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봉환 협의회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해 국가 안보와 평화, 통일을 위한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2026년 한해도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에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2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땅찾기’서비스의 구비서류 제출 생략 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온라인 조상땅찾기’를 위해 신청인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시스템(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류 준비 과정에서 포기하고 직접 시청을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달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됨에 따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박모씨는 “조상땅찾기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구비서류 업로드 없이 동의 클릭 한 번으로 신청이 끝나 편리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시청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서류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즉시 확인해주고 있어, 방문 민원인의 대기 시간과 서류 준비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3월 3일 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현장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시는 ▲심정지 ▲기도 폐쇄 ▲농기계 사고 등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날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농기계 안전 수칙(골절·절단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현장 안전 확보–119 신고–응급처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개별 실습을 통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교정받고, 기도 폐쇄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진행하는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대응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전거 수리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행사이다.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 총 6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종목은 글로벌 인지도와 아시아권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각 참가국은 종목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국내 선발전 등을 거쳐 최종 출전선수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며, 국가 간의 자존심을 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시아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지원 축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홍의장군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의장군축제는 2회 연속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성과를 거두면서 의령군 축제 브랜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올해로 제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의병의 고장 의령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군은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체험·공연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남강 솥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부자 기운’을 테마로 한 의령만의 특화 축제다. 지난해 ‘부자의 습관’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의령군 축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지사장 범필재)와 한국4-H 무안군본부(회장 김귀만)가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장학금 200만 원을, 한국4-H 무안군본부는 장학금 300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승달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4-H 무안군본부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도농 교류 행사, 농촌 드론 방제 활동, 무안YD페스티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범필재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만 한국4-H 무안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계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개소식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농업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분소는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9,330㎡ 규모로 조성됐으며, 보관창고(496㎡), 사무실, 농기계 교육실습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굴착기 등 37종 70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종기 등 26종 80여 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인근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확충해 임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남부분소 개소로 무안본소(무안읍), 동부분소(일로읍), 서부분소(운남면), 북부분소(해제면)와 함께 총 5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52종 84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내 청소년수련관 교육실에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생 8명을 대상으로 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은 전라남도교육감이 지정한 3단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 졸업생 8명은 초등 과정 3단계를 모두 이수해 졸업장과 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졸업생 중에는 85세 어르신도 포함돼 늦깎이 배움의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어르신은 “손자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배우고 컸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는데 문해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글을 배우며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졸업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축하한다”며 “배움의 즐거움과 건강을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보람찬 여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1년부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졸업생을 포함해 총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초등학력인정 과정 9개소를 포함해 총 14개 반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읍성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수양공원이 달빛명소로 거듭난다. 사천시는 수양공원 일원에 조성한 ‘수양 빛공원’의 점등식을 오는 3월 6일 오후 6시 30분 수양공원 연못 앞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등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사천읍 주민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수양 빛공원의 조성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야간 명소의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 수양 빛공원은 사천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수양공원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야간 경관 특화공간으로, 다양한 빛 연출과 조형물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은 달빛로드, 달빛정원, 달빛스퀘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달빛로드(주차장 입구~관덕정 옛터)를 시작으로 달빛정원(연못~꽃무릇길), 달빛스퀘어(잔디광장~계단길)까지 이어지는 산책 동선에 다양한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됐다. 특히, 약 600년 된 보호수 주변을 중심으로 빛 연출이 더해져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즐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소소한 일상 속 가족 간의 갈등과 사랑을 유쾌하고 진솔하게 그린 연극 '나 그대에게'가 오는 26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오른다. 사천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나 그대에게'는 30년을 함께 살아온 중년 부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뮤지컬배우 남경읍과 탤런트 김민정을 비롯한 실력파 배우 6명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안정된 무대 호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며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5일부터 가능하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English 퀴즈 페스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4월 18일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 개최된다. 오전에는 3~4학년, 오후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O·X 퀴즈, 카테고리 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문제를 통해 부담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어마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하는 환경 속에서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신청 순번에 따라 충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아이들이 영어를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기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호문화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유학생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술·담배·마약 관련 법규 ▲유학생을 노린 보이스피싱·사기 사례 ▲디지털 및 성범죄(온라인,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맞춤형 인권·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산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민 자전거보험’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기준 4,400여 명의 시민이 자전거 사고 등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았다며 자전거보험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2천만 원 ▲후유장애 최대 2천만 원 ▲진단위로금(20만 원~60만 원) ▲입원위로금(6일 이상 입원 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청구 서식을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