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고양누리복지센터에서 원활한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위한 ‘자원순환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처음으로 고양시니어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배치된 자원순환활동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원순환 정책 이해와 현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자원순환활동가는 자원순환가게 현장에서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고품질 재활용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 자원순환 정책 및 분리배출 요령 ▲ 자원순환가게 운영 절차 ▲ 전자저울 및 모바일 기기 사용 방법 ▲ 현장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처음 자원순환활동가 업무를 맡게 된 참여자들은 현장 운영 방식에 대해 다소 낯설고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시 관계자는“자원순환활동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앞으로 자원순환의 전도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일산동구청 2층 다목적실에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범지역 3년차를 맞은 교육발전특구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사이동으로 변경된 기관별 사업 담당자들을 소개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력체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울러 참석 기관들은 교육-대학-산업을 연결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특성을 살려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홍보, 성과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고양시 교육 프로그램 통합 플랫폼인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해 고양시만의 지역 연계 교육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협력체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대(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되어 터만 남아있었다. 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그간의 발굴 성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산성은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유산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정식 제출한 직후 열리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행정중심지 (한양도성), 군사목적의 방어성 (북한산성),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중에서도 군사적 요충지이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에 무안상상창작소에서 대통령의 무안국제공항 신속 재개항 지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박일상 위원장은 “대통령의 ‘무안국제공항 신속 재개항’ 지시를 환영하며, 국토교통부에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다.” 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에 무안국제공항의 구체적인 재개항 날짜와 실행 계획, 안전대책이 담긴 로드맵 제시를 요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26일 무안군 보건소에서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64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부서의 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인원을 전년 대비 확대해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실무 및 사례 ▲관리감독자의 주요 역할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작업 전 안전점검활동(TBM) ▲중대시민재해 및 공중이용시설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산 군수는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무안군은 현재 현업종사자 330명과 공중이용·교통시설 27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89대로 ▲4등급 64대 ▲5등급 17대 ▲건설기계 8대이며, 총사업비 2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은 개인(법인)당 1대를 원칙으로 하며,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 ▲차량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 ▲정부 지원을 통한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 없음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되며, 최종 금액은 폐차 대상자 통보 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부영주택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주택은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임대주택 300호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100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그동안 ㈜부영주택은 만원 임대주택의 내부 보수와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해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 결과 3년간 관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했고, 입주 이후 자녀 21명을 출산하는 등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극복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공고를 시작해 만원임대주택 1차분 23호를 공급 중이다. 이어 2차분 지원사업은 ▲3월 1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및 홍보,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과 멘티미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단체·활동처 소개에 이어 다가오는 자원봉사 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으며, 이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단체와 활동처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추진하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치아 기능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치아튼튼 건강튼튼' 유동식 지원 사업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엽2동 특화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후원 기관이 변경돼 일산한울요양병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일산한울요양병원은 매월 영양 유동식을 후원하며, 후원 물품은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안부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층 중 치아 기능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가 어려운 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대상자에게는 매월 영양 유동식 1박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유동식은 섭취가 용이하고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함유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된다.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씹기 힘들어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는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도로 포장면이 약해지고, 포트홀 발생이나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포장 상태 ▲포트홀 발생 여부 ▲ 도로 안전시설물 균열·파손 여부 ▲배수시설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구조적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은 신속히 보강 공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포장 손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2월 말부터 11월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제곱미터 이상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등 총 172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량 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처리 기준 준수 여부 ▲처리실적 보고 이행 준수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및 보관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감량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사업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일정 등을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중장년층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승희 민간위원장은 “이 자리를 통해 복지 계획을 세우고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법까지 배우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으로 주변을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순)는 3월부터 중장년층 고독사 고위험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활력UP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두1동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체계를 강화하고자 본 사업을 마련했다. 활력UP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주 1회 5가구를 방문하여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 대면 접촉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성순 위원장은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그 안에 안부와 관심을 함께 담아 전달하겠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관내 음식점인 연신내칼국수가 매월 칼국수 5그릇을 백석1동 저소득 가구에게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음식은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연신내칼국수 대표는 서울에서 같은 상호의 식당을 운영하며 이미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해왔고, 이러한 나눔의 경험을 바탕으로 백석1동에서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신내칼국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연신내칼국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칼국수는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곡밥과 나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풍산동 통장협의회(회장 최효숙)가 주관해 진행했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 전날인 2월 24일에는 관내 종교시설인 일산광림교회의 협조로 교회 식당에서 약 60인분의 오곡밥과 나물 등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은 행사 당일 포장 작업을 거쳐 각 통장이 담당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나눔에 통장들이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효숙 풍산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들의 작은 정성이 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