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남형 골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도깨비시장길’(강진읍 남성리 일대)로,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깨비시장길은 ‘눈 깜짝할 사이 열렸다 사라지는 별난 시장길’이라는 의미처럼, 과거 장날(4일, 9일)에 손님과 상인이 활발히 오가던 만남의 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현재도 지역주민과 단골고객을 중심으로 평일 점심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관광객과 신규 고객 유입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깨비시장길만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해 상인 조직 결성과 골목형상점가 지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군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추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온누리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Teachers 잉글리시 카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Teachers 잉글리시 카페’는 영어 회화에 관심이 있는 안산시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영국, 독일,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영어를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안산화정영어마을의 영국인 교사(Stephen Allison)가 진행하며,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6시 30분부터 운영된다. 교육은 참가자 편의를 고려해 4호선 중앙역 인근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내달 1일 오후 5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영어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이 생활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안산 클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린투어’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한 교육형 견학 프로그램으로,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가게 등 주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 견학 중에는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영상 시청, 분리배출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민 및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소 신청 인원은 5명이다. 또한,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45인승 차량을 예산 범위 내에서 연간 30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 환경 ' 재활용 ' 클린투어’ 메뉴에서 세부 일정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클린투어는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깨끗한 안산 만들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생명 지킴이 첫걸음’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각 개최됐다. 교육에서는 안산시 고독사 예방 사업 소개와 자살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은진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위원들의 책임감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인지와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심과 따뜻한 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청명을 맞아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강연, 가족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 5일 성호박물관에서는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가 진행된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의 저자 우종영 작가가 강사로 나서 나무에 대한 이해와 삶의 지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4월 11일에는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가족 체험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청명 절기의 의미를 배우고, 액자를 만들면서 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별강연과 액자 만들기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청명 맞이 특별 해설도 진행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철학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전시를 설명하며 청명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업인 대표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도 면허 양식장 및 어장 이용개발계획 ▲어장 정화·정비 실시계획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의결된 안건은 해양수산부와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있어, 회의 이후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어업인과 관련 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 환경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중동발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안산시는 관내 기업의 핵심 자산인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산업 명장’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예우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은 기계, 금속, 전기 등 39개 분야 94개 직종에 걸친 산업 전반의 우수 기술인이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15년 이상 종사 ▲공고일 기준 안산시 5년 이상 거주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숙련 기술인이. 이 모든 자격요건을 갖춘 기술인은 기업체 대표나 관련 협회장, 숙련 기술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산업명장에게는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연 400만 원씩 3년간 총 1,2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 또한 숙련 기술 전수 등 지역 산업 발전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분야별 전문가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디지털전환허브(상록구 사동 소재)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사동89·90블록 및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경기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경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정 절차 지연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와 협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 완료되면 산업·교통·주거·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이다. 최근에는 서비스 로봇과 로봇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는 기업설명회에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로봇 실증 환경과 산업 생태계 구축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약 2만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물류·생산·검사·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실증·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X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제조 현장의 로봇·AI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집적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봄철에 화려한 벚꽃 군무가 장관인 공군교육사령부의 부대 개방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매년 봄 공군교육사령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진주시를 대표하는 봄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행사 당일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타악 퍼포먼스·재즈밴드·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블룸(SKY BLOOM)’ 공연과 군악·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공군 장비 전시, 진주 관광 홍보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뜻깊은 봄맞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벚꽃이 아름답게 펼쳐진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22일 세미파이널 미션에서 고양시 특산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김시엽 셰프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션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선택해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시엽 셰프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색다른 메뉴인 ‘고양 가와지쌀도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만든 쫄깃한 쌀떡 위에 에멘탈 치즈를 올려 깊은 풍미를 더하고, 겉면에는 바삭한 가와지쌀 튀밥을 입혀 식감까지 살린 메뉴다. 특히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활용한 떡갈비를 더한 쌀도그는 지역 특산품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김시엽 셰프는 경연에 앞서 지역 특산품의 특성과 맛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고양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고양 지역의 가와지쌀 밥집을 찾아 식사 하며 가와지쌀 특유의 찰기와 풍미를 경험했고, 이를 통해 가와지쌀이 지닌 장점을 베이커리 메뉴로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민사·형사 사건은 물론 세무·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법률 상담을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한다. 또 법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는 무료 소송까지 지원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상의 사소한 갈등부터 복잡한 법률 분쟁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민과 지역 근로자·소상공인 지원… 부동산 등 민사 상담 가장 많아 고양시는 지난 2022년 덕양구청 지하 1층에 무료법률상담실을 개소했다. 고양시민뿐 아니라 지역 내 업체의 근로자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실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 31명을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제3기 입주작가 10인의 첫 전시 ‘Co-Flow’를 3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송파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 전시명 ‘Co-Flow’는 서로 다른 흐름이 나란히 이어지는 상태를 뜻한다. 입주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지닌 10인의 예술가가 같은 시간 속에서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는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5점이 선보인다. 제3기 입주작가 권봉균, 김다솔, 김문빈, 김혜정, 명진, 민주미, 서혜인, 이유빈, 티조현리, 허유 등 10인이 참여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펼친다. 예송미술관에서는 36점이 3월 27일까지 전시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청년아티스트센터에서는 29점이 4월 25일까지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동일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한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두레청과(주)와 함께 새로운 나눔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영암군은 18일 군청에서 두레청과㈜(대표 한수영)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레청과㈜는 앞으로 영암군 개최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여하고,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기부금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두레청과(주) 한수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영암군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행사와 기부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삼호읍 용당지구 일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지향적인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번 사업 구상은 현재 삼호 용당지구가 안고 있는 주거지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특히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인 해남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유입 인구와 폭발적인 주거 수요를 선제적으로 선점하여 영암을 서남권의 핵심 배후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용당리 내 세 곳의 후보지를 설정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따른 개발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우선 지리적으로 인접한 후보지 1번과 후보지 2번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연계 개발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고려된다. 이 구역은 삼호산단 배후의 기존 시가지와 맞닿아 있어 기존 중심지와 연계한 도시개발이 유리하며, 대불로 진입도로 개설을 통한 개발 파급 효과와 상업 기능 도입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토지 가격 및 지장물 보상 문제로 예산이 많이 수반되며 공사착공 시 시가지 소음문제는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분석된다. 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