업과 3개월 이상 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후원자의 이름이 등재된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따뜻한 삼송1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제20대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에 따라 1월 말까지 덕양구 21개 동을 찾아가는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구청장 취임에 맞춰 지역 주민대표들과 공식적인 상견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형식적인 격식과 의전은 최소화하고 차담회 형식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구정 운영의 신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지난 12일 행신4동과 행신3동 방문을 시작으로, 21개 모든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시운 구청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능단체장 등 주민대표들과 만나 취임 인사를 전하고, 2026년 시정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별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현장민원25’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직업인멘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직업인멘토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직업 경험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멘토링 사업이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직업 현장에서의 역할과 준비 과정,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 직업인멘토단은 올해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평일 고양시 중·고등학교 출강이 가능한 다양한 직업군의 전현직 직업인 9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이종순 관장은 “직업인멘토링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밖의 진로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