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양성평등기념식 개최와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등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강진화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 김태연 지부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장애인 부모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김태연 명예시장은 시청 집무실에서 위촉패를 전달받은 뒤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 보고를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연 명예시장은 “장애인 가족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청학도서관을 남촌동복합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난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청학로 80에 위치한 남촌동복합청사 B동으로 이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남촌동복합청사 A동 3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이 열릴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청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039.19㎡)로 ▲유아·어린이·종합·디지털 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등 5개 자료실 ▲진로·진학·취업 특화 장서코너 ▲디지털아쿠아리움과 미디어갤러리를 갖춘 미디어라운지 ▲소통과 공감의 공간인 커뮤니티스테어 ▲세미나실·문화강좌실·다목적실·자유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책을 품고 미래를 여는 청학도서관’을 운영 주제로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진로·진학·취업 관련 도서를 확충해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강화했다. 현재 청학도서관은 비도서와 연속간행물을 포함해 약 2만5천여 권의 자료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사업안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 사례를 안내해 보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반편성 기준 및 입소 우선순위 ▲보육료 지원 ▲0세반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지원 ▲보육교직원 임면 및 보수교육 ▲대체교사 지원 및 인건비 청구 방법 ▲처우개선 관련 수당 지원 등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지침 안내와 함께 ▲2026년 지도점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적사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제도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계획(안) △2025년 동 협의체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추진 결과 등 주요 안건과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관리 체계와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동 단위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특화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공공위원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정책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되며, 제도 일부도 변경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3.5톤 미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5일 새 학기 및 본격적인 취업 준비 시기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화를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NCS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이 마련되며,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지친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NCS 고득점을 위한 실전 문제 풀이’는 NCS 전문 강사의 지도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14일,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받는다. 또한 ‘아나운서의 스피치 · 생각정리 클래스’는 전 KBC 아나운서의 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전달력 있는 말하기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 23일,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이와 함께 ‘AI가 쓴 자소서는 진짜 탈락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고해상도 빔프로젝트 교체와 신규 콘텐츠 도입 등 시설 점검 및 보안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3일(금)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분수 운영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정기 공연은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 1회, 토요일 2회 운영되며, 각종 축제 및 행사 기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일몰 시각에 따라 봄(3월~4월)과 가을(10월~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월~9월)에는 오후 8시에 시작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년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낮에는 꽃강길의 황금빛 유채꽃 경관을, 밤에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쉼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각 계절에 어울리는 꽃들과 어우러진 산책로, 개미산 전망대의 아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5일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문화원이 주최하고 산청매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건강,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산청군청을 시작으로 산청군의회, 산청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주변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 행사 등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산청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오늘의 신명나는 기운이 군민에게 닿아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고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려쳐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24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성택 부장을 초빙해 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다양한 사례 위주로 설명하고,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또한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상 증세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강진읍시장 환경정화 및 관리 등 38개 세부사업에 근무자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매달 운영 중인 ‘영화 보는 날’ 행사를 3월에도 추진한다. 이번 3월 행사는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첫 번째 토요일인 3월 7일까지 총 3일간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강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군민 누구나 50% 할인된 금액으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영화 보는 날’은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정기 운영되는 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월 첫째 토요일, 명절과 공휴일에 맞춰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람을 장려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첫 번째 토요일인 2월 7일과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18일에 진행해 총 1,319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와 군민의 높은 참여도를 보여주는 수치로 평가된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문화 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난 21일 개막한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운영중인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 체험부스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중인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 체험 프로그램은 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봄의 정취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봄나물 캐기 체험’에 올해는 ‘봄꽃 담아가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체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봄나물 체험장은 약 6,000m2의 면적에 냉이와 달래, 쑥, 시금치 등 봄을 재촉하는 대표 봄나물을 작년 9월부터 종자 및 종구를 파종하고 모종을 채취헤 심는 등 정성스럽게 조성됐다. 향긋한 봄나물을 캐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추가된 ‘봄꽃 담아가기’는 참가자가 원하는 꽃을 직접 고르고 화분에 담아 가져가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객들은 자신만의 봄 정원을 완성하며 높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국의 도예 장인들과 신진 작가들이 모여 전통 물레 기술의 정수를 겨룬 ‘2026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가 23일 강진청자촌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대학 도예 전공자부터 여주·이천의 베테랑 물레대장, 전국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까지 총 70명(남자부 40명, 여자부 30명)의 정예 도예인이 참가해 한국 도예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전국 규모의 기능 경연장으로 치러졌다. 올해 경연 과제는 고려청자의 정수로 꼽히는 ‘어깨가 풍만하고 유려한 허리 곡선을 지닌 매병’이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10kg의 점토를 이용해 한 시간 이내에 5kg 규격의 매병 두 점을 동일한 형태와 크기로 빚어내야 하는 고도의 집중력과 숙련도를 요구받았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최성재 심사위원장(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을 포함한 13명의 전문가가 맡아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특히 남·녀 부문을 나눠 평가함으로써 각기 다른 품위와 특성이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1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앞서 축제장 유채꽃밭 일원에서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진군의 확고한 청렴 의지와 행정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내부 공무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노조 관계자와 축제장을 방문한 향우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티슈와 공익신고 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리플릿을 통해 부패 및 공익침해 행위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 제도를 안내하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4일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 2,520kg을 추가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직후 무 1,680kg을 기부한 데 이어 추가로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히 기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무는 안산시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앞선 기부 이후 지역사회의 감사와 응원을 받으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가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중도매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도매인의 자발적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