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 919취업광장’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면접관 ▲전문 상담사가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안산시는 그동안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46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4,112명의 면접자 중 1,14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다. ‘2025년 공공 취업지원서비스 부문 시군종합평가’에서는 취업자 수 4,000명 돌파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공공도서관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유화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유화수업은 고양시민과 에드워드 호퍼와 조르주 모란디의 작품을 모작해 보며 유화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유화수업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을 쉽게 배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오전 10~13시 식사도서관 4층 동아리실에서 열린다. 총 11회차로 구성됐으며, 회당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각 회차는 이론과 실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고양시민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5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업 인력을 모집·알선·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누적 7,800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중개했다. 2026년에는 8,000여 명 중개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3355 작업반’, ‘영농작업반장 육성사업’ 등을 통해 화순에서 수요가 많은 복숭아, 토마토, 블루베리 등 특화 작목 중심의 농업 인력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주말 작업반’과 농작업자 선호도가 높은 ‘파트 타임반’, ‘희망 요일반’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자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순군민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교통비 등 일부 경비도 지원된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을 희망하는 농작업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주민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의견 수렴의 밀도를 더하고, 주민과 함께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1개 읍·면을 돌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영암군은, 4일 시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종면민과 대화에 나섰다. 다양한 시종면민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눈길을 끌었던 사안은,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이었다. 시종면민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시종면과 도포면 권역을 아우르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이었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은, 20여 면민들과 함께 곧바로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인 시종소방서 옆 부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종면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부지 여건과 사업 가능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수요,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조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사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 주민 수요에 입각한 정책으로 더 나은 생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난 4일 일산서구청에서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복지상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금연 상담, 인바디 측정과 운동처방,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보건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고 건강관리 체험과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분기 문화강좌는 △체육 1개 △건강 9개 △문화 8개 △취미 8개 △어학 5개 등 총 31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꾸준히 사랑받는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발란스 요가를 비롯해 지난해 신설돼 큰 호응을 얻었던 어반스케치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수강 수요가 높은 색연필과 꽃그림 강좌는 분반을 추가 개설하고, 원어민 영어 강좌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수준별 운영을 시작하는 등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2026년 2분기 문화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화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2026년 대화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대화동 각 직능단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영호 일산서구청장,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정)당원협의회위원장, 심홍순 경기도의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장, 김수진 고양특례시의원을 비롯해 대화동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전통 윷놀이 대회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단체 간 대항전으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등을 차지했으며 주민자치회 1팀이 2등, 주민자치회 2팀과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공동 3등을 기록했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능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은 지난 1일 대화교회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대화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번 연속 장학금을 후원했다. 대화교회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학업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들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양정길 장항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화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화교회는 장학금 외에도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등 생활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시원 거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고시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여 위기가구 발굴에 힘썼다. 구는 고시원 밀집 지역인 장항동과 마두동 일대 고시원을 직접 방문해 거주자와 관리인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제도와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도 운영했다. 복지상담소에서는 현장에서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접수를 진행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음식점 국희네식당과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력업체인 국희네식당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필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국희네식당 이동환 대표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영양이 골고루 담긴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윤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제5통·제10통·제14통 통장이 3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통장 공개모집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평소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2년간 △행정 시책 홍보 △주민 불편사항 파악 및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삼송2동은 이번 위촉을 통해 주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새로 위촉된 통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통장 위촉으로 지역사회와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오전,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마을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흥도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4일 오후 2시~4시 신원마을 4단지 주거복지센터 2층에서 주민 밀착형 서비스인 ‘원신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원신동 찾아가는복지팀이 주관하고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이 협조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보라 찾아가는복지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건강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협조해 주신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주민의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상담소를 지속 운영해, 복지와 보건이 어우러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