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해 온 자연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안산의 우수한 도심 자연환경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가 운영하는 박물관 자원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아웃리치(out-reach)형 생태교육으로, 박물관 교육 콘텐츠를 현장 중심 체험학습으로 확장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랑유원지,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별망어촌문화관 등에서 운영된다. 주요 교육 주제는 ▲철새 및 조류 ▲식물 ▲곤충 등 계절별 생태자원을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및 돌봄 단체 등이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관내 돌봄단체를 대상으로 2회 별도 운영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지원하고 체험형 환경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법률 상담의 경우 ▲가사(이혼)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지원되며, 상담실은 ▶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수요일 10:00~12:00(의왕시청) ▶목요일 15:00~17:00(백운커뮤니티센터) 주 3회 열린다. 또한,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에 관한 상담으로, 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주 1회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 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 정리 보류, 징수유예가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전원(유공납세자 포함)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 3. 1.부터 향후 1년간 관계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의왕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가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의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과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는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과 함께 △약수마시기 대회 △고로쇠 무료 시음 △초청가수 및 지역 공연행사 △주민 및 방문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고로쇠 수액은 행사 당일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축제는 28일 하루지만 고로쇠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열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고로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의 지리산 고산지에서 자생하여 맛이 맑고 깊은 것이 특징”며 “올해는 큰 일교차덕분에 수액의 품질이 더욱 뛰어난 만큼 많은 분이 현장을 찾아 고로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도암면 만덕호 일원 방풍림 구간에 불두화를 식재해 경관과 기능을 겸비한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만덕호에는 방풍림으로 바닷바람을 막아주기 위한 해송과 겨울에 빨간열매를 보면서 얻을수 있는 미적 효과를 위한 먼나무가 식재 되어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풍림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만덕호 내 도로와 자전거길 이용객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특화 가로숲길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방풍림 구간 약 2.8km에 불두화 약7,0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불두화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5~6월 개화기에 직경 10~15cm 내외의 둥글고 풍성한 백색 꽃송이를 피우는데 눈꽃이 내려앉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만덕호 방풍림 구간은 현재 자전거길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어, 이번 불두화 식재를 통해 ‘달리며 즐기는 꽃길’이라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덕호 일원을 단순 통과형 공간에서 잠시 머무르고 눈이 즐거운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 축제현장에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자축제 방문자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하고 청자, 쌀귀리, 된장, 차류, 조청 등 강진군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당일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강진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 제공하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1등 무선이어폰(에어팟), 2등 텀블러, 3등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진청자축제를 찾는 관광객들께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혜택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동작구가 2026년 동작 신춘음악회 ‘헬로, 스프링 콘서트(Hello, Spring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맞이 음악회로, 대중가요,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봄의 설렘과 생동감을 전한다. 신춘음악회에는 ▲가수 박정현 ▲성악가 김동규 ▲뮤지컬 배우 홍지민 ▲대금연주자 이복규가 출연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작역 5번 출구에 위치한 동작주차공원 빅텐트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Converse Stage Arena 여명)’에서 열린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이며, 관람료는 동작구민 1만 원, 타 지역주민 5만 원으로 전석 동일하다. 예매는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약 800석 매진 시까지 NOL티켓(구 인터파크)을 통해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신춘음악회를 통해 추웠던 겨울을 뒤로 하고 따뜻한 봄의 설렘을 나누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무 1,680kg을 후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으로부터 잉여 농산물(채소, 과일 등)을 후원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 이후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노영현 대표는 “명절은 지났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매시장 중도매인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부된 무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NH농협 안산시지부(지부장 주원식)와 지역농협조합 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 반월농협(조합장 최기호),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으로부터 사랑의 쌀 1,004포(포대당 10㎏)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주원식 지부장, 조인선·최기호·박경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사랑의 쌀 나눔’도 매년 이어오고 있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대표들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는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계획됐다. 점검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51개소이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개 반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급식시설에 공급되는 원재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아울러,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와 식품 안전관리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건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용품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학기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해 요인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한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했다. 행사에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해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선어류, 건어물, 젓갈류 등 고품질의 국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그 결과, 약2,700여 명의 시민이 4,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았다. 환급된 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추석과 김장철에도 환급행사를 10일간 운영해 8,422명에게 약 1억 3,9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께는 우수한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경마장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한다. 안산시는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 발표에 발맞춰, 유치 검토에 나서는 한편, 교통 인프라 확장과 제도적 검토 등을 병행하는 종합 전략 마련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2026.1.29.)'에 경마장 이전 검토가 포함되면서, 시는 유치를 전제로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 검토에 착수했다. 시는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반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교통 접근성, 환경 여건, 개발 가능성, 주민 수용성, 기존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와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마장 유치의 핵심 조건을 교통 접근성으로 분석하고 광역교통 연계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주요 추진 방향은 ▲안산시 6도·6철 교통망 활용 ▲시화호 발전 전략 마스터플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군수와 이 위원장은 축제장 전반의 공간 배치와 부스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공연 무대 주변의 관람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분산 배치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등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의 안전 통제 계획을 확인하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