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월 25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가능 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이다. 이날 회의는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위원회 내 10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위기(가능) 청소년 지원’ 관련 연계 사업을 상호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영남 의왕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지원사업 공유를 통해 이뤄지는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및 포일청소년문화이집이 2월 2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청소년시설’과 ‘지도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발전을 도모하고 청소년지도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시설 환경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소년시설’ 부문 모범 표창을 받았다. 또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이혜연 지도자는 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지도자’ 부문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재단 소속 기관이 기관·개인 부문에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동시에 받았다는 점에서 재단이 추진해 온 지역 청소년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3기 협의회 임원 선출 ▲2025년 사업활동·결산보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유공자 표창 ▲제13기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총회 결과, 상임회장으로 박병준 위원이 운영위원장으로는 최경숙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울러, 유공자 시상에서는 △의왕시장상에 김용환, 김은숙, 임도성 △국회의원상에 박호정, 박무순, 임종찬 △의왕시의장상에 김남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정길주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이백수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강미숙, 함윤정, 이호순 위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왕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위기 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비대면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신청 접수부터는 비대면 및 대면 통합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스마트폰·인터넷·에이알에스(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를 포함한 모든 농업인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반드시 대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면 신청 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해야 하며, 타 지자체에 농지가 있는 경우에는 가장 넓은 면적이 속한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자격요건 검증(교육 이수, 농지 형상 유지 등 16개 농업인 준수사항)이 진행되며, 소농직불금은 130만원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은 농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에 걸쳐 정비사업 현장과 주택건설 사업, 공공건축물을 비롯한 관내 연면적 3천 제곱미터 이상인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건축안전센터와 토목·건축 분야의 외부 전문위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공사 현장의 ▲해빙기 지반 침하 및 변형 여부 ▲흙막이 가시설 및 옹벽의 안정성 ▲공사장 주변 안전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25일 점검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내손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반과 함께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김성제 시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공사 준공까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입주예정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로 하자를 최소화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 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해빙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사)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회장 정찬율)가 지난 25일 대전 유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우수 농촌지도자회’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화순군연합회는 앞서 지난 1월 전라남도 연말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인 단체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조직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환경 보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화순군연합회는 직접 제조한 천연 액비와 유기농자재를 영농 현장에 적용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총 116회에 걸쳐 4,296명이 참여한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진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찬율 화순군연합회장은 “전남 최우수상에 이어 전국 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중심 지도가 맞물려 만들어낸 값진 결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3일 동복면 소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했으며, 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했다. 특히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복숭아나무의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전정작업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전정작업은 나무의 통풍과 채광을 개선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다음 해 안정적인 생육과 복숭아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움을 받은 농장주는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전정작업을 제때 마칠 수 있었다”라며, “올해 농사 준비에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중심으로 자연․문화․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유산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을꽃 경관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화순군은 함께 찍으면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 고인돌’, 구석기 시대를 상징하는 돌도끼 모양의 게이트, 청동기 의상 대여 프로그램, 움직이는 공룡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를 다채롭게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순 탄광을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24일 덕진면 영보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영보온실에서 가꾼 상추를 첫 수확해 지역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판매했다. 영보온실은 유리온실 2개동, 비닐온실 1개동 규모로, 지난 15년 동안 농협육묘장으로 사용돼 오던 것을 2023년 영암군이 매입했다. 실내·외 정원과 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인 시설이, 잠시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만나 생산적 복지 현장, 로컬푸드 생산지로 깜짝 변신한 것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영보온실을 개보수하고, 영보마을 어르신 6명을 일자리사업으로 채용해 상추를 심게 했다. 이 어르신들은 그동안 물주기와 온·습도 관리를 해오다 이날 로메인·양상추 2품종을 약 50kg를 수확·판매했고, 다음달 초까지 이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2~3회 더 온실에 상추를 심어 170kg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실내·외 정원과 문화관광시설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영보온실을 영보마을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로컬푸드 생산지로 알차게 활용한다는 취지다. 우승희 군수는 “지역 문화관광 명소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 2~3월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하는 기부자 중 답례품 특별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 영암군 소속의 이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별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4/4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왕인문화유적지 성담 정자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기부자는 바둑기사와 식사 데이트를 하고, 4:1 다면기로 대국을 체험하게 된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에 접속해 영암군을 선택해 기부한 다음, 답례품 항목에서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하면 되고, 최종 선정된 20명 기부자에게는 영암군에서 따로 연락을 준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월출산국립공원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배경삼아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식품위생법 개정·공포에 따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 운영 결과, 위생사고 증가 없이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이 모두 개선되며 제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시설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동반 가능한 동물은 예방접종을 실시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동반 출입 가능 반려동물 범위(개·고양이)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 칸막이 설치 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 제한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에 걸맞은 외식 환경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음식점 선택권도 확대될 것”이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제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해철 국회의원, 신은철 (사)너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봉사단 주요사업 및 활동 소개 ▲제9기 단원 임명장 수여 ▲2025년 우수단원 시상 ▲팀별 활동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7년 11월에 창설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은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협력하는 마을 자치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청소년안전팀 ▲한-러 통역팀 ▲역사해설팀 ▲학습멘토링팀 ▲미디어팀 등 5개 팀, 127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려인 동포를 위해 통역 지원과 문화·역사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을 순찰 등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도 참여하며 주민과 동포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누르가세브 아딜벡 봉사단 단장은 “앞으로 고려인 청소년·청년 동포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시청에서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와 발전 기금 전달식을 갖고 2억 2천5백여만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 안산농협·군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안산시와 2014년 9월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복지카드, 그린기업카드, 보조금카드 등 카드 이용 실적의 0.1~1%를 적립해 매년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4년도는 1억 8천4백여만 원을, 지난해에는 2억 1백여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은 “올해도 안산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휴카드 발전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학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지원 내용과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전세대출 가능 여부(필요 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근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의 학교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사업과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에 참여할 학교 6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치유텃밭을 조성·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 생태 감수성 함양은 물론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양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사업 추진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겼다. 지난해에는 3월까지 신청을 받아 4월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나, 2026년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개월간 신청을 받아 2026년 2월 중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2월 23~24일 보조금 집행요령과 사업 운영 절차에 대한 사전교육을 완료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정된 학교들은 신학기와 동시에 치유텃밭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할 수 있어 학사일정과 연계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 학교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사업에 12개교,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에 7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n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